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부부를 함께, 간단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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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부부를 함께, 간단히 소개합니다.

설명
yilee 0 3


1.서부교회 구역제도에 대하여는 /연구실/쉬운문답방/에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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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번, 현재 서부교회의 구역은? 은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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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숙희집사님

남편 되는 강행수목사님(/초기화면/총공회/자료/인물별/'강행수'에서 일부 소개)과 부부가 함께 백목사님 생전 후반부의 가장 오래 된 심부름꾼. 백목사님의 사적 공간과 시간에서 두 부부가 가장 가까이 끝까지 모신 분들입니다. 실질적으로 백목사님이 데리고 살았던 자녀 가정이라고 하면 표현이 정확할 것입니다. 두 부부에게는 자신들의 개인 생활과 시간이 없었다고 해야 할 정도의 충신입니다.

백목사님은 누구든지 처음에는 그 사람의 세상 수준과 실력에 맞는 정도로 일을 맡깁니다. 그러나 그 일을 정상대로 잘 하게 만든다음 반드시 그 뒤에 신앙과 세상적으로 향상 발전을 시켜 복음 안에서 세상으로도 큰 성공을 이루게 하려고 노력하는 분입니다. 이런 경우에 가장 대표적으로 잘 순종하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부부입니다. 쉽게 말하면 머슴과 식모 정도의 업무로 백목사님을 모셨는데, 후에는 사찰로, 후에는 구역을 맡는 권찰 부부로 길렀고, 현재는 서부교회 내에서 단일 구역으로는 가장 집중력이 강한 제1구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부교회를 대표하는 구역장님들이 일제 때 여전을 나온 최고 엘리트들이거나 아니면 그에 못지 않는 세상 경력들을 화려하게 가진 분들인데, 이 부부는 세상적으로는 가장 어렵고 배운 것이 없고 곤란한 상태였습니다. 그 구역이 오늘 서부교회에서 단위 구역 제1로 성장한 것을 두고 타 구역장님들은 백목사님이 교인들을 그 구역으로 자꾸 소속을 시켜 외부의 힘으로 성장한 것이라고 하지만, 백목사님은 구역마다 사람들을 붙여보고, 잘 기르면 더 붙이고 잘 기르지 못하면 붙이지 않는 분입니다. 따라서 백목사님이 좋은 교인들을 대폭 지원했기 때문에 그 구역이 그렇게 성장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실 자체가 백목사님께 얼마만큼 실력을 신임 받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그 분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남편되는 강목사님은 부산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서부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당시 부대에 사병으로 근무하던 홍순철목사님에 의하여 서부교회 교인으로 자라게 됩니다. 사찰로 집사로 남권찰로, 또 후에는 양성원에 입학하여 안수를 받아 목사님이 되었고 지금도 서부교회 기관목사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단독 목회를 하기에 곤란한 점이 있어 개척을 하지 못하여 이집사님 구역은 서부교회 내에서 자신들과 성향이 맞지 않는 목회자가 있어도 다른 대안을 가질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백목사님 생존 마지막 순간에 사후를 대비하여 법적으로 담보해 둔 몇 가지 조처가 있었는데, 서부교회 내부에서 서부교회의 이전 노선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장치로서 중간반 반사들의 신분을 보장했고, 이때 두 부부에 대하여는 언젠가 서부교회 후임과 교인들이 그들의 이전 수고를 잊고 버리게 될 때 현재 거주하는 별관 3층 주거 정도의 전세비를 지출하도록 담보를 해놓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조처 때문에, 답변자는 이 두 부부가 끝까지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을 총론적으로는 지킬 것으로 짐작하고 있으며, 동시에 서부교회가 백목사님 신앙노선을 변경할 시점이 될 때는 이들을 내치게 되는 순서를 밟지 않겠나 하는 중요한 단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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