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없는 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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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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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00:00
겉으로는 평온해도 속으로는 이전 사건 때문에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은 투표를 원했는데 교인들이 아직까지는 정상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반대를 해서 않했다고 들었습니다.
정상적으로 투표해서 나오는 결과라면 승복하겠지만
그렇지 못할 바에는 현재 상태로 조용히 나가는 것이
우리 서부교회로서는 더 복음에 유익합니다.
개교회주의니까 서부교회처럼 확실하게 정상 투표를 기대할 수 없을 때는
투표를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백 목사님 생전에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 투표에서 빠진 교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광양에 교회도 그랬다고
들었습니다.
1992년도 투표를 두고 누가 옳다 잘못됐다 하는 말이 아니고
일단 현재 서부교회 상태는 정상적으로 투표가 될 수 없으니까
과거 잘못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든 이번 공회 투표를 할 수 없는 이유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