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신 사항을 삼가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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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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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00:00
불신자들이나 어린 신앙에게 이런 일들이 도움 될 듯 보여도
훗날 차분하게 살펴보면 부질없는 것입니다.
백목사님께 배운 지혜입니다.
아니었으면 복음을 위한다며 광대 노름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윗글로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우리 신앙에는 있기 때문에 이 노선은 차원이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글로 적지 않은 분들 중에서는 이런 일을 더 안타깝게 보실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오보로
훗날 아주 이상해져 버릴까 하는 경우를 생각하고 조심해서 상대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또 장례식 등을 두고 서부교회를 대표하여 언론들을 상대한 적이 많이 있어
현재 최선을 다해 부작용을 줄이고 있으며
또 윗글로 염려하실 분들의 시선도 참고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염려가 아니라 이 노선의 염려이며 실은 주님의 염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세상 것이 복음에 유익된 것처럼 보이는 수는 있어도
훗날까지 복음에 좋은 경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공회 노선의 취향은 일반 교계와 달리 이런 사건들을 아주 불편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지적해 주셨으니 한번 더 조심하겠습니다.
현재, 당사자로서 외부 접촉을 통해 주시하는 것은
1.목회자 이름 목소리 얼굴 교회 이름은 철저하게 나가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2.대신 총공회와 백목사님의 이름은 반드시 요구하고 있습니다.
3.오보로 나갈 수 있는, 뉴스의 경우는 확인이 올 때 아내의 이름으로 상대합니다.
4.다만, 아이들의 경우는 그런 보도 경력이 지금도 각종 시험, 선발, 장학금
등에서 다양한 자료로 활용되고 각부 장관상 등 수상경력을 쌓아가고 있으므로
그들 수준에서 그들의 살아가는 세상경력 차원에서 허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