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점과 같은 점 - 서부교회의 2대 후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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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점과 같은 점 - 서부교회의 2대 후임 문제

설명
yilee 0 2


1. 서부교회 후임

- 제1대 후임
김창인 목사님은 이 번 고백에서도 말했지만 아들에게 충현교회를 직접 넘겨 줬고 그 아들이 대형 사고를 쳤고 아버지는 공개적으로 물러 가라고 외쳤습니다. 백 목사님은 서영준 목사님을 후계자로 세우신 것이 마치 김 목사님과 비슷해 보이지만 진심으로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그 진심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반론이 있다면 1987년에 서 목사님 돌아 가신 다음에 백 목사님의 조처를 보면 압니다.

1982년 11월 2일 새벽 4:30, 백 목사님은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서 목사님을 후임으로 세우기 원함을 깨닫고 그대로 교회에 발표를 합니다. 이후 서 목사님은 비록 짧지만 서부교회 내에 있으나 부목으로 후임 역할을 했습니다. 청주교회와 광안동교회에서 외부 목회를 할 때도 후임으로 실력을 기르는 과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서 목사님은 1982년 11월 2일부터 87년 8월 15일까지 서부교회 후임으로 활동했습니다. 실제 이 기간에 일반 교인들은 잘 알지 못해도 서 목사님은 짧고도 그리고 중요한 대목에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1987년 8월 15일에 후임 서 목사님이 먼저 돌아 가시자 백 목사님은 제2대 후임을 주시라고 기도했는데 끝까지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자 자신을 통해 후임을 결정하는 일은 더 이상 주지 않으심을 깨닫고 후임을 직접 정하지 않고 백 목사님 사후에 하나님께서 직접 정할 것으로 맡겨 두고 갔습니다. 바로 이 대목이 일반 교회 후임 선정과 다릅니다. 일반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시면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울처럼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지 않아도 직접 해 치워 버립니다. 백 목사님은 사무엘이 오지 않으면 전쟁을 하지 않고 적의 침공을 받고 죽어도 현지를 사수하는 신앙입니다. 말은 쉬워도 실제 그렇게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제2대 후임

장부 기록상으로 보면 1952년 7월에 백 목사님의 부임, 1989년 9월에 이재순 목사님 부임, 1991년 1월에 서 목사님 부임입니다. 1대 후임이 이 목사님이고 2대 후임이 서 목사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이나 일반 교단의 장부 기록상의 형식은 참고만 하고 맙니다. 서부교회의 백 목사님을 이은 실제 1대 후임은 서영준 목사님이고 2대 후임은 아직까지 공석입니다. 서영준 목사님은 백 목사님이 직접 지명하였으나 2대 후임에게는 교훈만 주셨고 실제 후임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2대 후임 스스로 가야 할 길로 남겨 두었습니다.

김창인 목사님은 아들 목사님을 세우기 위해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고, 백 목사님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은 하나님의 인도를 살피는 데까지였지 그 이상은 단 한 마디도 한 걸음도 걷지 않았습니다.




2. 두 분을 비교하면

김창인 목사님은 하나님의 뜻을 살피지 않고 자신이 직접 후임을 결정했으니 충현교회의 잘못 된 모든 문제는 김 목사님의 책임입니다. 반대로 서부교회는 백 목사님이 김 목사님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독권하며 지명할 수 있는데도 '후임은 없다, 내가 정하지 않는다. 나 죽고 나서 하나님께서 직접 정할 것이다!' 이렇게 선언을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백 목사님의 인간적 개입은 전혀 없습니다. 이재순 서영호 두 분 목사님은 서류상 후임이지 실질적 후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서부교회에 후임을 주지 않고 계십니다. 그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순종하다가 그 신앙과 실력으로 백 목사님의 1대 후임인 서영준 목사님을 이어 2대 후임이 된다면 비로소 이 홈은 서부교회의 2대 후임을 중심으로 이 홈이 할 수 있는 충성과 순종을 다할 것입니다.

바로 이런 입장 때문에 서부교회와 공회가 후임 문제를 두고 혼란을 벌이고 있는 데는 백 목사님의 잘못은 전혀 없고 남아 있는 우리들의 부족과 잘못만 있습니다. 백 목사님이 자신이 결정하면 100 % 성공하는 후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는다며 후임에 대해 전혀 말씀 없이 갔으니, 그 제자들 역시 자기들의 주관과 고집과 이해관계를 가지고 후임 문제에 접근하지 않고 오직 한나님의 뜻이 백 목사님 이후에 누구를 원하시는가 또는 이렇게 장기간 비워 두시는가 하여 찾는다면 기도와 연구와 의논과 기다림과 안타까움은 있을지라도 각목 부대가 난무를 하고 몇백 명이 양성원 앞으로 몰려 가서 행패를 부리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외관으로는 대동소이해 보이나 충현교회와 서부교회의 후임 문제를 둔 책임 소재와 내용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하늘이 땅과 다르듯이. 충현교회는 목자의 잘못이요, 서부교회는 교인 된 우리들의 잘못입니다.














>> 공회인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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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일반자료 게시판에 이런 자료를 볼수 있고 여기 따와서 소개할 수 있군요. 김창인목사님이 격정에 휩싸여 눈물로 분노하며 질타하고 있습니다. 아들아! 당장 중단해라! 뭐 이런 내용입니다. 서부교회 권사님들은 김창인목사님이 부산에 있을 때 아들을 강인하게 만드려고 연단한 이야기를 자주 말씀했습니다. '김창인목사님, 대단한 분이지, 그 아들을 그렇게 해버려요' 귀에 쟁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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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교계에 제일 큰 뉴스거리입니다. 이 자료를 보면서 우리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오늘 백목사님께서 생존하셨고 우리 모습을 보시다가 입을 여신다면 피키스트를 당장 문닫아라! 그러실까요. 서부교회 싸움을 당장 중단해라 그건 진리운동이 아니다. 2층이 나가라 4층이 나가라 그러실까요. 모두 자기를 중심으로 말씀하실 겁니다. 뭐라고 하실까요! 내 가족중에서 누구를 후임에 세우고 모두가 일치단결해라 그러실까요. 내 가족이라도 누구의 행동은 잘못됐다 저항해라 그러실까요. 이 동영상은 우리를 보라고 공개된 자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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