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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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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1.11.09 00:00
이목사님께서 쓰신 글보다 훨신 비 양심적이었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점잔케 쓰셨습니다 만은 그분이 공회에서 핵심으로 계실때 부터 그분은 그분 스스로의 행보를 저울질 하고 계셨든 분입니다.
언젠가는 공회를 떠나겠다는 본인 스스로의 행보를 결정해 놓고 계시면서 기회만 엿보고 있다가 기독교가 민주주의라는 신념아닌 신념으로 공회를 떠나게 된것입니다.
왜냐하면 공회에 있어봐야 공회장이 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며, 그분 내면에는 목사로서의 소명보다는 사회에서의 명장이 되는것을 바랐기 때문입니다.
공회내에서는 철저하게 사회적 목회는 금했기 때문에 이름을 날리기에는 불가능 했을뿐 아니라 수장이 되기에도 스스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들만의 교인들을 만들어 그만큼의 기회가 왔을때 터집을 잡아 마치 양심있는 목회자인양 소신있는 목사인양 그렇게 행동하고 떠나게 된것이었습니다.
기독교가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은 전통 기독교에서는 다들 인정하고 있는 부분임에도 굳이 그부분을 문제삼아 공회를 등지셨는지 참으로 바보스러운 행동이었으며, 기독교가 민주주의라고 하면은 분란을 일어키고 공회를 떠나도 소신있는 목회자로 명분이 설것처럼 생각했으나 성경적 한계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백목사님께서 기독교가 독재라고 했든것은 성경적 독재를 말씀하신것이었지 사람의 독재를 말씀하신것도 아니었으며, 그것은 공회는 타 교단과 달리 성문법 없이 성경을 법으로 삼은것이 증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재자는 것은 신본을 말씀하신것이며, 이는 전통 기독교에서 당연히 인정 하고 있고 그분이 속해 있는 백석교단이나 교려개혁에서도 부정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타교단 목사님들중에도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라고 설교하는 것을 본인도 많이 들어왔고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세월동안 자기들의 성을 만들어 공회에서 탈퇴할 기회만 엿보다 공회의 모든 교인들이 다 모인 8월집회에서 백목사님이 기독교는 독재라는 설교가 끝나자 그 설교를 빌미로 마치 소신있는 목회자로 이름을 알리고 규합된 집단을 빼돌리고 떠난것은 참으로 비열하고 화인맞은 양심이라 생각합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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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 목사님께서 아끼고 인정했던 '공회의 일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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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면 어디든지 가서 일을 했고 열매를 가져 왔습니다. 다른 사람이 가기를 꺼리는 곳을 스스로 자원하고 나섰습니다. 공회의 행정 요직인 교학실장에 임명하자 늘 개척을 보내 달라고 졸랐던 분입니다. 백 목사님은 글을 배워 지식만 나불거리는 이론가 간판가 불충자를 참 싫어 했습니다. 막 타작을 해 댔습니다. 배웠으니 이제는 얼른 가서 일으키고 일을 하고 충성을 하라 했습니다. 김 목사님은 거침 없이 갔고 거침 없이 일으켜 세웠습니다. 공회 내에 비교할 사람이 없을 정도의 최고 일꾼이었습니다. 공로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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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광대한 신앙 세계를 알지 못한 '공회의 야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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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적이며 단호하며 공회의 핵심 전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회의 가치, 공회의 지향, 공회의 본질, 공회의 내일을 알지 못하여 김 목사님은 그 많은 실력과 넘치는 정열을 가지고 공회를 허무는 일에 공회 역사상 제일 큰 일을 냈던 분입니다. 김철수 목사님보다 훨씬 실력 있고 영향력이 컸던 백영익 김석준 신도범 목사님들은 공회가 맞지 않아 나갈 때 혼자 나갔습니다. 그러나 김 목사님은 공회 내에 반대 세력을 만들어 나갔고 규합하였으며 그 일선에 서셨습니다. 비록 착오를 했으나 그래도 김 목사님은 양심의 발로였고 김 목사님 외에 김 목사님과 관련 된 분들은 정치가들이었습니다. 끝이 모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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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김 목사님이 공회를 나가신 지 24년째가 되었고 은퇴 2년째가 되었으며 개인 연세 70세를 넘어 목회 현장에서 한 발 떨어 져 인생의 전체를 살펴 볼 기간입니다. 토론 설명 논쟁할 필요도 없이 그 분은 공회의 핵심 공로자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분 스스로 그 분의 후반부 생활과 전반부 생활을 비교할 때 어느 것이 복음적이며 결과적으로 어느 것이 좋았는지는 간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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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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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수 목사님 회고록을 읽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느낍니다. 간단하게 그 분의 평생을 요약해 주십시오. 어떤 분이었는가? 회고록을 통해 알 수도 있으나 직접 겪고 아는 분의 한 말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