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공회 안에서 목회 진출을 할 수 없다면, 외부 신학교를 다녀 길을 찾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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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공회 안에서 목회 진출을 할 수 없다면, 외부 신학교를 다녀 길을 찾아야 할지?

설명
성도 0 14


총공회 소속 교회의 교인으로 주일학교부터 출석하여 20여년간 출석하고 있습니다.

교인 중에는 총공회가 분열되기 전부터 교회를 출석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 신앙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목회자가 부임한 후로 제기 알기로는 2명의 중간반 반사가 개척 나간 것 외에는 교인이 교역자로 나간 것은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교회내에 그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 중에 목회 소망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의 신앙과 실력은 타 교회 교역자 못지않은 분들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가지고 있으나 진출할 수 있는 길은 막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교회 출석은 하면서 일반 신학교 등 일반 성경학교에 다니면서 전도사 안수를 받아 외부교단의 교회에 교역자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중간반 어떤 선생님의 경우도 목회를 하고 싶으나 교회내에서는 따로 진출 할 수 있는 길이 없고 담임목사님께서 유학을 권하여 추천을 받았으나 미국의 조그만 성경학원 정도를 소개받았는데 그 학교에 대해 미국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공회 출신 목회자에게 문의 한 바 그런 학교를 공부하려고 미국까지 올 필요가 있겠느냐고 만류하고 또 비자 받기도 어려워서 포기한 것 같습니다.

다시 담임 목사님에게 문의하였고 목사님 친구분이 있는 서울의 일반 신학대학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소개한 분이 본래 의도는 시험에 불합격 될 줄 알았는 데 합격이 되어 부득이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삼자에게 들었으므로 사실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교회내 원로교인들께 목사님의 입장이 곤란하였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교회 내 당회나 교인 조직을 어렵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신학교로 진학한 분 중에는 총공회에서 배운 신앙과 실력으로 서울의 대형교회에 부목사로 청빙 받았으며 모친도 그 교회 권사로 부친은 학교 선생님으로 계셨는데 그 교회에서 장로로 임명받아 후원하는 중국 학교에 교장으로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세상 기준으로 보면 우리 교회에서 중간반 반사나 집사로 있을 분들이 외부로 나가서 모든 교인이 부러워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 우리 교회에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목회 소망을 가진 분이 있으나 나갈 수 있는 길이 막막합니다. 그래서 담임 목사님에게 트리니티신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였으나 교인들이 계속 외부로 나가면 후배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으니 가지 말 것을 권하셨다고 합니다.

양성원에 입학하면 연세가 계신분은 성경 백독에 졸업 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졸업한다고 해도 갈 길이 보장된 것도 없습니다.

개척을 하면 되나 개척에 소요되는 비용도 교회에서 지원이 될지 의문입니다. 백목사님 가신지 13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과도기를 벚어나지 못한 것같습니다.

하나님이 종으로 세운신다면 세월속에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면 되지만 그게 쉽지 않습니다.

목회의 소망과 열정은 있으나 진출 할 길이 없는 사람인 경우에는 외부교단 신학교라도 다녀서 교역자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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