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운영 방향 - 심의의 방법론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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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운영 방향 - 심의의 방법론을 중심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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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소원위원회의 연혁
백 목사님은 주변과 교회에서 직접 지도해야 할 교인들과 교회들이 점차 늘어 나가게 되고, 그 흐름이 백 목사님 사후에도 계속 되어야 할 상황이 되자 1960년대까지는 평생 혼자 교인들과 목회자들을 지도했지만, 1970년대부터 공회에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외부로 보면 위원회가 공회를 지도하는 것처럼 활동하되 내면에서는 백 목사님의 처리를 사안 별로 직접 보고 배울 기회를 가졌습니다.

1980년대에 공회의 교회와 목회자와 교인들이 크게 늘어 나면서 소수의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과도하게 권한을 가졌다거나 일반 목회자의 목소리가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불평들이 나오게 되자 1988년에 기존 운영위원회를 이원화 하여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소원위원회'와 원로들을 중심으로 모이는 '노원위원회'를 구성합니다.

당시 기준으로 55세부터 노원이고 54세와 그 이하에서 소원을 구성했는데 5 개 분과 위원회마다 노원은 3 명씩으로 소원은 5 명씩으로 구성했습니다. 당시 목회자 구성으로 볼 때 55 세 이상의 노원은 5 개 분과에 3 명씩, 15 명이 필요한데 그 수를 채우기에 빠듯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본다면 55 세는 노령이었다는 뜻인데 송종섭 서영호 목사님이 위원회 구성 당시는 소원이었습니다. 참고로 답변자는 아직도 전체 공회적으로 보면 젊은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데 나이만 가지고 보면 현재 노원에 속해야 합니다.


당시 노소원이 본격 시행 된 1989년 당시를 기준으로
이재순 71, 이재순 69, 백영침 69, 백태영 65, 이진헌 58
김삼암 54, 송종섭 54, 정재성 52, 서영호 51, 이병준 51, 김영웅 48 등입니다.

부산공회는 백 목사님 사후 공회 운영이 어렵게 되고 양측의 견제가 심해 지자 노소원의 연령 조절조차 교권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연령 기준으로 변경하지 않고 1989년의 기준으로 장기간 이었습니다.


2. 현재 상황과 노소원 위원회
노소원의 첫 구성 때는 정확한 자료를 분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눈으로 당시를 대중해 본다면 노원이 전체의 4 분의 1이나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공회의 목회자 구성을 1:4 정도로 노소원을 나누려면 아마 최소 65 세에서 약 70 세가 될 것 같습니다. 대구공회는 시무투표나 여러 공회 제도에 대해 너그러운 편이니 일단 배제하고 부산공회는 엄하다고 스스로 말하는 곳인데 부산공회는 은퇴제가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연령으로 조절할 경우 몇 년에 한 번씩 계속 조정을 해야 할 듯합니다. 그렇다면 전체 목회자의 연령 구성을 고려하여 노원의 기준을 전체 목회자 연령의 1/4 정도 등으로 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노원이란, 공회의 역사를 체험으로 알고, 공회의 정체성이 몸에 배어 벗기가 어려우며,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오랜 경륜을 통해 만사를 조심하며 지혜롭게 많은 면을 살펴 보는 계층에서 뽑는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공회의 원로며 목회자들 중에서도 장로적 목회자며 목회자들 중에서도 지도급 목회자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장로님들도 목회자와 함께 노소원을 구성하는데 목회자가 중심이므로 목회자만 설명합니다.

소원이란, 공회를 사랑하되 공회의 발전에 열망을 가지고 가능한 여러 방법을 찾고 열심이 앞 서며 이 노선이 이대로 앉아 있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열성당원에 중에서 구성합니다.


이런 대원칙을 고려하며 각 공회가 알아서 구성하면 될 듯하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거나 엿 들어 가며 참고한다면 좋겠습니다. 현재 노소원위원회가 비교적 정상적으로 운영 되고 있는 곳은 부산공회2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공회는 '운영위원회'라는 세상 단어에 집착하다가 공회의 심의(尋意)를 세상의 심의(審議)와 혼동한 나머지 노소원위원회는 회의만 하는 곳이니 실무를 처리하는 과거의 운영위원회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지배하여 현재 운영위 중심으로 운영 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대구공회는 총공회의 운영위원회가 노소원위원회로 확대 변경 된 과정을 오해했습니다. 노소원위원회는 의논뿐 아니라 실효적 시행까지 맡은 기구였습니다. 즉, 과거 운영위를 내부적으로 노원과 소원으로 나누어 젊은 층의 의견과 행동을 공회 외부에 내 몰아서 반항아를 만들고 고라를 만들게 되는 면을 살펴 그들에게 공회 운영을 배우되 노원의 관리와 지도 하에 두어 향후 공회의 주력으로 만들고자 한 인턴 과정이거나 미국의 상하원제도의 하원에 해당합니다.

부공1의 경우는 대구의 사모님이 백 목사님의 생전의 목사님 위치에서 지난 26 년을 주도하여 노소원위원회라는 것이 필요 없고, 부공3은 전원합의체로만 운영해도 될 정도여서 아직 운영위라는 별도 기구나 배우는 과정이나 의견 수렴의 별도 기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라 나오는 교인들에게 공회의 향후를 알리고자 2014년부터 노소원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부공4의 경우는 김삼암 목사님의 영감적 지도에 전적 따른다는 소식이 있어 역시 노소원보다는 백 목사님의 1960년대로 보면 될 듯합니다. 대구공회는 1970년대 총공회의 운영위원회에 백 목사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 공회원 님이 쓰신 내용 <<
:
: 백목사님 당시 기록을 살펴보면 원래 총공회를 운영하기 위해 설치했던 운영위원회가 1988년에 노원과 소원으로 이원화 되었고 그 기준은 연세 55세였습니다. 55세가 넘으면 노원위원회에 속하고 그 이하는 소원위원회에 편입됩니다.
:
: 현재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상한 모습이 됩니다. 과거 제도가 지향한 것에 혼선이 온다고 봅니다. 총공회와 운영위원회 그리고 노소원 위원회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노소원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되는 곳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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