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맞는 말씀입니다. 신앙은 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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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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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00:00
구원사역은 wrote:
>좀더 넓은 시각으로 공회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계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한사람, 한 사람이
>귀하게 쓰임받아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지요.
제가 쓴 글에 답이라고 읽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취지를 좀 해명드리고 싶습니다.
잘생각해 보니, 홈운영자님께 오해와 부담만 되는 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있고, 한 분, 한 분 그분들의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명들이 전부 다릅니다.
그 한분 한분이 자기 사명을 다할때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제 발언의 취지는 홈운영자님을 칭찬하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홈운영자님 아니라도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실 수 있는 일인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토를 달았고, 현재 짧은 제 눈에 보이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요즘 썬다싱 전기와 백영희조직신학 요약본초안을 같이 보고 있었습니다. 전기를 읽다가 좀 질리면 조직신학을 보고 반대로 그리하고..
썬다싱의 아쉬운 점은 성경이 아닌가 싶었고, 또 반대로 그것은 그의 사명이 아니었지, 썬다싱 같은 성자를 제가 비판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우선 본인은 전기작업보다 조직신학 작업이 더 시급하며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전기작업이 나와야 조직신학책이 더 빛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이제 그만 주장하고 기도하렵니다.
또, 백영희조직신학을 요약하면서, 기능구원같은 어려운 교리를 이해하지 못한 분들이 누락하거나 함부로 표현하는 것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연구실의 문의답변방이 증명하듯 홈운영자님이 백영희조직신학의 적임자라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른 목회자님들나 충성하는 종들을 깍아 내리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요점은,
1)다른 모든 작업보다 백영희조직신학이 중요하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이며
2)백영희조직신학을 여러 사람이 출간해서 혼란을 일으키기 전에 방향을 잡아달라는 말씀입니다.
홈운영자님만을 강조하는 글로 또 읽고 오해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제 글이 오히려 홈운영자님께 피해가 되 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신앙은 장터입니다. 또 몸의 기관과 같습니다.
서로 제역활을 해줘야 하나님의 의가 섭니다.
제 이전 글이 다른 분들을 깍아 내리는 글로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자기 깨달음을 성급하게 발표하여 혼동을 주는 실수는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이런 실수를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건데,
이전글의 핵심은 백영희조직신학에 우선을 둬달라는 개인적인 부탁이였습니다.
제 생각을 이야기 했을 뿐, 일의 진행은 하나님께서 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