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공회 별 주도 인물, 후계 체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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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회 별 주도 인물, 후계 체제 (준비 중)

설명
yilee 0 3


1. 개교회의 후계 체제

- 현황
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이 후계자가 없다고 선포했고 이후 교회의 선택에 따라 내려 오고
잠실동교회: 백태영 목사님이 잘 준비하고 아들 백광진 목사님이 실력 있게 잘 잇고 계시며
달산교회: 백태영 목사님이 후계를 마음 먹었으나 실패했고 현재 장신석 목사님이 계시고
합정동교회: 백영익 목사님이 뜻한 대로 김효성 목사님이 왔으나 일반 교계로 나가 버렸고
비원교회: 백영침 목사님 사후 정우영 신길범 김종탁 목사님이 맡아 일반 후임 체제가 됐고
동성로교회: 신도관 목사님의 평생을 이어 신진구 아들 목사님이 부목으로 잘 모시고 있고
덕수교회: 송종섭 목사님의 평생에 이어 송지영 아들 목사님이 부목으로 잘 준비 되고 있고
하계동교회: 이진헌 목사님에 이어 이도영 목사님이 함께 목회하며 잘 연결 되고 있습니다.

- 서부교회
서부교회는 백 목사님께서 돌아 가실 때 후계를 바로 지명하지 않고 교회와 후임 예비자인 중간반에게 자신들의 판단과 신앙 실력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스스로 따라 가게 해 놓았습니다. '실제 되어 진 것' '실제 이룬 것'을 중시하는 목사님의 평소 관리 원칙에 따라 맡겨 놓았습니다. 초기 3 년 정도는 중간반이 대세를 가졌다고 보이나 이후 10 년 정도는 비슷한 정도였고, 최근 10여 년 동안은 교회가 대세를 잡은 듯 보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 안에 백 목사님 생전에 확고한 분들이 적고 그 대신 변화에 따르는 분들이 많은 듯 보입니다. 문제는 어느 한 분이 주도하는 정도가 아니어서 교회 전체적으로는 방향 없이 그냥 흘러 가는 듯 보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로는 서 목사님이 가장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 달산교회 합정동교회
백태영 목사님은 잠실동교회와 달산교회를 함께 세웠고 후임을 지목할 수 있다고 보였는데 달산교회가 의외로 반발하여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 났습니다. 합정동교회도 후임 청빙은 백영익 목사님의 결정으로 보이나 김효성 목사님이 후임을 맡은 이후 합정동교회는 백영익 목사님의 지도에는 상관 없는 교회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비원교회
백영침 목사님이 특별하게 후임을 지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셨고 이후 교회가 후임을 알아서 청빙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잠실동 동성로 덕수 하계동교회
이 교회들은 원로 목사님들이 세운 교회에 원로 목사님들의 신앙 노선을 잇는 분들로 후임을 세우고 무리 없이 잘 유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회는 일반 교회와는 처음부터 그 존재 방식과 내용을 달리 한 면이 있어 현재 목회자가 누구를 후임으로 선정하든 그 선정 자체를 두고 일반 교계처럼 세습이니 뭐니 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시무투표가 있었으니 그 시무투표를 없앤 교회도 교인들의 승인과 순종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일반 교단은 법과 제도 우선 조직이나 공회는 담임 목회자의 헌신과 그 목회자의 지도를 우선으로 합니다.



2. 총공회의 후계 체제

현재 총공회는 크게 부공1(이재순) 부공2(서영호) 부공3(pkist) 부공4(김삼암) 대공 서공 등 6 개가 있습니다. 부공2와 대구공회만 독자 공회로 대내외적인 총공회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그 외 공회들은 몇 교회의 친목 모임 정도이므로 사실상 대외에 총공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 공회 규모를 기준으로

* 부산공회2
초기에 서영호 목사님 공회로 시작했으나 중도에 부공1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대거 유입 되고 세월이 감에 따라 주객이 대등한 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대등한 세를 유지하는 대구공회에 비해 보수측이라 하겠고 또 부공2 내부에는 확고한 보수측이 있으나 공회 전체적으로는 보수와 진보가 섞여 있으므로 부공2는 총공회 원래 기준으로 보면 보수측이 아니라 진보측으로 분류 되어야 합니다.
초기에는 서영호 목사님을 중심으로 김영환 김부호 김윤수 김영채 목사님들이 생존을 위해 모인 곳이었으나 1999년을 전후하여 부공1의 원로와 중진이 대거 합류하여 지금은 확고한 주력은 없는 편이나 여전히 서 목사님이 서부교회 담임인 이상 서 목사님을 대신할 중심은 없습니다. 문제는 서 목사님 이후인데 서 목사님을 빼면 다 비슷한 정도이고 또 원래 공회는 교역자와 교회의 독립성이 강하여 특별하게 후계 체제를 논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서부교회의 후임은 서 목사님 계열에서 선정 될 가능성이 가장 높고, 그 후임은 여러 면에서 정상급의 실력을 갖춘 분일 것이니, 서부교회를 맡게 되고 별 탈 없이 유지하게 되면 그 분이 부공2의 후계가 될 것입니다. 현재 김영채 목사님, 이병철 목사님 등이 가장 유력해 보이나 김부호 김영환 목사님들은 섭외력과 정치력이 탁월하여 변수가 될 수 있으며 김윤수 목사님은 서부교회 출신으로 모든 면에서 항상 원만하였으므로 후계 문제가 분쟁으로 나가게 되면 타협안으로 가장 가능성이 있을 듯합니다.

* 대구공회
대구공회는 1989년 첫 출발 때는 백태영 목사님으로, 그 후 중도의 이재순 목사님과 원류의 백영침 목사님으로 잠깐 나뉜 다음, 백영침 이재순 신도관 목사님 등으로 원로 그룹이 되었고 독주 체계는 아니었습니다. 현재도 3세대 목회자들이 두루 의논하여 나가지 어느 한 분의 독주는 아닌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진보측이어서 아쉬운 점은 많으나 그래도 총공회 형태를 안팎으로 잘 갖추고 있습니다. 부공2는 언제든지 산산히 나뉠 수 있으나 대구공회는 초기에 집단지도체제가 어느 정도 정착 되었고 이미 20여 년 세월 속에 그런 대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공2의 서부교회처럼 한 교회의 중심이 없는 대신 전국에 지역적으로 교회 규모나 목회자 세력 면에서 모든 면이 총공회 이름을 유지한다면 대외적으로 가장 무난한 공회입니다. 이런 점에서 대구공회는 1980년대의 총공회를 오늘을 거쳐 장차 이을 수 있는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 지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재론하지만 진보 색채입니다. 교회의 역사를 통해 대구공회가 총공회 모습을 이어 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대구공회는 독자 생존이 가장 가능한 곳이므로 대구공회의 세대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는 70대가 모든 결정에 중심에 있는 것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앞으로 일반 세대 계산법으로 세대가 이어 질 것 같습니다.

* 서울공회
서울공회는 이미 지난 10여 년의 세월만 가지고 본다면 총공회가 아닌 공회였으나, 현재 과거의 가치를 깨닫기 시작했고 노력하는 면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원래 실력이 있는 공회였으므로 만일 총공회의 옛 가치를 깨닫고 돌아 온다면 이제 공회 안과 밖을 함께 아는 상태에서 더욱 공회를 공회답게 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독자 총공회를 유지할 정도는 아니어서 대구공회나 부공2와 하나 된다면 좋겠습니다. 독자적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모든 면이 유동적입니다. 따라서 후계 체제는 논할 수 없습니다.

* 부공1, 3, 4의 경우







(계속 중)











>> 합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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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화면/연구실/문의답변/11102번에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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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에도 보수측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교계 표현은 '주류'라고 합니다. 90세 이상된 노환의 어른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히 후임이나 후계 그룹이 있지 않을까요? 물론 비주류측에도 20년 세월이 넘었으면 그런 세가 형성되었을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백목사님을 존경하고 공회 교훈을 남달리 아끼는 분들은 궁금해 합니다. 또 알게 모르게 교계의 보수정통 신앙가들 중에는 백목사님이나 공회 출신이 정말 많습니다. 모두들 표시를 잘하지 않을 뿐입니다. 의외로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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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서울과 전국의 대표적인 교회들은 거의 다 후계 교체가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 대부분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습니다. 공회만, 안타깝습니다. 안내를 희망하며 좋은 앞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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