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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4


주일 오전예배 참석은
한 의자에 몇 명인지, 그리고 몇 개 의자 정도를 앉았는지 계산하면
대략 숫자로서는 가장 빠릅니다.
주일 예배 때 한 의자에 앉는 숫자와 예배당 내의 의자 숫자는 거의 고정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보고서로 나타나는 숫자는
참고할 가치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교회의 기본 양심 자체가 없어진 지 너무 오래 되어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다고 보시면 될 정도입니다.

주요한 원인으로
목사님 사후, 교회 내부 투쟁 과정에서
일단 이겨서 교권을 잡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거짓말이 예사가 되고 습관이 되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서목사님이 부임 초기
서목사님이 부임하면 어느 교회든 20% 정도 교인이 줄어들었다고
상대방이 맹렬하게 비방을 했는데
이런 비판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2층 구역장들이 숫자를 부풀리는데
전혀 주저할 사람들이 아니고

양측이 세대결로 주도권을 잡으려고 치열하게 경쟁할 때
또 양측의 고소 고발로 이어지면서
일단 서로 말을 맞추어야 할 때도 있고
또 숫자를 마구 적어대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10여년 간 그런 일들이 수없이 벌어지다 보니까
이제는 숫자 발표 등을 두고 기본 양심조차 없어진 것입니다.

특히 2층 중간반 반사들은
전원이 유급직원들이므로
기업의 회계 발표처럼
그냥 '보고용'이 있을 것이고, 또 혼자 아는 별도의 장부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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