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원을 안식교 영향이라 한다면 천국은 불교의 극락 영향인가!

공회내부 문답      

건설구원을 안식교 영향이라 한다면 천국은 불교의 극락 영향인가!

설명
yilee 0 5


1. 안식교의 구원 교리

안식교 교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부인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는 무조건 구원 얻는다는 것을 안식교는 부정하고 인간이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칩니다.



2. 백 목사님의 신앙 첫 순간

백 목사님은 교회를 처음 출석하자 막바로 안식교의 전도를 받았고 안식교에서 '인간이 어떻게 뻔뻔하게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천국을 간다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사람이라는 것이 도리라는 것이 있다, 천국이라는 그 큰 구원을 공짜로 먹겠다는 것은 양심도 없는 짓이라'는 논리에 이해가 되었고 장로교의 절대 구원이 틀렸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어렵게 전도 받은 교인이 한 주간만에 안식교로 가버리게 되자 황보 조사님은 2 주 간이나 매일 20여 리 떨어 진 백 목사님 가정을 찾아 가서 인간의 생각으로는 마땅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도리다, 그러나 천국 구원은 인간의 도리와 노력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설명했고 드디어 백 목사님은 인간이 인간 생각으로 천국을 생각한 것이 잘못인 줄 알고 돌이켰습니다.



3. 비판자의 잘못

여기까지가 예수님을 처음 믿은 첫 한 달에 벌어진 일입니다. 여기서 건설구원이라는 것은 아예 들어 갈 여지가 없습니다. 지옥 갈 사람이 천국을 가는 문제만 거론 되었습니다. 그 것이 지금까지 기독교의 모든 교리 논쟁의 중심이었고 안식교의 반대 논리 또는 대안도 천국을 가는 문제였습니다. 백 목사님의 건설구원론은 1950년대 중반에 나타나게 됩니다. 처음 믿던 순간 천국에 들어 가는 문제는 한 번 혼동을 했을 뿐이고 그로 인해 '절대 구원' '절대 믿음' '절대 은혜'라는 교리가 그 어떤 교인과 비교해도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제대로 박혔고 그의 평생에 그는 남이 가르치거나 역사가 가르친다 해서 단순히 반복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이 죽을 고민 가운데 믿었고, 믿자 말자 바로 그 문제로 종교 선택에 갈랫길에 섰고, 스스로 양 쪽 길을 나란히 두고 그 중에 하나를 취하게 되는 남 다른 기회를 가졌기 때문에 구원론에 대해서는 달리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답변자는 백 목사님의 당시 적은 그 때 기록을 가지고 있고 그 평생의 모든 기록을 다 가지고 있으며 당시 그 문제로 심각하게 대화한 황보 조사님을 직접 면담했고 그 과정을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켜 본 분도 직접 면담했습니다. 서로 말을 맞출 수 없는 분들을 각각 다른 기회 다른 장소 다른 시각에서 면담한 내용이며 모든 것에 앞 서 백 목사님의 구원론은 그 자신의 평생 주력한 점이며 공개 진행 된 내용입니다.

이런 정도의 내용을 두고 그 반대 입장에서 비판을 하려면 비판하시는 분은 마땅히 그런 비판의 근거를 말씀해야 합니다. 근거 없이 말했다면 점쟁이일 것입니다. 점쟁이는 이방 종교인이라는 뜻이니 비판하신 분은 점을 치지는 않았을 것이고 자신의 희망 사항을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백영희와 공회가 이단이기를 바라는 사람, 이단이어야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 구원 운동에는 관심이 없고 지옥에 보내는 데만 노력하는 사람, 지옥에서 벗어 나려고 복음을 받고 전하는 사람에게서는 그 복음을 빼앗고 지옥으로 밀어 넣고 싶은 사람이 아니고는 어떻게 남 속을 들어 가서 알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그런 말을, 그 것도 근거도 없고 근처에 갈 여지도 없는, 그런데도 남에게 일어 날 수 있는 가장 참혹한 결과를 입에 담을 수 있을까? 아마 그 비판자는 정통 교회 안에 '가만히' 숨어 들어 와서 정통 교회 내부인을 외부로 밀어 내는 이단자가 아니고는 그런 말을 입에 담을 수는 없을 터이니, 질문자께서 아마 잘못 듣고 질문하셨다고 생각합니다.



4. 나쁜 선례

이단 비판서를 출간했는데, 지금까지 확인이 가능한 '총공회 비판'은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실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판 전부는 하나도 빠짐 없이 취소나 사과나 스스로 수정이나 정정을 다 해 버렸는데 그렇게 된 증거를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지금까지 공회 비판은 한종희 목사님이 공회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스스로 말한 다음, 그 말을 했다며 이단으로 정죄를 했다가 사과 공증까지 했는데, 비판한 말은 나쁜 말이니 전달도 잘 되고 기억도 잘 되어졌고, 사과한 것은 좋은 말이니 전달도 기억도 어려운 법입니다. 첫 말을 낸 분은 취소 사과 정정을 했는데 그 전에 들은 사람들이 불에 기름을 붓고, 기름에 불을 붓고 소설을 썼고 먼저 나온 소설이 뒤의 소설에 사실 증거로 인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코메디를 한 것입니다. 200 페이지도 더 되는 많은 내용 중에서 위 질문 내용에 담긴 논리는 없습니다. 답변자는 이 분야만 수십 년 연구했고 이 분야 자료는 빠짐 없이 모았고 들었고 찾아 가서 묻고 캐내며 다닌 사람인데 답변자가 듣는 것 자체가 처음입니다. 40여 년 나온 논리 전부를 하나도 빼지 않고 완벽하게 다 파 묻는 시점에 귀신이 또 하나 과제를 던져서 복음 운동에 바쁜 사람들에게 수십 년의 헛세월을 보내려고 시도하는 것이라는 인상으로 위 글의 비판자의 논리를 읽었습니다.



5. 비판자를 살리는 길

비판자께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식교라는 이단의 영향을 받았다는 표현은 이단으로 대못을 박는 사전 낚시질입니다. 총공회 전체가 지옥 갈 이단이라면 비판자는 질문자께 몰래 비밀로 하기로 하고 슬쩍 말을 던지는 식으로 하지 말고 펴 놓고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기독교인이며 그래야 구원과 사랑과 복음을 입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단자들이 회개할까 봐서 숨어 버린 사람이 됩니다. 어린 아이 하나를 실족케 하면 지옥 불에 던져질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 비판자는 성경을 믿을 리가 없을 것이므로 아마 소자 하나를 시험에 들게 하고 버려두는 죄를 기록한 성경을 읽지도 않았거나 믿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만일 공개하고 비판하여 우리를 살리려 할 수가 없다면 밑져야 본전 식으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죄를 지은 것입니다. 위 글 질문에 담긴 그 비판자의 비판 내용은 공회를 제법 알고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 분의 이름을 안다면 그 논리가 나온 배경과 그 분이 그런 말을 입에 담아서 안 되는 여러 상황을 다 설명할 수가 있을 것이나, 질문자께서도 그 분의 성함을 말해서는 안 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6. 30여 년 전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으나 1970년대에 행시 1차를 합격했다가 절차 잘못으로 중간 좌절했던 분이 행시를 준비하면서 당시에는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공부를 했는데 국사 공부를 하고 보니까 백 목사님의 이 높은 교리와 성경 깨달음의 깊은 차원은 조선시대 영남학파의 주자학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답변자 견해를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분은 불신자였다가 교회를 처음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백 목사님 설교에 너무 큰 은혜를 받던 분이어서 반박이나 비판적 토론을 하지 않고 좋게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개가 입으로 밥을 먹고 사람도 입으로 밥을 먹으니 개가 사람에게 배웠거나 사람이 개에게 배웠다고 논문을 발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떤 근거나 자료도 없이 그냥 그렇게 말한다면 '올 해 더위가 심하더니...' '논문거리가 요즘은 별로 없는가 보다...' 라고 웃고 넘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원숭이가 자꾸 걷다가 사람이 되었는지, 사람이 자꾸 기다가 원숭이가 되었는지 어느 한 쪽 주장을 강하게 하고 나온다면 진화론은 커녕 진화론자들도 자기들 논리에 물 타기를 한다고 욕을 할 듯 싶습니다.



7. 사실 기독교 2천 년 역사를 통해

자기 깨달은 것은 세상 지식과 인간 사상에서 영향을 받았다 해도 성경에 비슷한 것을 찾아 내어 성경에 근거한 주장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깨달음은 세상 전부를 뒤져서 근처에 가지도 않는데도 억지로 비슷하다고 끼워 맞춰 비판을 합니다. 그래서 플라토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 헬라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 등 별별 소리를 하는데

답변자가 뒤져 보고 평생을 주력해도 이 노선에 교리와 교훈은 세상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은 것이 보이지 않으나 이 노선을 비판하는 이들의 주장 속에는 세상 이종교나 철학이나 그리스 인문주의에 감염이 되어 변질 되지 않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비판한 분들 중에 정체가 드러난 분들의 경우는 구체적으로 증거를 댈 수 있습니다. 비판하지 않은 분들은 소속 교회나 교파만 말해 주면 단번에 한도 없이 제시해 줄 수가 있습니다.





끝으로, 공회 신앙을 접하기 시작하신 분께 마치 답변자가 직접 대 들며 싸우는 듯이 글을 적어 미안합니다. 질문자가 아니라 질문자를 공회에서 떼 놓기 위해 노력하는 분의 '지나친' 행동을 비판하는 것이며, 그런 식의 안타까운 비판자들을 너무 많이 오랜 세월 상대를 하다 보니까 그 분들이 회개하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좀 강하게 그 분들을 지적했습니다. 이 곳의 입장을 부디 좀 전달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 곳에 당당하게 적을 수 있다면 이 노선의 좋은 연구 과제가 되고 그 분이 옳다면 답변자가 이 홈을 전면 폐쇄하고 이 홈의 입구 자리에 그 분을 스승으로 적고 공회는 틀렸다고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계속 외쳐서 이 홈이 그 동안 이 노선을 외부에 알린 세월과 결과에 상응하는 이상으로 행동하겠습니다.

그런데 비판하신 분이 이 곳에 공개 비판을 하지 못한다면 그 분은 이 노선을 찍어야 할 무슨 절박한 개인 사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세상에는 그런 경우가 흔하고 흔합니다.


이해와 양해를 부탁하며


답변자 올림







>> 공회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 얼마 전에 전해 들은 얘기입니다.
:
: 백 영희 목사님께서 신앙 초반에 이단인 안식교에서 신앙생활을 하셨고
:
: 안식교의 교리 중에 건설구원의 교리와 비슷한 게 있는데
:
: 백 영희 목사님께서 그 이단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것이 바로 건설구원이다.
:
: 위의 말씀을 하신 목사님은 삼분론을 인정하지 않는 분이며 공회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
: 안타깝게 여기는 분이라고 합니다.
:
:
: 요즘 총공회비판 취소 자료집을 내셨는데
:
: 이러한 주장에 대한 내용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3190
    무명
    2014-01-12
  • 3189
    신학
    2014-01-11
  • 3188
    지교회
    2014-01-08
  • 3187
    서부인
    2014-01-11
  • 3186
    공회원
    2014-01-05
  • 3185
    yilee
    2014-01-06
  • 3184
    원로
    2014-01-04
  • 3183
    yilee
    2014-01-04
  • 3182
    2층교인
    2014-01-05
  • 3181
    무명
    2014-01-05
  • 3180
    목회
    2013-12-30
  • 3179
    yilee
    2013-12-31
  • 3178
    부공
    2013-12-27
  • 3177
    yilee
    2013-12-28
  • 3176
    서부인
    2013-12-25
  • 3175
    yilee
    2013-12-26
  • 3174
    부공
    2013-12-21
  • 3173
    yilee
    2013-12-22
  • 3172
    독자
    2013-12-23
  • 3171
    yilee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