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의 여러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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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의 여러 소식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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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목사님 생전 소식

공회는 기본적으로 자료를 남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 교회들과는 알고 지내는 정보에 관한 한 아주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부교회가 백목사님 부임한 연도도 파악하지 못한다거나 백목사님 안수 연도를 타 교단 자료를 참고해서 알게 된다거나 주일학교 제도가 바뀐 연도를 어느 한 교인의 기억으로 확인해야 하는 정도입니다.

답변자는, 백목사님 생전 목사님의 사무실 겸 숙소로 사용하던 5층을 제한없이 출입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공회와 서부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늘 목사님을 통해 또는 각 부서의 책임자들을 통해 접하고 있었습니다. 알아두야 할 내용은 교회와 공회 내 어느 교회 어느 분과도 바로 전화하여 직접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답변자는 공회와 서부교회 그리고 백목사님 신앙노선과 그 연구에 대하여 목사님 생전부터 전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선 문제를 두고 훗날 기록해 둘 필요가 있는 내용들은 개인적으로 정리해 두고 있었고 또 일회 사용을 위해 배부되는 프린터물도 거의 보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공회에서 나오는 자료 거의 전부는 이 홈을 통해 백목사님 장례 직후 공회에 배부한 것입니다.


2.백목사님 사후

백목사님 장례 이후 공회와 서부교회가 나뉘면서 서로의 내부 소식은 마치 북한의 평양 소식처럼 극비사항이 되었습니다. 당시 분규가 세상법정에까지 나갔기 때문에 각 공회들의 내부 자료에 대하여 완전 공개를 요구한다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답변자는, 개인적으로도 공회 내 거의 모든 교회들과 주요 인물들과 여러 가지 관계로 아주 가깝기 때문에 안부나 여러 소식들을 듣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연구소 시절부터 백목사님 관련 모든 자료와 출간물에 대하여 실무 책임자로 있었기 때문에 어느 공회에 속했든지 이 노선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답변자와 접촉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서부교회와 공회 내에는 지금 답변자와 소속을 달리 하는 신앙식구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상담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식을 듣게 됩니다. 심지어 각 공회 내부에서 일어난 갈등을 두고 답변자가 전혀 모르는 분들도 여러 형태로 문의를 하게 되어 알게 되는 것도 많습니다. 만일 총공회 소식을 전하는 것이 주업무였다면 '총공회신문'을 만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주력하는 것은 '교훈 제공'과 '노선 연구'이며, 총공회 소식은 아무리 나뉘어 있어도 어느 분이 안수를 받은 목사님 장로님인지, 또는 조사님으로 출발을 했는지, 어느 교회에 누가 부임을 했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아는 사람들을 공회 교회에 소개할 때 참고할 정도는 되겠고, 불신자나 타 교단 볼 때 이름도 모르고 사는 정도라는 말을 듣지 않고 싶은 동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처럼 발로 다녀야 할 때라면 모르고 살았을 것인데 요즘은 인터넷 등으로 모든 자료가 완전 공개가 되는 때여서 자연스럽게 공회 소식들을 듣고 또 이곳에서 소개할 만한 내용은 함께 알자는 뜻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3.최근 이 홈의 사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이제 이 홈은 총공회 분열 이전의 단일 총공회 시절이 아쉽지 않을 만큼 대내외적으로 공회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수천명을 헤아리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이 고정적으로 이곳을 이용하며 공회를 접하고 있고 총공회 내부에서 이곳과 극단적으로 맞서는 곳들도 이 홈을 부지런히 들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이 홈은 공회의 모든 것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위치에 섰고 이 모든 접촉을 통해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사실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꼭 알 필요가 있어 무리해 가며 알려고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논란이 생겨 반드시 사실 확인을 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면, 이곳은 이미 백목사님 생전에 이 노선을 알았던 분들에게는 왜 이 설교자료와 이 노선자료가 필요한지 혼동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전국 어느 교회든지 또 다시 노선을 뒤져보고 살펴야 할 필요가 있는 곳에서는 이 홈으로 개인메일 등을 통해 의논을 하기 때문에 원치 않는 사실들을 아는 것도 많은 정도입니다.


4.마지막으로

답변자가 아는 사실의 정확성에 대하여

과거 자료의 경우, 거의 기록으로 남아 있거나 살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 많은데 그렇게까지 해야 할 사안이 아니면 대충 기억으로 적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연도나 수치 등에서 종종 착오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대충 기억으로 적을 때에도 그 수치나 연도가 사안의 본질에 해당되는 경우는 '기억'이라고 적거나 아니면 해당 자료를 찾아 보고 있습니다.

공회 분열 이후 자료의 경우, 자세한 수치는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방향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읽는 분들이 정확한 자료와 답변자의 짐작을 구별할 수 있도록 나누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곳 답변자가 자신있게 표현하는 부분은 일반인이 추측할 수 없는 정도로 정확한 내용들입니다. 참고로, 백목사님 사후 지금까지 공회 내에서는 수많은 토론이 있었고 과거 있었던 사실을 두고 서로 다르게 주장한 내용도 한없이 많습니다만, 답변자가 발언한 내용 중에서는 기록 착오로 수정한 것이 불과 몇 개 되지 않을 정도였고, 답변자가 주장한 노선 등 관련 내용에 있어서는 답변자가 잘못되었다고 취소하거나 수정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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