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사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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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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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00:00
1. 인사와 신앙 문제
인사는 사람이 사람에 대한 문제인데 신앙이란 사람과 하나님 관계를 말합니다. 인사는 신앙 여부를 떠나 세상에서 이미 배우고 가정에서 익혀야 했던 문제입니다. 신앙은 가정이나 세상에서 구경도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교회라면 인사는 불신자도 아는 것이니 그 문제도 원만한 것이 좋지만 그 문제는 일단 세상과 가정에서 살아 가다 보면 조금씩 나아 지는 것이니 그 것은 세상에게 맡기거나 교회로서는 이차 문제로 생각하게 되고, 대신에 교회는 목숨을 걸고 가르 치는 것이 하나님을 상대하는 신앙 문제에 집중하게 됩니다.
청교도를 다 죽이려 하든 영국의 국교인들이 세계가 알아 주는 영국 신사들입니다. 스스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우리 조상들은 교회 출석을 무참하게 반대하여 쇄국정책으로 나라를 파탄 시키고 세계의 먹잇감으로 만들었지만 겸손 인사 도덕 문제를 두고는 스스로 세상 최고를 자부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가장 큰 죄인들인데 인간 앞에서는 예절과 인사와 도덕을 말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교인을 기르는 것은 경제 경쟁력이나 어학 능력이나 보이는 세상의 이런저런 문제를 두고는 외면할 수는 없으나 물 건너 불 구경처럼 또는 우선 순위에서 한참 밑의 것을 상대하듯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앙 생활을 잘 하게 되면 그런 문제는 차츰 좋아 질 것이므로 굳이 그 문제를 크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2. 다른 사람과 인사 문제
한 사람이 과거에 모르던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는 천국에 갈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데 그 사람 속에 계신 이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는 과정에서 인사나 도덕에 문제가 있으면 그런 행동에 막혀 자기 속에 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데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먹는 것은 물인데 수도관이 막히면 물 공급이 끝나고 차가 가는 것은 기름 때문인데 연료관이 막히면 차가 서는 것과 같습니다. 본질 문제는 하나님 상대인데 인간을 통해 다른 인간을 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체계 속에서 우리가 인사 문제에 문제점이 있게 되면 속에 담은 하나님을 전하는 일이 막힙니다.
그래서 인간끼리의 인사가 참으로 고통스런 것이며 많은 부작용과 허실이 있는 줄 알면서도 어지간하면 그 사회가 공통으로 지키는 예절과 인사를 두고 우리는 흠 잡힐 정도에 이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욕하는 비판 때문에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닫아 버리면 그 사람들이 망할 것이니 그들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 주님만모시고 님이 쓰신 내용 <<
:총공회의 인사, 일반교계에서 성도간의 교제에 있어서는 총공회에 대해서 아쉬워하고
: 교리신조는 앞서지만 교제에 대해서는 어린애와 같이 미숙한 부분이 있다고 듣고 있어서
: 총공회의 작은 것이지만 교제면에 있어서 대표적이라 할수 있는 인사에 대해서 조심할
: 점과 또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