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교회가 없고 실시간은 반대하는 식구가 있고
| 설명 |
|---|
산곡백합화
0
6
2012.08.10 00:00
제가 위에 쓴 글에서는 공회 설교를 재독하는 예배를 하는 것이 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에는 좋은 길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실은 이런 길은 비상시나 걸을 수 있는 것이고 평상시에는 이런 특수한 길은 바람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구공회의 소속 교회를 가는 것을 권면하는 아래 글이 있으나 저는 동의하지 못하겠고, 그 이유는 대구공회는 공회 노선에 대한 분파된 여러 공회들 중에서 두번째로 수정된 노선이기 때문입니다.
백 목사님의 노선이 잘 못되었다고 해서 이를 수정하여 제일 크게 변질된 곳이 잠실동 교회를 비롯한 서울공회이고, 다음으로는 대구공회이고, 그 다음으로 수정된 곳이 부산공회 2 이고, 그 다음으로 수정된 것이 부산 공회 1이고, 그래도 비교적 수정을 하지 않고 보수하겠다고 하면서 가는 곳이 부산공회 3 일 것입니다. 따라서 마땅히 갈 교회가 없다고 보이는 현실에 처해 있다면 권장하고픈 곳은 부산2, 1 나 부산3 공회 소속 교회들 일 것입니다. 하지만 부산 3 공회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목하, 우리 총공회노선의 선명도를 그 진한 정도를 약한 데서 부터 진한 데로 순서대로 표시한다면, 서울공회 < 대구공회 < 부산2 공회 < 부산 1공회 < 부산 3공회가 될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해서 욕을 바가지로 뜻있는 분들에게 먹겠지요. 그러나 영감에 따라 하고 픈 말을 지금 하고자 합니다.
설교비평가 Joseph Ha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