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의 글은 쓰레기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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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의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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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0:00
손 양원 목사님이 무신론자인 공산주의자의 총에 맞아 죽었고, 또 주님을 위하여 죽었으니 이는 순교이지 다른 외에 무엇이겠느냐. 당시 시대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립 이데올로기였다고 하더라도 겉으로는 이데올로기 대립이지만, 죽은 당사자인 손 목사님은 주와 주의 말씀을 위하여 공산주의자(인민군)가 하자는 대로 하지 아니하고, 심지어 죽으러 가는 길목에서도 전도하다 죽었는데 이가 순교가 아니고 무엇이냐. 순교의 정의는 주님 위하여 죽는 것이다. 당시 이데올로기 대립 상황은 손 목사님의 순교를 돕는데 이용된 것이었다.
순교가 아니라는 견해는 상황을 겉으로만 관찰하고 그 내면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시대 상황이 이데올로기 대립 상황이었고, 공산주의자의 총부리에 죽었으니, 세상적 시각에서 외부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라 할 것이지만, 이는 순교의 정의도 모르고 하는 말이고, 불신자의 시각에서 하는 말이다. 글쓴이 '이드' 필명의 사람은 불신자이거나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으로서 성경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주님도 모르거나, 중생되었어도 판단이 흐리거나, 믿음이 부족한 신자일 수 있다. 그가 쓴 글은 쓰레기 같은, 그저 쓰기 위하여 쓴 글이고, 옛사람 자기를 나타내기 위하여 혹은 유명해 지기 위하여 쓴 글이라고 본다. 이런 잡스런 글을 쓴 그는 회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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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목사님의 양아들이 성을 '안'씨에서 '손'씨로 바꾸었다가 다시 '안' 씨로 돌아간 것은 본인의 속뜻이 어떠했는지는 모른다. 손 목사님을 총살시키고 손 목사님의 노력으로 진정 회개하여 성 까지도 바꾸었을 수도 있고, 거짓 회개한 척 하였을 뿐 진정 회개하지 아니하였을 수도 있고, 진정 회개한 경우라면 회개 후 다시 죄로 돌아갔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진정 회개하였으나 무서운 죄진 감이 그대로 남아 있어 죄 진감에 눌려서 차라리 지난 날 죄진 심정이나 상황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나으리라, 즉 죄인의 심정으로 살겠다고 생각되어 다시 본래 성씨('안' )로 있겠다는 회개에서 나오는 겸손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옛 성으로 복귀한 것은 그 동기가 다양하고 복합적 일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을 것이지, 일방적으로는 그가 기독교를 반대하여 옛 성으로 돌아갔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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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독교가 일반 사회에서 반대를 받는 것은, 잘하는 데도 괜히 핍박받는 것은 아니고 ,잘 못하여 반대를 당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된 사유는 특히 현 대통령이 기독자다운 태도를 버린 데서 기인하는 편이 크게 차지한다. 그는 후보 시절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위해 종중 제사의 초혼관 노릇 까지 한 사람이다. 이는 제사에 소극적으로 참여한 것에 나아가서 적극적으로 한 것으로서 큰 죄에 해당한다. 나는 이 걸 보고서 앞으로 당선자의 앞날이 순탄하지 않을 줄을 이미 당시 예견했는데, 봐라. 지금 정권이 잘 하는 것이 뭐 별로 있느냐 판단 착오로 무용의 일이나 하지. 취임해서 얼마 안되어 용산 살해 사건에서부터 시작하여. 대통령은 나라를 대표하는 자인데 그가 장로이고 빛 되는 자리에 세웠는데 빛 노릇을 하지 못하니, 그의 행위가 기독자답지 못한 행동을 하니 기독교가 사회에서 비난을 받은 이유로서 그 차지하는 몫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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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기도한 것은 잘 한 일이다. 이것을 보고 기독교를 비판하는 것은 잘 못된 판단이다.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굻고 회개하는 것이 무엇이 잘 못되었다고 언론이나 사람들이 비판하느냐. 히스기야 왕은 재를 무릅쓰고 금식을 하고 배 옷을 입고 회개를 하지 아니했느냐. 대통령의 신분으로 무릎 꿇고 기도했다고 해서 그렇게 억울하냐? 언론이 아무리 오버한 행동이었다고 비판해도 본인은 잘 한 일이라고 믿는 다면 당시 무릎 꿇은 행동은 효과가 있고, 국정에 유익한 효과를 미칠 것이다. 그러나 당시 분위기에 마지못해 무릎을 꿇었으나 후에 후회하였다면 모처럼 좋은 일 해 놓고 효과를 수포로 돌아가게 한 것일 것이다. 당시 무릎 꿇고 기도를 제안한 사회자 목사님의 행동도 옳았다. 여기에 대해서 많은 비판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는 데에 대통령이라고 예외가 있느냐. 사람 앞에 대통령이 무릎을 꿇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은 오히려 모든 국민 보다 앞서서 할 일이다. 모처럼 옳은 일 했으니 어떤 비난이 있어도 밀고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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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비판 받는 또 큰 이유는 중 하나는 소위 매머드 교회 목회자 들이 물욕, 권세욕, 명예욕으로 타락하고 악한 행위를 한 까닭이다. 교인들의 헌금을 모아 부자 교회가 되니 이런 돈으로 대학교 세우고, 신문사 세우고, 무슨 재단 만들어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이 장 자리 다 차지하고, 불신자처럼 축재하고 명성을 내고 출세하기 위해 교인들의 헌금을 이런 세상적 지위, 권세, 부귀를 일구는 데에 쓰는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 많이 차지한다. 이런 행위 때문에 기독교가 비난 받는 것은 비난 받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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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조 목사님이 일본 대지진에 대해 회개하지 아니하여 징계를 받고 있다는 취지로 일본국민의 회개를 촉구한 언사는 옳았다. 언론이 비판하니 자신의 한 말을 후퇴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오히려 문제였다. 대지진은 일제시대에 한국 기독교를 핍박하고, 대표적으로 신사참배, 동방요배, 일장기 경례, 많은 기독자를 고문, 감금, 살해한 죄의 값이 지금 나타나는 것이다. 일본은 회개해야 한다. 산사참배 강요죄를 지금이라도 회개 안하면 일본은 철저히 망할 것이다. 죄의 값은 3~4대까지 이어진다. 이미 뜻있는 기독자들은 오래 전에 일본의 침몰을 예견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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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은 살아 있을 동안에서 평생 소원이 순교 였고, 반정신병자의 손에 죽었으니 이는 주님이 그 소원을 이뤄 주시려고 그 살인자를 이용한 것이다. 전시도 아니고 기독교가 핍박 받던 시대도 아닌 평시에 역사상 보기 드문 순교라고 본다. 더욱이 예배 중에 말씀을 증거하는 중에 죽었으니 이보다 틀림없는 순교가 어디 있느냐. 그 살인자는 가롯 유다가 예수님의 대속에 이용당한 것처럼 이용당한 것이다. 손 목사님의 순교에 의심을 품은 것처럼 백 목사님의 순교에도 의심을 품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이 두 분의 순교는 한 점 의혹 없이 순전한 순교이니 의심일랑 부질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