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회(2)] 털고 가야 할 문제

공회내부 문답      

[부산공회(2)] 털고 가야 할 문제

설명
은혜 0 6


부산공회(2) 홈 인용
-------------------
부산공회(2)/초기화면/게시판/ No, 123/ 이름:은혜/ 2003/9/12(금) / 조회:6
-------------------------------------------------------------------------

부산공회3 홈페이지 총공회 내부 문답을 보면 겨자씨 모임 옥토회 밀알 등에 대한 글들이 올라 있다. 그 모임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알 수 없지만 그 모임에서 찍어낸 삐라에 000 (註, 원 글에는 실명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목회자가 아니며 또한 공회 주요 인물로 실명 비판할 정도로 알려진 분이 아니라 생각되어 익명처리) 집사님이라는 이름이 반복되고 있으나 이름이 분명히 올라 있다. 그 000 집사님이 목회를 할 계획이라니 너무 반갑고, 기쁘다. 부모를 애 먹이던 자식이 출가하여 지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심정을 알 수 있다. 그 부모는 000 집사가 출석하던 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했던 목사님들도 포함시킬 수 있다.

이 세상 부모 중에 훌륭하지 못한 부모도 많듯 훌륭하지 못한 담임 목사 많다. 그러나 담임 목사로 부임했던 분들은 허물이 많지만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받았던 종들이다. 앞으로 000 집사님이 사람만 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 됨됨이를 보고, 다른 사람 앞에서 사람 됨됨이를 비판하지 않고 그 사람 허물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자세를 가질 테니 너무 기쁜 일이다.

글을 올리는 이가 000 집사에게 알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면 그간의 자기 행동을 떳떳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릇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사도 바울이 회심 이전에 잘못된 열심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했다. 그러다 다메섹 도상에서 회심한 후 당장 복음 사역을 하지 못하고 얼마동안 유예기간을 가진다. 아라비아에서 그리고 자기 고향 다소에서 철저히 자기 과거 삶을 스크린한 후 바나바의 도움으로 다시 교회로 되돌아온다. 지난 세월 동안 000 집사님이 제대로 자기 삶을 스크린 해봤는지 아니면 세상이 조용해지기를 기다렸는지 알 수 없다. 어디까지나 자기 내면 문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내면이 무척 궁금해서 글을 올린 것이다.

나는 000 집사님의 철없는 행동에 대한 소문을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000 집사에 대해 그리 좋지 못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목회를 계획하고 있다니 이 참에 좋지 못한 인상을 고치고 싶다. 000 집사님! 서 목사님에게 테러 비슷한 일을 가한 사람들을 잘못됐다고 판단하신 것 처럼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한 일들 중 심히 고통을 준 일들을 잘못됐다고 스스로 판단할 지혜와 또 공적 사죄를 구할 용기는 없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양심과 진리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그간 000 집사님 행동으로 볼 때 악을 악으로 갚아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비쳤습니다. 그래서 000 집사님 행동은 악순환을 일으켰고 결국 공회 구성원 사아에 돌릴 수 없는 불신을 조장하여 공회가 만신창이가 되는데 일조 했다고 글 올리는 이는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름지기 악을 선(기도)으로 갚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방법보다 십자가와 자기 희생 방법을 써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적어도 과거 화인맞은 양심(누구는 무조건 옳고,누구는 무조건 틀리다)에서 비롯된 행동을 스스로 스크린 할 능력이 있는지 알고 싶답니다.

날마다 하나님 형상을 덧입기를 소망하는 공회 구성원 중 한 사람이...


(그런데 지난 번에 제가 올린 글을 하루도 못돼 운영자가 삭제했더군요. 광고로 띄운 글들은 보름 이상씩 삭제하지 않고, 집회에 대한 제 단상은 가차없이 삭제하시고)










(*윗글 관련 게시판 목록)
-------------------------------------------------------------------------
123, 털고 가야 할 문제 은혜 2003-09-12 07:03 5
122, 게시판 한 줄 당 글이 너무 깁니다. TrueBible 2003-09-01 17:00 17
121, Re..게시판 한 줄 당 글이 너무 깁니다. admin 2003-09-02 22:57 13
120, 개척교회나 소규모교회로 최적의 장소 일산... 2003-09-01 13:40 20
119, 설교 전달의 클리닉 TrueBible 2003-08-20 16:43 37
118, 교회사 모범 Report 양성원 2003-08-14 22:10 63
117, 서헌제 님의 리포트와 총공회 신앙노선 김반석선교사2003-08-25 11:36 41
116, 해명한다면 관리자 2003-08-28 18:53 36
-------------------------------------------------------------------------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3190
    무명
    2014-01-12
  • 3189
    신학
    2014-01-11
  • 3188
    지교회
    2014-01-08
  • 3187
    서부인
    2014-01-11
  • 3186
    공회원
    2014-01-05
  • 3185
    yilee
    2014-01-06
  • 3184
    원로
    2014-01-04
  • 3183
    yilee
    2014-01-04
  • 3182
    2층교인
    2014-01-05
  • 3181
    무명
    2014-01-05
  • 3180
    목회
    2013-12-30
  • 3179
    yilee
    2013-12-31
  • 3178
    부공
    2013-12-27
  • 3177
    yilee
    2013-12-28
  • 3176
    서부인
    2013-12-25
  • 3175
    yilee
    2013-12-26
  • 3174
    부공
    2013-12-21
  • 3173
    yilee
    2013-12-22
  • 3172
    독자
    2013-12-23
  • 3171
    yilee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