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교회 행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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塵合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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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00:00
교인이 교회의 제반 일어나는 행정 사항에 대하여 어느정도까지 알아야 할까요? 사소한 행정적인 업무나 십일조 연보의 자세한 지츨등에 관하여는 알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교회의 큰 부속건물을 신축하는 데 건물의 사용 용도 등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은
최근 총공회 최대교회인 S교회에서 교회 바로 앞에 있는 땅(180평 정도,이전 주인은 마도르스였다고함)을 매입하여 교회 부속건물을 신축 중에 있습니다. 건물 매입가는 10억이 넘은걸로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해 건축 연보를 하였습니다. 용도는 주차장 부지로 구입 하였으며, 5층 정도를 신축중입니다.
용도는 주차장을 비롯해, 교회 식당, 성경 교육 장소 등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축위원회도 조직되었으며 현재 건축공사기 1층까지 올라 갔습니다. 제가 아는 건축위원 몇 분에게 정확한 건물 용도를 문의 해 보았으나 건축위원들도 모른다고 합니다. 건축위원 모임시 책임을 맡은 장로님이 자세한 사항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초 교회 광고시 교인에게 광고 하지는 않았으나 사택도 몇채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건물은 신축중이나 자세한 용도는 교인도 건축위원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하면 분란의 여지가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정확한 용도가 미정인지 확실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교인이 낸 연보로 수십억하는 부속건물을 신축하면 자세한 용도는 아는게 옳지 않을까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공회(교회) 행정은 공개성의 원칙이 있는지, 있으면 그 공개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그리고 교인은 교회 행정에 대해 어느정도 범위까지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