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출간이어서

공회내부 문답      

정치적 출간이어서

설명
yilee 0 3


1. 안팎이 다른 경우
책에 담은 겉과, 그 책의 겉에 담은 내용이 전혀 다릅니다. 이렇게 안팎이 다른 경우는
첫째, 알고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치 문제여서 이 홈이 말하기 어렵고
둘째, 계획이 없었다면 책의 제목과 내용으로 볼 때 너무 일을 크게 벌여 놓았습니다.

이 홈은 이 박사님과 현재 여러 형편을 알고 있기 때문에 첫째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필요하여 출간한 책입니다. 정치적 행위는 속에 목적을 두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외부에는 방편상 여러 모습을 드러 냅니다. 이런 정치적 행위를 두고는 정치적 이해 당사자가 논쟁할 일이고, 이해 당사자가 아닌 이 홈은 이 박사님과 상충 될 사안이 없어 사실 할 말이 없습니다.


2. 정치적인 이유는
총공회 교리를 개혁주의 신학과 비교하며 교리사적으로 한 걸음 더 나아 간 역사적 의미가 있다는 발표는 1989년 1월의 서부교회 사경회에서 이 홈이 최초로 공식화 했고 당시 사경회는 백 목사님 생존 시기의 서부교회 내 마지막 집회였고 교역자회와 겹쳐 이 박사님은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인물입니다.

같은 방향의 논문이나 연구 서적을 출간한다면 앞에 출간 된 책을 인용하거나 비판하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나 근거를 제시하여 개선이나 추가 의견을 더해야 하는데 적어도 이 노선의 교리를 두고는 이 홈의 각종 출간과 교리 관련 출간들은 그 저자가 누군 줄 알면서 고의로 피해 가며 교묘히 누락하고 있으니 이 박사님의 출간은 학술 연구 서적의 형식은 갖추고 있으나 부공2나 시무하시는 교회에 뭔가 출간을 해야 하는 정치적 고려가 있다고 보입니다.


3. 답변자로서는
이 노선의 발전을 위해 한 사람이라도 또 한 글이라도 이 노선에 대한 연구와 발표가 더하기를 간절히 사모하여 모든 자료를 제한 없이 제공하고 대화나 여러 조처를 다해 왔으나, 한 편으로 아쉬운 것은 대구공회나 공회 출신인 고려개혁교단에서 조직신학을 출간하면서도 저서 출간 그 자체가 필요했거나 아니면 이 노선 교리의 출간이 갖는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고 그냥 무엇에 쫓긴 듯 무엇을 내야 하는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 출간한 결과가 되어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제대로 된 연구는 많을수록 좋으나 아무나 글을 적고 출간하여 저자의 대열에 서는 것으로 의미를 삼는다면 그 자체는 본인의 필요에 따라 알아서 할 일이지만 공회와 일반인에게는 자료의 혼란에 대한 무거운 책임이 있습니다. 이 노선의 발표 원칙을 모르면서 이 노선의 소위 교리를 언급하는 것을 지켜 보는 마음은 아쉬울 뿐입니다.

지금 이 노선에 대해 제대로 연구하고 발표하여 이 노선의 발전에 도움을 더할 분들은 적지 않은데 실제 그렇게 할 분들은 또 왜 모두 일제히 침묵하는지 그 것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보통 이 홈에 질문이 들어 오면 답변자가 할 수 있는 한 성의껏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노력했으나 답변자가 출간한 책 때문에 마치 견제나 하듯이 또는 시기로 언급하는 것처럼 보이기 십상이어서 최소한의 답변으로 마칩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공회를 알아가는 신학생입니다. 일전에 발표되었던 류재룡 박사님의 백영희조직신학에 이어 이번에는 이병철 박사님의 개혁주의조직신학도 출간되었습니다. 칭찬하고 배려한다 하여 미화하지 마시고 배워가는 사람들을 위해 사실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3190
    무명
    2014-01-12
  • 3189
    신학
    2014-01-11
  • 3188
    지교회
    2014-01-08
  • 3187
    서부인
    2014-01-11
  • 3186
    공회원
    2014-01-05
  • 3185
    yilee
    2014-01-06
  • 3184
    원로
    2014-01-04
  • 3183
    yilee
    2014-01-04
  • 3182
    2층교인
    2014-01-05
  • 3181
    무명
    2014-01-05
  • 3180
    목회
    2013-12-30
  • 3179
    yilee
    2013-12-31
  • 3178
    부공
    2013-12-27
  • 3177
    yilee
    2013-12-28
  • 3176
    서부인
    2013-12-25
  • 3175
    yilee
    2013-12-26
  • 3174
    부공
    2013-12-21
  • 3173
    yilee
    2013-12-22
  • 3172
    독자
    2013-12-23
  • 3171
    yilee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