은퇴, 노후, 고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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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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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0:00
죽도록 충성하려 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더 이상 버티면 교회에 짐이 될 정도 목회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나이순은 아니지만 20년이 지났으니 어떤 분들은 돌아가시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교회가 붙들어도 본인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은퇴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헤아려 보니 적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분
홍순철 서영준 최재현 박윤철 백영침 이석용 이종옥 신용인 장봉만 전재수 이재순 배수윤 현창옥 이동화 신구한 신준범 정경수 안재남 (오동원, 정수암 박은석)
은퇴하신 분
백영익 백태영 고장환 송종관 신옥범 김태희 임규완 장열 이재순 (신도범 송용조)
은퇴를 하면 고향으로 가는 분, 가족들을 찾아 가는 분, 미리 봐둔 살기 좋은 곳으로 가는 분, 마지막 목회지에 계시는 분, 요양원이나 양로원을 찾아 가는 분으로 나누어보았습니다. 어느 것이 옳을까요, 은혜로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