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간의 말조심과 행동조심에 관하여

공회내부 문답      

교인간의 말조심과 행동조심에 관하여

설명
무명 0 3


2005/05/02 Article Number : 5120 Lines : 7 (연구실/문답/5120 이동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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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척교회 수준이고, 출석하는 가정들이 교회에서 먼 거리에 집이 있어, 교회에서 점심을 차려 먹고 오후에 예배를 봅니다. 그런데, 오전 예배를 보고서 그날 받은 말씀을 상대하기는 커녕 오히려 점심식사가 하나의 행사가 되어있고, 서로 농담하기가 일쑤이며, 교인들의 본래 성향이 사교적이라 맛있게 먹는 것과 교인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하는 것, 한주간 못본 가족-친지들끼리 얼굴을 맞대고 이런 저런 회포를 푸는 것이 죄인 줄도 모르는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식사를 위해 수고 하시는 분들이 적어 편의 위주로만, 모든 것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이쪽 저쪽 방으로 식사를 배달하는 것이 불편하다 하여, 남녀 같은 방에서 다른 상에서 식사를 합니다. 또한, 음식의 낭비도 심합니다. 손들이 큰 것인지, 아니면 원체 무걸호인 들이라 그런 것인지, 음식낭비가 심합니다.

제 생각에는 간단히 국수 정도를 준비하여 먹을 만큼만 하고, 남녀 다른 방에서 식사를 하며, 오전예배 말씀을 새기며, 오후예배를 준비하고, 경건히 말씀과 자기를 대조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하는데 몇년이 지나도 그 예전의 습성을 못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야 교회 일은 많이 한다 하더라도 그분들 건설구원에는 아무런 진전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역자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교역자는 어떻게 해서 교회를 운영하고 교인을 지도 하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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