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기 취향에 맞지 않다고 그냥 비판하지 말고, 신중하게 구별하여 비판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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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기 취향에 맞지 않다고 그냥 비판하지 말고, 신중하게 구별하여 비판하라는 뜻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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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안에서 찬송을 한다면서 세상 청년들의 노래와 춤을 그대로 옮겨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몸을 비틀고 꼬아가면서, 손발을 위로 옆으로 뱅뱅 돌리고, 옆에서는 흥을 돋운다고 드럼셋트를 뚜드리고, 기타를 잡은 사람은 그 곡에 취하여 온 몸이 뒤로 넘어갈 듯 쭉 뻗으며 사시나무 떨듯이 부르르 떨고.... 대충 이런 찬송을 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 찬송모습을 두고, 보수적인 교인들은 세상 춤판을 왜 예배당 안에까지 가지고 들어오느냐고 이는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하는 분들은 주로 시33:1-3과 시150:3과 대상15:28-29 등을 그 근거 성구로 제시하며, 그들의 찬송 형태가 성경적이고 그들을 반대하는 보수주의 교인들이 오히려 성경이 말하는 찬송을 폐하는 사람들이라고 반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구들을 조심스럽게 읽어본다면, 누가 봐도 요즘 교회들의 젊은이들 찬송하는 형태가 성경이 말하는 찬송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런 찬송을 비판하려면 성급하게 자기 생각과 느낌과 취향을 가지고 불쑥 발언부터 해놓고 나중에 반론을 만나게 되어 당황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1989년 10월 17일에 거의 모든 교역자들이 녹화설교로 재독하면 죄가 된다는 안건이 갑자기 제시되자 그 성경적 근거나 교리면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사회하는 사람과 몇몇 발언하는 사람들이 잡아가는 분위기에 피동이 되고 흥분이 되어 그만 재독설교는 죄라고 손을 들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후 오늘까지 15년이 지나고 있는데, 그때 손을 들었던 분 중에 아직도 회개했다는 분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손들었던 분 중에 지금도 그때 손들었던 것은 옳았다고 자신있게 나설 사람 역시 없다는 것이 이곳 판단입니다. 혹 자기가 손을 들었기 때문에 오기로 지금도 옳다고 할 사람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자기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야 하는 시기이므로, 감히 그때 그 주장이 성경적으로 옳았다는 말을 할 교역자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그런 예를 생각해서라도, 무슨 발언할 일이 있을 때, 앞뒤도 모르고 큰소리만 치고 처리부터 얼른 했다가 뒤에 자존심 때문에 취소도 못하고 양심 때문에 그때 행동이 옳았다는 말도 하지 못하는, 참으로 난감한 처지에 빠진 총공회 거의 대부분 목회자들을 잘 보시라는 뜻입니다.

결국 모든 발언과 행동은 대단히 신중하고 조심하라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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