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차례 소개한 분, 훌륭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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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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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00:00
이 홈의 여러 곳에서 몇 번 소개 드렸습니다. 이 게시판의 '1997번, 이상적인 분 2009-11-24'에서도 소개한 기억이 있습니다.
영육간에 실력과 인품으로 볼 때 부공2 내에서 서부교회 후임의 1순위 목회자입니다. 정치적으로 자기 세력을 구축하지 않으시는 분이어서 부임은 불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실력과 신앙과 현황을 볼 때는 경쟁자가 없는 최적임자입니다. 실은 지금 계신 담임 목사님이 부임 초기의 어지러운 상황을 어느 정도 진정 시켰을 때 전임자로서 역할을 거기에서 그치고 김 목사님과 서로 교회를 교체했더라면 양쪽 교회를 위해서 두 분 목회자들의 자기 위치를 위해서라도 서로 좋지 않았겠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서 목사님의 장점이 무수하나 목회 실력과 신앙의 성향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어 늘 치명적인 점이었는데 김 목사님은 이런 면들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약점까지 보완 된 서 목사님이라고 표현하면 될 것입니다.
부공2는 어느 정도의 세상 실력을 원하는데 김 목사님은 서울고등학교 출신으로서 단순히 학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실제 학습력도 대단했다고 알려 지고 있으며 세상 실력도 정말 뛰어 나신 분입니다. 또 연세도 52년생이셔서 우리 나이로 60세면 서부교회와 같은 초대형 교회의 전임 목회자로 정말 좋은 연세입니다. 신앙적으로는 이 노선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청량리교회 출신으로 서부교회로 오셔서 반사를 거쳐 목회를 나간 경력도 장점입니다. 안팎을 고루 다 알고 계신 분입니다.
목회자로서는 과거 백영익 목사님이나 송용석 목사님이 이 노선 내에서 전성기 때 존경 받던 모습을 가졌습니다. 신학으로는 불필요한 부분에 나가지 않아서 그렇지 핵심을 간파하며 누구든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면도 탁월합니다. 서 목사님은 담임하는 곳마다 목회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고통이 많았는데 타고 난 학자적 자질과 인품으로 이를 메꾸었으나 공회 내부 목회에서는 한계에 부딪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김영채 목사님께 단점이 하나 있다면 왜 서 목사님만 그렇게 추종했을까 하는 면입니다. 의리나 인정 때문이었다면 목회와 신앙 노선에서 개입 시키면 안 되는 면입니다. 그런 정도가 아니라 부산공회가 틀렸다고 백 목사님 사후 부산공회 가입을 거부했다가 서 목사님이 서부교회에 청빙을 받게 되자 그 사실이 부산공회의 모든 것을 말한다면서 바로 부산공회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 홈이 아쉬워 하는 부분은 이 한 가지뿐입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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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교회 김영체 목사님에 대하여알고싶습니다.
: 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언젠가 한번 그분에 설교와 기도를 듣고
: 굉장한 은혜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 지금 창천교회가 크게부흥하고있고 앞으로 총공회와 서부교회를
: 이끌어가실분으로 보이는데 목사님에 고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