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전교회 분립과정 (05.7.1. 수정 완료,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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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교회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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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00:00
yilee wrote:
>05.7.1.10:30 - 답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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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앞서 서전교회 관련 답변 내용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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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목사님에 대한 소개의 일부로 서전교회 부임을 말씀드렸는데
>교회의 명칭도 교회의 분립 과정과 선임 후임의 내용도 틀렸습니다.
>속히 확인하여 소개드리려 했으나, 교회 정통성 문제 등 민감한 사안이 있고
>설명해 주실 분들과 연락이 힘들었습니다.
>
>혹시 이번 소개 역시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설명은 답변자 기억으로도 거의 맞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
>
>2.서전교회의 분립
>
>서전교회는 1989년 백목사님 장례식 당시 손오용목사님이 시무하고 있었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공회가 보수측인 부산공회와 수정측인 대구공회로 나뉠 때 손목사님은 양측에 선을 대고 있었으나 내심으로는 확실하게 대구공회를 정해두고 있었던 분입니다. 1990년 3월 공회가 나뉘게 되자 손목사님의 소속 문제를 두고 그후 서전교회는 내분이 시작됩니다.
>
>서전교회의 주도 교인들은 주로 부산공회 성향이 뚜렸했고 특히 이재순목사님의 인산교회 내 최핵심 박장로님 가정이 서전교회를 주도하며 손목사님에게 교회의 부산공회 소속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손목사님이 대구공회 노선을 확실하게 하자 배척 운동이 일어났으나 조기 해결이 어렵게 되자 일부 교인들이 김영환조사님을 모시고 '전포동교회'로 개척하여 부산공회 소속을 하게 됩니다.
>
>반대하던 부산공회 성향의 일부 교인들이 개척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서전교회 내에서는 손목사님의 대구공회를 반대하여 지속적으로 부산공회 소속 운동이 벌어집니다. 결국 서전교회의 손목사님은 서울의 신정동교회 이병준목사님과 임지 교환을 하되 이목사님이 서전교회로 부임하면 부산공회로 가입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었습니다. 이병준목사님은 김영채목사님과 함께 서목사님의 서부교회 부임에 크게 영향을 받아 부산공회 노선을 새롭게 평가하게 되는 분입니다.
>
>서전교회에 부임한 이병준목사님은 부산공회에 정식 가입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나 부산공회의 지도부는 이병준목사님이 서영호목사님의 지지계열이거나 최소한 부산공회 지도부에 대항적이라고 판단하여 가입을 거부합니다. 이목사님의 부산공회 가입이 거부되자 서전교회는 이목사님을 배척하게 되고 이를 거부하자 교회는 사례 지출을 거부하면서 대치하게 됩니다. 결국 이목사님에게 개척비용을 지출하는 조건(기억으로 약 5천만원 정도?)으로 이목사님이 서전교회를 떠나게 되자 후임으로 신상만목사님이 부산공회 파송 정식 목회자로 부임합니다. 부산공회 소속 때문에 앞서 나가 '전포동교회'를 세운 분들과 서전교회를 지키며 서전교회 자체를 부산공회로 소속시킨 '서전교회'는 노선적으로는 같은 부산공회였으므로 이론적으로 통합이 되어야 하지만 부산공회 내에서도 전포동교회 김영환목사님은 서영호목사님 핵심 계열이고 서전교회는 인산교회 이재순목사님 직계이므로 오늘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
>이병준목사님은 손목사님의 후임으로 서전교회로 왔다가 부산공회 가입이 거부되고 이로 인해 서전교회를 떠나게 된 이목사님은 얼마 후 다시 서전교회 바로 주변으로 개척하여 들어오면서 '산돌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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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원래 있던 서전교회
>손오용목사님 당시 개척하게 된 김영환목사님의 전포동교회
>서전교회를 떠난 이목사님이 다시 개척한 산돌교회
>
>
>3.현재 서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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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목사님 후임으로 신상만목사님이 서전교회로 오게 됩니다. 신목사님은 원래 서전교인이었다가 달산교회 예배 인도 때문에 가시던 백목사님을 기차 안에서 뵙게 됩니다. 당시 서전교회 담임목회자인 김영웅목사님이 백목사님께 소개했고 이후 목회자로 출발했다가 백목사님 사후 서전교회 목회자로 부임하게 된 것입니다.
>
>신목사님은 서전교회 부임 중 개인 문제가 있어 교회를 떠나게 되고 후임으로 인산교회 출신 박인기조사님이 부임합니다. 그러나 부산공회 내에 시무투표로 인하여 이동하는 과정에서 박인기조사님이 인산교회 부교역자로 들어가고 개명의 정정표목사님이 서전교회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있습니다.
>
>2004년 11월 시무투표에서 인산교회 내 이재순목사님 반대측이 인천교회로 개척을 하게 되는데, 백목사님 사후 일관되게 이목사님의 핵심 지지교인이었던 박장로님이 이번에는 반대를 주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박장로님은 서전교회의 핵심교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데, 박장로님이 인천교회로 개척을 하면서 이재순목사님에 대한 반발로 서영호목사님의 부산공회(2)로 소속을 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정정표목사님은 이재순목사님을 반대하고 그분과 결별한 면에서는 박장로님측과 같았지만 결별 후 박장로님측은 서영호목사님 측으로 돌아서고 정목사님은 부산공회(1)을 지키면서 이재순목사님과는 결별을 한 상태이므로 서전교회 내부는 현재 부산공회(1)의 비주류라고 할 수 있는 정목사님과 부산공회(1)에서 부산공회(2)로 소속을 옮긴 분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교인들과 불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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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답변한 1차 답변: 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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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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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교회와 전포동교회의 교회 이름을 답변자가 착오한 것 같습니다.
>내일 해당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하거나 아니면 당시 기록을 찾아 정정하겠습니다.
>
>
>
>선임과 후임 문제는
>
>어느 교회가 진정한 서전교회냐 하는 정통성 문제와
>또 어느 교회를 기준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임과 후임의 표현은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당시 분리 과정이 너무 복잡하게 전개 되어
>기록을 보지 않고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
>윗글은 노선의 비교나 어느 교회가 기준이 되어야 하느냐는 것이 아니고
>김목사님이라는 분이 전포동의 서전교회로 부임을 했고
>그곳에 전임자는 이목사님이셨다는 대충의 흐름만 소개했습니다.
>
>그렇다 해도 서전교회의 역사적 이름과 전포동교회의 현 이름은
>혼동해서 안 될 별개의 교회인데 주소와 교회 이름 등을 혼동했습니다.
>
>
>내일 중에 서전교회와 분리 된 3개 교회 그리고 그 분리 과정을 잘 살펴서
>다시 윗글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
>
>
>
>틀린 것과 착오를 잘 지적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혹시 이 글을 보시고
>윗글 관련 서전교회 분리과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위 글을 쓰신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아는 것 같으나 아지 못하시면서
대충을 사실처럼 말씀하시는것 같아 못내 마땅치가 않습니다.
위 글에서 서전교회가 정통이냐, 전포동교회가 진정한 서전교회냐..하셨는데
전포동교회는 진정한 서전교회가 아닙니다. 이유는 서전교회의 주축의 사람들이 나가 만든 교회가 아니고 말하자면 귀가 얇아, 또는 영웅심에 나간 몇몇의 젊은이들과 노집사님들..
원 주축이었던 교인들은 교회를 계속 지키고 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당시 좋은 취지에서 만든 전포동교회가 묹해결이 되는 시점에서 다시 서전교회랑 합해지고 김영환조사는 다시 서부교회로 복귀를 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않은 것은 김조사 나름대로의 욕심이 있었다고 봅니다.
진정 서전교회를 아낀다면 자신이 그렇게 교회를 잡고 있으면 안되었지요.
김영웅 목사님 시절 800여명하던 서전교회가 뿔뿔히 흩어진 것은 손~이병준 목사로의 행보도 문제였지만 전포동교회의 마무리 작업이 안된 것이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 교인들의 바램이나 당연한 입장에서 보듯이 만약 합쳐졌다면 서전교회가 지금처럼 쇠약해지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교육자들의 자리다툼에서 생겨난 피폐함의 근원이 서전교회라 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