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교회 수가 어림잡아 5~600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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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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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00:00
: 총공회 다 합쳐봐야 200여개 쯤 되는 교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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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 총공회 교회의 수가 200여개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도 이미 200여개 - 정확히는 1백 몇개- 되었는데 현재 이 200여개 교회가 각각 최소한 2개에서 많게는 4~5개로 파생되어 신설되었다고 보면 5~6백여개도 능가할수도 있을 것으로 계산됩니다. 청량리 교회 처럼 정적인 교회인데도 태평동교회, 의정부교회 등 2개가 청량리교회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서울 잠실동 교회만도 제가 아는 것만 수지, 예인, 송파, 동서울 등 5개 정도로 파생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정도라면 백 목사님의 순교 당시 보다 소속 각 교회가 2~3~5배정도로 불어났으니 현재 총공회 소속 교회는 아마 500~600여개가 되지는 않나 어림잡아 추정됩니다. 수적으로는 이렇게 되었지만, 이는 교세의 성장으로 봐야 할 것인지, 아니면 원래 공회 노선에 대한 수정 노선을 걸어 분파되었으므로 긍정시 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인지는 양면으로 보이기 때문에 판단을 확정 짓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이래하나 저래하나 넓은 의이로서는 복음의 확장으로 보아서 우리 공회는 더 몇 배 커진 것이요, 복음은, 특히 이 노선의 복음은 더 크게 전파되었다고 보아도 좋다고 봅니다.
아무리 이 노선을 떠나거나, 또는 수정하여 색 다르게 다른 노선을 간다든지 일반 교회들을 따라간다고 할지라도, 배우고 자란 곳은 우리 공회 노선이었기 때문에 어디로 가고, 어디에 있어도 내내 크게는 우리 노선의 복음을 전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렇다면 우리 공회는 수적으로는 큰 교단은 아니지만, 국내 교계에 교인을 공급하는 최대의 공급처가 된다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노선을 반대해서 일반교계로 나간다든지 수정해서 간다든지 해도 어떻게 하든, 어느 모로 하든 전파되는 것은 예수님의 사활대속 공로이니, 분파를 안 좋게만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