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문답을 통해 살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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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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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00:00
1.모르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나 먼저 몰랐다가 먼저 해결받은 기억이 있어
꼭 같이 의문을 가질 분들에게 소개하는 정도입니다.
중학교 1학년에 들어가면 1학년을 가르치는 수학선생님이
반마다 다니며 차례로 진도를 나갑니다.
먼저 들어간 반 아이들은 먼저 설명을 들어서 먼저 알게 됩니다.
다음 시간에 들어간 반 아이들은 한발 늦게 됩니다.
한 시간 먼저 들었든 한 시간 뒤에 들었던 모르기는 매 한가지이고
알아봤자 한 순간 먼저이지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2.현 기독교의 정통 교리는 오직 기독교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전부 지옥입니다.
구약의 경우를 질문하셨는데 구약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전멸을 시켜도 상관이 없고 살인죄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울에게 다 죽이라 할 때 한 사람을 살려두었다가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정도입니다. 신약에서도 우리에게 구원의 이름을 주신 것은 오직 예수님 뿐이라고 행4:12에서 단정 지워 놓았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는 것은 답변자의 생각이나 희망사항이 아니고 일단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가르친다는 것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는 요일4:10에서 예수님 믿고 구원얻게 하는 이 사랑만 사랑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수도 사랑하라 했으니 불교인도 사랑해야 하지 않느냐는 논리들이 많습니다. 불교인을 사랑하는 것은 불교인의 미신숭배를 사랑하라 하는 것이 아니고 불교인에게 그들의 종교는 미신종교임을 가르쳐 그 미신으로부터 탈출해 나오게 하는 것이 불교인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포용정신은 불교인이라 해도 그들을 포기하지 말고 그들을 불교로부터 구원해서 기독교로 개종을 시키는 이 일에 땀을 흘리고 시간을 투자하여 어떤 희생도 무릅쓰고 또 그들을 기어코 기독교인 안에 집어 넣는 것이 포용입니다.
일반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어야 복을 받는다 하는 표현에 대하여는 이곳도 거의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대개 세상을 기준으로 복과 화를 나누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의 마지막 부분에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세상을 바르게 사는 것'은 주신 현실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라고 성경이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방법은 성경 기록과 자기 양심에 감동을 주시는 영감과 자기 현실을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