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로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답변 보충)
| 설명 |
|---|
yilee
0
50
2005.01.22 00:00
1.우선 원하시는 대로 간단히 질문에 답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①답변자의 답변은 복잡한 논리로 4층 행동을 미화한다고 하셨습니까?
콩을 콩이라고 발언한 것은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복잡할 것도 없고 미화가 될 수도 없습니다.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답변자가 4층을 미화하려고 만일 콩을 팥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다 보고 있는데 미화가 되겠습니까? 반대로 2층이 다른 교단과 마구 뒤섞어 엉망이 되었는데 답변자가 그런 일이 없다고 딱 잡아떼고 부인을 해준다고 해서 미화가 되겠습니까? 그 교단 홈에 사진까지 다 공개해 놓고 벌써 몇 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그곳에서 받는 월급이 얼마라고 교육부에 보고서가 올라가고 그 내용이 전국에 다 공개가 되고 있는데...
②강단에서 기도하는 목회자를 폭행한 내용의 질문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종을 (그것도 아니다 하실것인지?)
> 비무장 상태에서 기도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을 건장한 청년들이 각목으로
> 집단구타한 그 무리들을 모세의 노선이라 한것이 사실에 충실한 판단인지?
> 상부의 허가없이 행동한 개별행동이라 할건가요?
> 4층을 모세의 노선으로 2층을 고라의 노선으로 평가하신 목사님의 입장을
>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4층 교인들이 폭행했다는 것은 답변자가 직접 보지 않았지만, 직접 본 정도로 알 수 있도록 여러 사람들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마치 6.25 전쟁은 답변자가 겪어보지 않아도 남침이라고 단정하는 정도로 4층의 폭행 역시 사실이라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답변자도 주일 설교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중에 대구공회측 교인이 멱살을 잡아 윗강단에서 바로 예배당 바닥에 머리를 꽂도록 내던져 다친 적이 2번 있습니다.
4층 교인들처럼 노선이 옳았든 또 답변자를 폭행한 분들처럼 노선이 틀렸든, 강단의 목회자를 폭행한 것은 틀렸습니다. 이 사실을 두고 답변자는 서목사님을 폭행한 것을 잘했다고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4층의 신앙노선은 옳지만 4층의 이런 방법에 대하여 답변자는 반대를 했기 때문에 답변자는 4층과 나뉘었고 그래서 3번이나 부산공회에서 제명을 당했습니다.
③지금 질문자께서 답변자에게 다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은 우문입니다.
만일 어느 중이 이 홈에 들어와서, 기독교인들이 절에 들어가서 불상을 도끼로 찍은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답변자가 무엇이라고 할 것 같은가요? 기독교인이 도끼로 불상을 찍었다 해서 기독교가 틀렸는가요? 성경이 틀렸고 하나님이 틀린 것인가요? 기독교인이 잘못 깨닫고 잘못 알아서 도끼로 불상을 찍었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불상은 피해자고 억울하니까 불상과 불교는 옳은 것인가요? 불상과 불교는 보존될 가치가 있고 그들의 교리가 옳고 그들이 천국을 가야 하는 것인가요?
불상은 도끼로 찍지 않아도 틀린 것입니다. 도끼에 찍혀도 불상 자체는 틀린 것입니다. 다만 불상을 찍은 기독교인은 구약과 신약을 혼동하여 신약에서는 남의 재산을 주먹이나 칼로 쳐서는 안 되는 일을 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한번씩 불상을 훼파하는데 그때마다 불교측과 세상언론들은 기독교가 유일신을 가르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며 기독교 자체를 두고 시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이렇게 답변을 해주면 불교인들은 이 홈을 향해 무어라 하겠는지요? 복잡한 논리로 미화한다는 질문자 말씀처럼 그렇게 말하겠지만, 우리가 생각할 때는 너무 간단하고 너무 사실적인 설명이 아닌가요?
2층 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그것도 강단 위에 기도하는 목사님을 폭행한 것은 틀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폭행을 해서 잘못 행동했다고 2층 목사님이 타 신학교 강의를 하는 일이 잘 한 것이고 백목사님 신앙노선을 잘 지킨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우문입니다. 2층 서목사님과 그분을 따르는 2층 교인들은 백목사님 생전 서부교회 노선을 버리고 방향을 탈선쪽으로 잡고 나갔습니다. 다만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인지, 아니면 더 멀리 나가고 있는지, 아니면 중간쯤 어디에서 어물쩡하고 있는지, 아주 세밀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서부교회 소식을 끊고 살았습니다.
④답변자 눈에는 지금 질문자께서 다른 2층 교인들처럼 양심을 거의 잃은 것 같습니다.
양심은 자기편을 들지 않아야 양심입니다. 양심은 내 속에 있지만 나와 남을 공평하게 상대할 때 양심이라 합니다. 2층 교인으로서 자기편 목회자를 폭행한 것은 그렇게 잘못되었는가요? 만일 2층 교인들이 상대편 목회자를 폭행했다면 그것은 남의 편이니까 맞아도 싼가요? 2층 교인들이 국내 형법 260조를 어기고 자기 목회자를 폭행한 것은 분한 일이고 잘못된 일이고 이 홈을 찾아와서 공개하고 비판할 일이고, 2층 목사님이 고전6:1-7 말씀을 범하고 그 교인을 상대로 부산지법에서 소송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대구공회를 상대로 불신 판사에게 어느쪽이 옳은지를 판결해 달라고 움직인 죄는 2층교인으로서 자기 편이 한 일이니까 그냥 덮어두어야 하는가요?
목회자의 죄 하나는 온 백성이 지은 죄와 그 값이 동일하다 했습니다. 반대로 한 평민이 지은 죄는 그 평민의 죄 크기에서 그칩니다. 서부교회 담임목회자가 교인을 상대로 또 다른 공회를 상대로 교회 일을 가지고 불신 판사에게 판결을 받도록 행동한 것은 답변자가 볼 때 하늘을 찌르는 죄가 되고 총공회가 고신에서 쫓겨나올 때 고신이 했던 죄에 해당되는 국기문란 반역죄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강단에 올라가서 현직 목사를 때린 것은 어느 한 교인의 못된 행동이니 그 죄는 평민의 죄 중의 하나입니다. 폭행죄는 폭행의 대상도 고려해야겠지만 근본적으로 폭행해서는 안 될 일에 폭행을 한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는 폭행이 큰 죄이고 목회자가 세상법정에 소송을 하는 것은 신사적행동으로 보겠지만, 신앙세계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서부교회라는 곳이 백영희신앙노선의 중심지임을 고려한다면 서목사님의 죄와 서목사님을 폭행한 교인의 죄는 질문자께서 격분하시는 것과 반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현직 목사를 폭행한 것이나 현직 중을 폭행한 것이나 폭행의 죄는 같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셨다고 보시는지요? 그러면 교회를 세우고 집사를 세우고 한 교인이 교회로 출석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으로 보지 않는지요? 수만의 양떼를 하나님께서 서부교회로 불러놓았는데 2층 강단에서 2층 강단을 맡은 사람으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그 목회자를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지요? 천주교 교리는 신부를 특별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출발 때부터 만인제사장교리를 갖고 있어 교인이나 목회자나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인간끼리 주고 받는 외부 직함은 참고만 할 뿐이고, 그 직함에 맞게 행동하면 그 직함에 해당이 되고 그 직함에 맞지 않게 행동하면 이름만 그렇게 부르지 실제로는 그런 사람으로 상대하지 않습니다. 서부교회 주일학생이라도 옳은 말을 하면 하나님이 세운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고, 서부교회 담임목사님이라도 틀린 행동을 했으면 마귀종이라고 가르치며 자신을 잘 가독하고 살피라고 말씀한 분이 바로 백목사님입니다. 백목사님 자신도 마귀종이 될 수 있다며 교인들에게 잘 지켜보고 따르라고 했는데 서목사님에 대하여는 살펴볼 것도 없이 무조건 따라가야 할 완전자로 보시는가요?
현재 답변자 양심으로, 2층 교인이 4층을 담임목회하는 분을 폭행한다면 그 행동이나, 4층 교인이 2층 담임목회하는 분을 폭행한다면 그 행동이나 같이 볼 뿐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며 주권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가룟유다도 사도바울도 다 하나님이 세웠습니다. 두 사람이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세우지 않아서가 아니고 하나는 순종으로 사용되고 하나는 거역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입니다. 2층 목사님은 하나님이 세웠다고 본다면, 4층측에서는 2층 목사님을 폭행하러 간 사람도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하는데 세웠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문제는 2층 목사님이 과연 그 자리에 계셔야 할 순종의 순간이었는가? 아니면 2층 자리에서 사면을 하고 1992년 11월에 사표를 냈어야 했는가? 총공회와 서부교회 신앙노선 그리고 일반 양심으로 본다면 있으면 안 될 자리를 무력으로 강점한 탈취범이라고 하는 것이 4층의 시각입니다. 답변자는 남의 일이지만 이 점에서는 4층 말이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틀렸든 말았든 절로 가든 침례교로 가든 무슨 일을 결정하든 서부교회 2층 교인들이 좋아서 스스로 결정한 것을 두고는, 그 행동이 성경과 공회 노선과 양심에 틀렸다 옳다는 판단은 하겠으나 그렇다고 서부교회 2층 교인의 신앙자유로 결정한 것을 말리러 다니거나 붙들고 늘어질 일은 아닙니다.
4층 교인들이 감히 서부교회 강단을 범했다는 것에 분노를 느끼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범했기 때문에 분노를 느끼는 것인가요, 아니면 2층의 자파 지도부가 확보하고 있는 교권의 중심부를 4층 적들이 진주만 공격을 하듯이 습격을 해서 분노하시는 것인가요? 만일 예배당 안에서 폭행을 행사하는 일 자체가 틀렸기 때문에 분노하신 것이라면, 2층 목사님이 설교하는 강단에서 4층 교인들을 욕하고 비판하는 일로만 계속하시는 언어폭행은 적은 죄인가요? 목회자가 강단을 자기 분풀이로 자기 억울하다는 해명 장소로 사용한 것은 적은 죄인가요? 이런 논리는 답변자 논리가 아니라 4층측이 2층 목사님의 강단은 이미 강단이기를 포기하고 2층 교인의 아지트가 되어 있으니 깨끗하게 한번 청소를 하겠다며 빗자루를 들고 들어갔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번 생각해 보셨는지요?
만일 2층 강단에서는 한번도 2층 목사님이 개인적인 사감에 충격을 받아 강단을 더럽힌 일이 없고 온전하고 거룩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강단을 지켜오셨다면 4층측만 잘못되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2층 강단에서 서목사님이 개인 감정이 치밀어 4층을 언어폭행으로 가해를 했다면, 맞은 서목사님이나 때린 4층이나 어느 쪽이 더하고 덜한지는 모르겠으나 크게 보면 같다하겠습니다. 양측의 책임이 서로 몇 프로쯤 되느냐고 자세하게 질문하신다면 양측의 핵심자들을 직접 만나봐야 어느 정도 양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폭행의 배후에 4층 지도부가 있지 않냐고 질문하신 것은, 누구든지 짐작은 할 수 있으나 단정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4층 교인들이 2층을 폭행한 것은 지도부의 지시에 따라 조직적으로 범죄를 한 것이라고 비판을 하고, 그렇다면 2층 교인들이 4층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교인의 숫자를 가지고 집단적으로 오늘까지 저질렀던 모든 폭행이나 시위 거짓말 공갈 협박 등은 당시당시 그 잘못을 저진 그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했는데 그것이 그렇게 철새의 군무처럼 우연히 이루어진 행동이라고 보시는지요? 원래 상대방 행동은 실수 하나라도 고의로 보는 것이고, 자파의 집단범죄는 물증이 있으면 대보라며 발뼘하는 것이 세상식 싸움의 공식이 아닌가요? 2층 교인 이상으로 2층 교인들을 위해서 공회 내에서 몸으로 싸웠던 분들을 우리는 공회에서 서파라고 부른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겨자씨라는 삐라를 만들어 전국 교회에 '기쁨조 이재순 송종섭 김응도 이진헌 목사....' 라는 내용 등으로 도대체 몇 차례나 그렇게 했는지, 또 5월과 8월 집회 때 예배는 안 보고 그시간에 천막마다 삐라를 뿌리고 다녔는데 그들이 공회 교역자회에서 추궁을 받자 '물증'을 요구하며 발을 뺐습니다. 그때 제일 앞장서서 실무를 담당했던 분은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 부산공회(2) 목회자로 등용이 되어 지금도 질문자와 2층교인들과 멍애를 함께 하고 복음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들은 2층측 목사님의 지시가 없었다고 2층 교인들은 단정을 하시겠지요. 2층의 행동 중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행동들은 2층 교회의 최고 교권을 가지고 있는 분의 지시에서 나온 것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언과 증인과 자료는 적지 않습니다. 4층의 경우, 4층 교인들의 단결성이나 충성심 등을 볼 때 4층 교인 다수가 움직인 것은 대개 지도부의 허락이 있었거나 지시가 있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질문자와 답변자의 짐작에서 그칠 일이지 대외적으로 발표할 일은 아닙니다. 만일 하려면 2층의 그동안 모든 불법행위에 대하여도 2층 교인들은 2층 지도부나 교권을 쥐고 있는 분이 그렇게 명령한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겠는지요? 답변자가 원하는 것은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남이 나를 때린 것이 잘못이면, 나도 남을 때렸던 행동을 같은 차원에서 잘못이라 인정하시라는 것입니다. 상대측 목회자를 여기서 쳤으면 그쪽도 우리측 목회자를 치는 것은 당연한 거래요 현상입니다. 다만 저쪽은 이쪽의 왼팔을 쳤지만 이쪽이 저쪽을 칠 때는 눈을 칠 수도 있겠지요. 답변자로서는 너무 간단해서 도저히 따져볼 필요도 없는데 지금 질문자께서 반복적으로 질문하시니까 친절하게 답변하다 보니까 2층의 잘못이 한도 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질문을 더 진행하시면 질문자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자료와 행적과 2층측의 정화조 통 내부가 대신동 4거리로 쏟아져 소방호스 물처럼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을 갖지 않습니까? 이 정도로 대충 짐작하시고 질문이나 반론을 접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질문자께서 답변자에게 따지고 묻고 공박을 하지 않았더라면 답변자가 2층 정화조통 뚜껑을 무슨 할 일이 없어 열어서 흔들겠습니까? 또 훗날 어느 다른 분이 이 홈을 방문했다가 이 글을 읽으면 답변자로 하여금을 말을 하도록 만든 2층 교인은 나무라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답변자만을 공박하겠지요. 이것이 2층의 수준이라고 생각할 때 그 앞날에 희망조차 없다고 해야 할 정도인데.......
⑤답변자가 4층을 모세의 노선이라 했다 해서 4층에 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세에게도 흠이 많았습니다. 그 흠 중에서는 아주 큰 흠도 있었습니다. 이방여인을 취한 죄도 지었고, 아론을 대변인으로 데려갔다가 아론 때문에 금송아지 때문에 하나님 주신 십계를 깨뜨리고 3천명 정도가 죽는 일이 발생하게 된 근본 원인이 바로 모세 때문이었습니다. 심지어 모세 본인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죄를 지어 가나안을 눈으로만 보고 발로는 밟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모세에게 이렇게 흠이 많고 죄가 많았지만, 모세는 신34:10 에서 이스라엘 최고의 선지자이며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라 했습니다.
모세도 이러한데, 왜 2층 교인들은 서목사님의 잘못이나 단점이나 오류를 왜 자진해서 밝히고 인정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서목사님 본인이 스스로 밝히고 자랑스럽게 외부 교계를 향해 나갔던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발언을 해도 굳이 부인만 하려고 노력하는지 도무지 금시초문입니다. 서부교인들은 학벌과 출신 컴플렉스가 너무 심한 단점이 있는데 이런 점 때문에 서목사님에 대한 동경이 지나쳐 지금 거의 우상 수준에 이르렀다고 반론을 하고 싶습니다만, 2층측이 이미 백목사님 신앙노선 대신에 서목사님 노선을 택한 이상 특별히 언급할 일이 아니면 상대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습니다.
2.답변자의 입장을 한번 더 설명할 필요를 느낍니다.
①이곳 게시판에서는 질문자를 초대한 사람으로 질문자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이 홈에 '문의답변'게시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이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답변자가 제일 잘 안다는 뜻이 아니고 또 답변자의 답변이 완벽해서도 아니라
답변자 정도의 수준이라도 필요하게 활용할 분들이 계시겠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답변자는 일반 교인들보다는 분명히 이 노선을 두고는 더 많은 것을 보았고
더 많은 것을 알아야했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 된 것을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하다 생각하여 원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답변자는 그 내용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번 질문자를 사석에서 일반인으로 마주 앉아 이런 대화를 했더라면
아마 전혀 다른 차원에서 답변을 드렸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면 해 드릴 수 있는 말이 많습니다. 간단합니다.
그리고 표현도 굉장히 거칠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답변자 스스로 주인 입장에서 손님을 맞고 있으므로
질문자들을 상대로 답변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절과 노력과 성의를 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라 해도, 답변자가 아는 대로는 옳고 바르고 양심적인 내용으로만 상대한다는 것은 같을 것입니다.
②이곳이 4층을 편든다고 생각하시는 선입관은 버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백태영목사님측으로부터 2회, 4층과 관련된 분들에 의하여 3번,
총 5번을 여러가지 이유로 여러가지 직책에서 해임 제명 제거를 당했습니다.
한번만 당해도 인간적으로 두번 다시 얼굴을 상대하지 않을 정도의 억울한
내막이 있었지만, 백목사님께 배운 덕분에 전혀 그런 문제를 감정적으로
개입시키지 않고 오로지 옳고 바른 것만 찾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답변자 개인 성향으로는 한 되 받으면 한 말로 되갚지 깍아준 적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4층과 2층의 문제를 두고 답변자는 순수하게 객관적
시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라는 뜻입니다.
답변자가 질문자에게 무슨 신세진 것이나 잘못한 것은 없지만
이 홈의 이 게시판에서는 답변자가 주인이고 질문자들은 손님이며
손님들을 청한 것은 바로 답변자 자신이므로 어떤 질문자를 상대해도
답변자는 최대한 정성을 다해 손님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③답변자는 2층보다 4층에 억울한 것이 많은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옳고 그른 문제를 떠나 조금이라도 선입견이나 인간 감정을 섞었다면
답변자는 2층에 대한 감정보다는 4층에 대한 감정이 몇 배 더할 것입니다.
서로 마음 속에 두고 있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이곳에서 말할 바가 아니고
외부로 확실하게 나타난 것만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2층 서목사님과 그 주동 권사님이 답변자에게 한 일은 한 가지 정도입니다.
답변자를 양성원 교수직에서 제거할 때, 당시 4층 교인들을 공회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던 이재순 송종섭 송종관목사님이 서영호목사님에게
일단 양측이 합해서 답변자를 양성원에서 제거하자고 제의할 때 그들을 도와
답변자를 제거하는 일에 찬성을 했다는 사실 하나 뿐입니다. 그 외에 다른
문제들은 한 사람은 이럴 수 있고 다른 사람은 저럴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김권사님은 답변자에 대하여 이런저런 거짓말을 한 것은 많아도 그것은 피차
자기 식구들에게 자기 좋은 대로만 말하는 것이므로 누구든지 그럴 수 있는
정도로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4층측에 의하여 답변자가 당한 것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4층의 한쪽 대표자가 경찰로 검찰로 뛰어다니며 확실하게 구속시키겠다고
당시 총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분 말로는 대법관출신 변호사가 이 사건을
맡았으므로 확실하게 교도소로 가야 한다고 호언장담을 한 정도입니다.
공회 내에서 3가지 직책과 관련 답변자를 완전히 제거한 측이 바로 4층의
공회지도부였습니다.
물론 4층측의 공회지도부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법적인 힘을 제공한 것은 현재 2층의 대주주라 할 수 있는 김권사님의 지지도장이었습니다. 당시 2층과 4층은 사활을 건 싸움을 하던 사이였지만 답변자를 제거하는 일에 4층이 앞장서서 일을 도맡을 때 2층은 적극 협력자였지 주범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인간적 감정을 가지고 상대한다면 답변자는 2층보다 4층에 대하여 억울한 것이 훨씬 많습니다.
3.지금 질문자께서는 진실을 원하시는가요, 아니면 2층의 교권 확보만이 문제인가요?
①진실을 원하신다면, 양측의 말을 공정하게 듣기를 권합니다.
답변자가 백목사님 사후 지금까지 공회 내부 분쟁이 있을 때 한결같이 제안하는 것은, 양쪽의 입장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대표자를 세워 양측의 모든 교인들이 다 보는 가운데 관련 자료와 필요한 증인들을 불러 차분하게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안만 하면 펄펄 뛰고 반대를 합니다. 어린 교인들은 좋은 소식만 들어야 하고 좋지 않은 교회 내부 소식을 들으면 시험든다고....
그러면 시무투표 당일 16장(?) 부정표를 발견한 것을 가지고, 서목사님이 그 이후 강단에서 계속 흔들어대며 알린 것은 어린 신앙들이 들을까봐 어린 신앙들이 없는 자리에서만 그리 했는지요? 한쪽 말만 듣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쪽이든 거짓말을 하려는 쪽은 대질신문을 피하게 되어 있습니다. 휴전선을 제거하고 남북을 마음껏 왕래하게 만들면 단번에 거짓말 한 쪽은 들통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결국 따져보면 콩을 콩이라고 한 사람의 말이 옳다고 증명이 되는 법입니다.
지금 질문자께서는 2층측이니까, 옳든 그르든 무조건 2층만 옳다고 주장하여 2층이 서부교회 교권을 쥐는 것이 최종 목표이고 그것만이 질문자의 목적이라 하면, 양측의 토론 대화를 피하고 이곳에서 질문자 생각만 계속 말씀하시면 될 것이고, 만일 누가 어떻게 되든지 정말 옳고 그른 것을 찾아 옳은 것만 따르려고 하신다면 질문자께서는 이제 상대방과 만나서 차분하게 그리고 실제 사실을 알 수 있는데 필요한 토론을 해 보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양측이 다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에 약점 단점 오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면은 2층이 옳고 어떤 면은 4층이 옳고, 어떤 행동은 2층이 잘못했고 어떤 면은 4층이 잘못되었는지, 일단 따져보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둘다 똑같이 잘못되었다면 둘다 꼭같은 것이고, 만일 신앙노선면으로는 2층이 틀렸고 4층이 옳다면 질문자는 4층으로 가야 양심입니다. 그리고 4층에 가서 4층이 행동한 것 중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 행동에 대하여는 시정을 요구하시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②정말 진실을 알기 원하고, 옳은 것을 찾으시고 싶으신지요?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한번 만나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될 듯 합니다.
질문자가 먼저 제의해도 좋고, 아니면 답변자가 제의해도 좋습니다.
정말 이 문제가 아이들 장난이 아니고, 우리 신앙과 구원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반대측과 만나서 대화하고 따져보고
직접 그들과 여러 문제를 비교한 다음에 판단하고 확정을 지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질문자께서 이 게시판에서 발언한 것이 잘못 되었다면 회개하고 돌아서야 하고
질문자가 옳다면 답변자가 회개하고 질문자 뒤를 쫓아 서부교회 2층에 과거
백목사님께 배우듯이 교인들과 함께 앉아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답변자는 비록 목사라 해도 만일 2층측이 옳다면, 담임목회직을 버리고 이 홈
운영도 전부 중단하고 우선 2층에 가서 바로 배우고 회개한 다음 답변자가
바로 알고 난 다음에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자께서도 그렇게 하실 수 있을지요?
아마 양측의 모든 문제를 다 내놓고 한 가지씩 따져볼 수 있다면
그리고 2층 교인들이 정말 양심적이고 신앙적이고 이 노선의 교인이라면
그 토론이나 대화가 계속되면서 2층 교인들은 거의 전부 4층으로 올라가버릴 걸요!
그리고 그런 사태를 막고자 한다면 2층에서는 그런 자리를 무조건 피하겠지요.
그런 자리를 무조건 피하기 위해서 과거 백목사님 생전에 백목사님 사모님의
권사결정 투표 때 구역식구들에게 반대표를 던지도록 대대적으로 운동을 해서
결국 백목사님 사모님이 백목사님의 결정에 따라 권사로 임명되는 일을
백목사님 생전에 막아버린, 그런 방법 그때 운동 그때 그런 죄를 또다시 짓는 것을 보게 될 걸요.
③누가 무엇을 피하는지... 유심히 보십시오.
1970년대까지는 남북의 휴전선을 없애고 자유왕래를 하라 하면 남한이 밀렸습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열자 하고 남한에서는 한사코 막고 나섰습니다. 1980년대 이후로는 남한은 열어보자 하고 북한은 귀를 막고 문을 닫고 내부를 단속하느라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북한의 어떤 변사가 있어도 남한 소식이 그대로 전해진다면 북한 주민을 말로 잡아두지는 못합니다.
서목사님의 신앙노선, 현재 2층의 신앙본질을 두고 2층측 양심있는 교인이라면 왜 4층과 대화를 하지 않는지요? 왜 서로 따져보자고 제의를 하지 않는지요? 북한이 대외 모든 문을 닫고 내부 주민들에게 남한 소식을 평양이 원하는 재료로 그 논리로만 세뇌교육을 하고 있는 것처럼, 왜 2층은 4층을 향해서 4층은 이런 저런 짓을 했단다... 했단다... 라는 말만 하고 있는지요. 만일 공정하게 살필 기회가 주어지면 불리하겠다고 느끼는 측이 여러 시비를 걸어서 피하겠지요. 그러나 이런 행동은 누가 봐도 금방 누구 잘못인지 알겠지요.
세부목록
- 문답에 대해 (No. 333 ~335)
- Re: 초등학교 1학년 1반 반장투표
- 2층 교인들의 신중한 처신을 요청합니다.
- 소경된 서부교인이여
- 감정에 쉽게 동하는 2층을 돌아보셨으면
- 애매하게 그렇게 인식하도록 유도하셨지요
- 동정표를 얻기 위해 맞았다는 말이 나온다면 무엇이라 하실런지요?
- 목사가 동정표를 얻기 위해 일부러 얻어 맞았다 ???
- 2층이 불법정권임은 말로 돌려놓을 일이 아닙니다.
- Re:과히 혀를 내두를 변론입니다 변호사를 하셨더라면 ...
- 답변자로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답변 보충)
- Re: 복잡한 논리로 언제까지 미화시킬건가요?
- 사실을 충실히 조사한 결과, 찾아낸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 불필요한 논거로 본말을 가리울 건가요.
- 그냥 귀를 막고 말씀만 하실 것인지요? 아니면 진지하게 대화를 원하시는지요?
- 피차 총공회식 코메디를 하고 있는 겁니다.
- Re: 미국 학교에서 공부하신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 아니 2층 목사님이 시시하게 신학박사를 받은 줄 아셨는가요?
- Re: 너는 틀렸고 나는 옳다 ? 그것도 사실에 충실 ?
- 사실을 사실대로 표현하되, 각 표현에는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 여기는 4층 편향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 제 눈에는 4층 중간반만이 서부교회입니다. 그래서 2층과 구별을 하고 있습니다.
- 불법동원이라는 표현은 2층교인이 4층을 향한 욕설인데
- 타 소속인을 동원한 투표가 총공회법 이라구요 ?
- 서목사님께 직접 물어보시지요!
- Re: 지나가는 개나 소나 다 동원한 투표가 정당하다는 얘기인가요?
- Re: 여기는 4층 편향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