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인교회 예배 참석 중 느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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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교회 예배 참석 중 느낌 점

설명
대학생 0 3


해외 체류 중입니다. 실시간으로 공회의 저희 교회 예배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선이 문제가 생겨서 접속이 되지 않으면 미리 담아 간 동영상 자료로 재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현지 한인교회를 한번 정도는 출석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점을 느꼈습니다.


1. 스크린
교회 가장 앞에 스크린을 놓고 그곳에 찬송가사, 설교내용, 공지사항등을 적어놓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찬송가를 가지고 교회에 온사람들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성경, 찬송 같이 되어있는 것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2. 기도
기도를 하는데 미리 작성해 온 것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때 '주님을 알고 계시지요?'라는 식의 문구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3. 목사님 찬양
앞에서 목사님이 찬양을 부르시는데 손을 지휘하듯이 제스처를 취하셨고
약간 성악식의 방법으로 찬송을 드리고 계셨습니다.

4. 찬양도중
찬송을 드리는 도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찬송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보통은 찬송곡을 정하기 전에 일어나서 찬송드리겠습니다라고 하다
이런 경우가 생기니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5. 찬양대
찬양대는 여자가 대부분 남자는 중년분들로 이루어 져 있었습니다.
찬송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성악을 듣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6. 찬송
처음 예배 시작할 때에는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이 같이 반주가 되었는데
예배 중간중간 부를 때에는 피아노와 바이올린만 했습니다.
그런데 찬송을 부를 때, 박수를 치거나, 몸을 흔드는 경우가 있어서 분위기가 콘서트?식이였습니다.

7. 안부묻기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옆에 앉은 사람들과 서로 안부를 묻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순간 조금 놀랬지만, 그냥 인사를 하고 끝냈습니다.

8. 새로온 교인 소개
이번 주 새로 참석한 교인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9. 성경
성경이 제가 가지고 간 성경과 조금씩 틀렸습니다.
말은 다 같은 뜻이기는 하지만, 많이 틀려서 당황했습니다.

10. 설교시간
설교시간은 30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찬송 및 기타 시간에 비해서 조금 짧았던 것 같고, 찬송이 대부분이였습니다. (1시간 반 예배)

11. 농담
설교 중간중간에 농담을 섞어서 설교를 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재미있었을지 모르지만, 조금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주둥이?라는 식의 말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설교 내용이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는 것이였는데, 설교말씀과 조금 틀린것 같아서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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