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두어 가지 질문!!!

공회내부 문답      

[기타] 두어 가지 질문!!!

설명
질문 0 11



저도 94장을 찬송할 때마다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질문하신 분과 목사님의 답변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두어가지 질문을 목사님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가사 내용에 대하여 유권해석을 내릴 수 있는 분으로 이곳에서 인정하 유일한 분이 누구인지를 밝혀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이 홈이 만들어지고 나서 거의 매일 이 곳을 방문합니다.심지어 수업시간에도 이곳에 찾아와 은혜를 받고 있을 정도입니다.그래서 목사님이 어떤 신앙 노선을 걸어가고자 하는 바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은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이 인정하는 분이라면 신뢰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찬송가 가사에 대한 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공회 찬송가를 편집하게된 여러 이유들 중에 하나가 통일찬송가는 하나님이 영감 역사를 통해 주신 원 작시/작곡 자들의 생각과 표현을 시대에 맞추거나 변형시켜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찬송가는 제2의 성경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가사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부르는 찬송이 원래 영감역사로 작시한 백목사님의 표현에 가장 부합된다고 모든 공회에 소속한 교회들과 성도들이 인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단순히 백목사님이 하셨으니까 무조건 덮어두는 식은 바른 신앙 걸음이 아니라 구별하고 살펴서 더 바른 걸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공회 내부 사정을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공감을 하며 따라갈수 있도록 유권해석을 내린 분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 알려주셔야만 신앙적으로 더 유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 곳 홈이 늘 주장하는 공개주의 원칙에도 맞는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둘째, 앞으로 어떻게 하신다는 내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공회 - 부산공회- 에서 통용되는 찬송가에는 '가리라'는 표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는 '가리다'가 맞는 가사라고 확정을 하신다고 말미에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앞으로 출간될 찬송가에는 어떤 표현을 써야 합니까? 그냥 지금 사용하고 있는 그대로를 써야 하는지? 아니면 표현을 바꾸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또한 찬송가를 담당하고 있는 목회연구소와는 어떤 식으로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해 이야기가 되어 질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공회 찬송가는 장년에서 주일학생에 이르기까지 총공회의 교리와 신조와 행정을 따르는 이들에게는 무척 중요합니다. 혹 틀린 것이 있다면 고쳐야 할 것이고, 옳다면 생명 다 바치기까지 보수해야 될줄 압니다. 이런 의미에서 질문을 드렸으니 귀찮으시더라도 목사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늘 주님과의 연결의 줄이 끊이지 않는 주의 종이 되기를 기도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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