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솜공장 문제였습니다.

공회내부 문답      

1번은 솜공장 문제였습니다.

설명
yilee 0 7


1.서부교회 바로 옆 건물에 솜공장이 딱 붙어 있었습니다.

/초기화면/총공회/내부자료/일반자료/241번, '본 예배당 건물 등 [사진]' 04.8.16./ 자료에 들어가면 사진 왼쪽 편에 작은 창문만 몇 개 보이는 3층 건물이 본당 옆에 붙어 있고 그 건물 바로 옆에 차량 2대가 보입니다. 그 벽과 바로 붙어서 원래 2층으로 된 단독 주택 솜공장이 있었는데 이 공장에서 나오는 솜먼지 때문에 교회 내에 살고 있던 서부교회 핵심 직원들과 교인들의 건강에 아주 큰 문제가 제기 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옆집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건강에 직결 된 것이므로 교회에서 연명 날인을 해서 이를 막아보려고 움직인 적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백목사님은 평생 그날을 기억하고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무엇이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물어본 다음에 행동을 하신 분인데 이때 행동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 인간 단독으로 결정한 일이었다고 후회하고 회개했다는 말씀을 아주 자주 했었습니다.

어떤 때는 솜집 2층 주인이 드럼셋트를 자기 집 아들에게 사주었고 예배시간이 되면 예배 방해를 위해 그 2층 집에서 드럼을 아주 크게 쳤던 일이 수 년간 계속 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때를 생각해서 일절 상관치 않았는데 그때문에 예배가 무척 지장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2.또 하나의 실수는 글로 적고 설명할 내용은 아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백목사님 가정사는 이 홈을 이용하며 은혜를 받는 이들에게는 알든 모르든 큰 빚으로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백목사님이 일반 가장들처럼 가족들에게 집중했다면 지금보다 더 위대한 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현재도 그 자녀들의 장점과 본받을 점 위대한 점들은 적지 않습니다. 이 홈의 /초기화면/백영희/가족, 그 소중한 분들/이라는 곳에 간단하게 소개를 했습니다.

문제는 백목사님께서 백목사님 수준을 기준으로 그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고 자녀들을 야단하는 적이 많은데 일반인들은 백목사님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고 공석에서 야단하는 소리를 잘못 듣고 일반 교인 자신들 수준에서 볼 때 야단 맞을 사람정도로 알아듣고 백목사님은 존경해도 그 가족들은 나쁘다는 식으로 대놓고 발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져보면 일반 교인들 자기들이 잘못해 놓고도 걸핏하면 '백목사님 자녀들'을 지칭하며 고함을 지르는 일은 우리가 주변에서 수도없이 보아온 일입니다. 마치 불신자들 눈에 믿는 사람만 보이면 하나님 욕을 해대고 말을 시작하는 것과 같은 심리요 그런 나쁜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답변자는 아마 백목사님 가족들과는 더 이상 잘 알고 가깝게 지낸 분들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지어 가족들끼리 서로 아는 것보다 더 가까이 아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동시에 본 답변자는 가족들에 의하여 3번의 제명을 당하여 현재 총공회에서 완전히 제거가 되었다고 일반 교인들이 알고 있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답변자보다 가족들에게 원망을 하고 욕을 하자면 더 많이 할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므로 객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백목사님에게는 7남매 자녀가 있고 20명 손주가 있습니다.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신앙과 세상을 아울러 평가를 한다면 과연 명문가요 복받은 집안이요 어느 진영 어느 사택식구들과 비교해도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을 신앙가들이요 고생한 분들입니다. 특히 이 복음에 감사하고 신세를 지고 은혜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가족들의 숨은 고초와 희생을 딛고 우리가 이 말씀을 받았다는 점에서 지극히 감사할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백목사님께서 스스로 자기 차원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죄를 지었다고 발언한 이상 그 깊은 내면의 가족사를 들여다 보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 피해야 할 일로 생각합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사도바울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자신을 표현한 말씀을 가지고 도둑 출신 교인들이 바울이 큰 건을 한번 했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아주 잘못된 판단입니다. 도둑 출신 그 교인 수준에서 본다면 바울은 흠없고 점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부산공회(2)가 최근까지 백목사님 가족들이 속한 부산공회(1) 등과 가장 맞선 적이 있어 그렇겠지만 부산공회(2) 소속 목회자들은 사석에서 답변자와 대화를 하면 그 자녀들에게 대하여 막말이 본능적으로 마구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점 하나만 봐도 부산공회(2)는 그 소속과 그 노선과 그 앞날의 방향이 둘째 아들 함의 길로 간다고 이곳은 단정하는 정도입니다.

1989년 직후 수년 간 서울공회와 대구공회 소속 교역자와 교인들이 그런 현상을 보여 스스로 복을 차버리고 있었던 안타까운 일이 기억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실수가 있다면 그것은 그 차원에서 살펴볼 일입니다. 앞선 신앙선배의 가족으로 그 신앙선배의 충성 때문에 일반인이 겪지 않을 고생과 고통을 가졌다면 이는 우리를 위해 죄송스럽게도 대신 진 십자가요 수고로 생각할 일이지, 물 건너 불구셩하듯 할 일이 아님을 함께 조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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