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질문 내용은 객관적인 면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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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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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3 00:00
1.이곳 /총공회/문답/과 /총공회/발언/ 또는 /연구실/문의답변/ 등의 자료를 참고하셨으면
서부교회 재독 문제는 많은 문답과 발언으로 충분하게 연구한 사안입니다. 재독 예배가 문제라는 대구공회 서울공회 그리고 부산공회(2)의 논리는 단 하나도 들을 만한 주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늘 자극적으로 표현만 하셨지 그 발언에 대한 설명은 흐려지고 말았습니다.
검색어를 통해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이미 이곳 질문 내용에 올린 글을 보고 오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몇 말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과거에 충분하게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2.질문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①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왜 백목사님을 통해 예배를 드리느냐는 말씀
질문하신 분은 부산공회(2)에 속한 분으로 짐작합니다. 이런 발언은 대구공회가 1989년 서부교회 교권 확보를 위해 대구공회 당시 지도부의 순발적인 '아이디어'였습니다. 당시 대구공회 측에서 내놓는 발언이나 아이디어의 대부분을 개발하던 분이 전략차원에서 사용했다가 한 해가 넘기면서 취소한 것인데 그 선전효과가 크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회 내의 보수측을 비판할 때는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세상 선거판에서 구호로 사용하면서 한번씩 히트를 치는 선전선동술입니다. 지금 각 공회의 지도부들은 초기에 적절하게 사용해서 보수측의 어린 신앙들을 많이 확보해서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기가 바쁜 논리입니다.
이제 질문한 내용은 이곳에 올릴 내용이 아니고 공회가 나뉠 때 이곳과 반대측에 있었던 대구공회나 서울공회 또는 부산공회(2)측에 질문하시면 더욱 명확하게 사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질문자는 서부교회 2층에서 예배를 보시는 분이므로 서부교회 2층 교인들이 소속한 부산공회(2) 목사님과 공회 지도부 그리고 그곳 홈을 찾으셔서 답변을 구하면 질문자께서 잘못 아셨다고 아마 책망해 주시고 또 그 이유를 자세하게 안내하실 것 같습니다.
만일 질문자께서 지도하는 목사님과 그 소속 공회의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이곳에서 비판을 하시기 전에 소속 교회와 공회 내에서 이 문제로 먼저 충분히 토론을 하시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만일 그곳에서 질문자의 지적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이곳에서 안내해 드리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②백목사님의 유지가 잘못 왜곡되고 있다는 말씀
4층에서 예배를 드리는 분들은 2층 교인들이 백목사님 유지를 완전히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2층에 계신 분들은 그 반대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서로 어떻게 발언하고 있는지 이곳은 14년 이상 서부교회 대문 안에 발을 디딘 적이 없으므로 모르겠으나, 2층에 출석하는 주력 교인 아마 1천여명 이상이 날인한 것으로 기억되는 문서와 그분들을 지도하는 교회 지도부 전체의 연명 날인 문서 중에는 분명하게 백목사님 유지를 정면 반대하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자처럼 4층을 개탄하는 분도 계시지만 반대로 질문자와 같이 발언을 하도록 만들었다며 2층을 향해 분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어느쪽이 옳고 맞는지는 서로 좀 따져보면 쉽게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14년을 지나면서 양측은 서로가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다 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어느쪽이 백목사님 유지를 버리고 어느 쪽이 말씀에 삐뚤어진 길을 가고 있느냐는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양측에게 공정하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만 마련해 주면 이 문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될 일입니다.
피하는 측이 과거를 감추는 쪽입니다. 이곳은 옳아도 할 말을 참고 행동을 참은 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2층과 4층은 지금까지 하고싶은 대로 말을 했고 행동을 했습니다. 그런 언행 자체가 잘못 됐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양심과 주어진 환경에서 자기가 판단할 일입니다. 그러나 어느 쪽이 백목사님의 유지에 바로 나가느냐는 이런 문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될 일입니다. 질문자께서 이번에는 먼저 발언을 하셨으니 소속 공회인 부산공회(2)측에 4층과 공개 토론을 한번 제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아마 4층은 하자 하고, 2층은 하지 말자고 할 것 같습니다.
③교회의 분위기가 서늘한 이유
2층과 4층은 서로 반대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아마 쉽게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분위기 문제는 교리나 그동안 언행 문제 등과 달리 현재 상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답변자가 대충 짐작은 해도 단정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삼가하겠습니다. 다만 나와 다른 생각, 나와 정반대의 주장, 나와 전혀 달리 보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내가 할 말이 많은데 참았고 또 이제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하고 싶은 말을 다하지 않고 조금만 하고 있듯이 반대측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④주일날 예배당에서 재독 테이프를 틀면 성도가 아니라는 말씀
그렇다면 4층 뿐이 아니고 2층에 앉아 예배보는 분들도 전부 성도가 아닙니다. 그분들도 과거에 다 그렇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1989년을 아는 분들에게 질문하시면 바로 답변이 나올 문제이므로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⑤5층의 아쟁소리 같고 귀신곡조 같은 소리
못 불러도 내가 부르는 노래에는 취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잘 불러도 나 듣기 싫은 소리는 귀신 소리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사랑을 듬뻑 머금고 자녀를 부르는데 자식들은 그 소리가 듣기 싫어 가출도 하고 심지어 자살도 하는 수가 있습니다.
질문자의 주장을 답변자가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4층에 계신 분들이 왜 2층 분들은 양심도 없냐고 질문하면, 답변자는 2층에 계신 분들은 자기들이 할 말은 더 많다고 답변해 왔습니다. 혼자 속으로 느끼고 말아야 할 문제도 있고, 외부에 내놓고 따져 봐야 할 문제도 있습니다.
아마 4층에서 들리는 소리가 정말 질문자가 듣는 것처럼 아쟁소리 같고 귀신곡조 같다면 2층에서 노력할 것도 없이 4층에 다니는 교인들이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다 도망을 갈 것이니까 저절로 해결이 될 듯 합니다.
⑥집회장소에서 활기찬 목사님들의 강연을 듣고 싶다는 말씀
2층 교인들을 지도하는 목회자와 그 소속 부산공회(2) 지도부가 과거 함께 집회를 할 때 자신들이 설교를 할 수가 있는데도 굳이 재독을 틀고 자신들의 설교는 감추던 분들입니다. 질문자 소속 목회자와 소속 공회지도부들도 그 설교가 은혜롭다고 집회 때마다 재독만 틀었는데 하물며 처음부터 재독이 좋다는 분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상대방도 이해하시라는 뜻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질문자의 발언 내용을 비판하자면 답변자가 드릴 말씀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발언' 방을 통해 반론을 하지 않으시고 문의답변방에서 질문으로 올리셨고, 또 질문 내용이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질문자께서 느끼신 내용을 가지고 질문하시기 때문에 답변자로서는 질문자와 토론을 하거나 반론을 하지 않고 그대신 누가 생각해도 객관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자가 동감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답변자는 1990년 5월집회와 8월집회를 앞두고 집회 강사 선정 회의 때, 집회강사는 자기가 재독을 하든지 직접 설교를 하든지 강단을 맡은 사람이 기도로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강사 자신이 결정해야 옳다고 교역자회의 때 공개 발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강단의 설교자에게 협조를 부탁할 수는 있고 또 요청하고 사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강제로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은 공회 신앙노선이 아니라고 주장했었습니다.
그 당시 현재 부산공회(2) 소속 김목사님이라는 분 한 분만 답변자 발언을 의아하게 쳐다보며 동의를 하셨고, 현재 부산공회(2) 소속 목회자들 전부는 답변자 발언에 반대했습니다. 따라서 부산공회(2) 소속 교인으로서는 재독에 관해서는 내부적으로 활발하게 토론하는 것이 옳지 부산공회(2) 외부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대단히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께 거의 반론적으로만 된 것 같아서 죄송하며
한편으로는 답변 내용은 최대한 객관적인 면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부목록
- 백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였지 우상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 마귀놀음의 희생자들..
- 재독을 반대하신 분이 속한 공회에서 오간 최근 자료
- 이번 질문 내용은 객관적인 면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믿음에 근거가 확실한 답이 아닌거 같네요
- 부산공회(2)와 서부교회 2층이 아무리 과거를 세탁하려 해도 이래서 불가능한 것입니다.
- re:정신없는소리 그만좀 하시지요
- 당신 쓰다보면 조금씩 틀리는게 인간이어늘 참으로 한심하오
- Re: 성도라는 이름은 함부로 쓰는 게 아니랍니다.
- 백목사님은 하나님의 종이였지 우상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 글을 삭제한 것과 이동한 것을 구별하지 못하시면 곤란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