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라는 면도칼을 가지고 철부지 장난을 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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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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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00:00
1.부공2의 치리
부공2 소속 해외 선교사를 목사로 안수하는 일에
부공2 소속 교회에서
부공2 소속 목사님 2명이 안수하는 일에
부공3 소속 목사님 1명이 동참했으니
그 죄의 중대함은
부공2 소속 목사님 2명에게
'1년간 십자가 대속에 참예함을 금지'한 치리 내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그렇다면
①서부교회 서목사님의 경우는?
총공회 울타리를 넘어 외부 타 교단 목사 양성에 뛰어들어
타교단의 타교단식 목사를 대량생산하고 있는 서부교회 담임목사님에게는
평생 '예수님의 피에 참예함을 제해 버려야 한다'는 판결로 치리해야 공의가 아닌가요?
만일, 서목사님의 행동을 공회가 인정했다면
부공2는 총공회 노선을 공식으로 탈퇴한 중대 범죄가 되는 것이고
서목사님의 행동은 잘못되었으나 그를 치리하지 않았다면
윗글 두 분을 치리하는 일은 더더욱 잘못된 일입니다.
윗글 두 분을 1년간 치리하려면 서목사님은 무기 또는 사형이라는 표현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부공2의 치리는 틀렸습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부공2에서 이곳과 토론할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일단 원하는 것을 먹었으니 꿀꺽 삼키면 끝난다는 것이 부공2의 오늘까지 역사입니다.
②치리를 주도 기획하신 분?
두 분 치리를 주도하신 분은
백목사님 생전에 양성원 대신 합동측 총신을 택해 갔던 분이고
그곳에서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강도사 인허까지 마쳤던 분입니다.
그 이상 그분의 행적을 추적한다는 것은 차마 입에 댈 정도가 아니므로
이 정도 내용으로 그치겠습니다.
그런 사실을 다 익히 알고 있는 부공2가 두 분을 치리했다면
그 치리 때문에
부공2가 오히려 하나님 앞에 1년 간 치리를 받았다고 보시는 것이 정확한 해석일 것입니다.
③부공2 지도부의 경우
부공2, 지도부 목사님 대부분이 과거 소속 공회 범위를 넘어
개인적으로 안수를 다닌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역사가 아닌가요?
누가 반론이나 질문을 하신다면, 구체적으로 명단과 일자까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지도부가 자신들도 과거 소속 공회와 상관없이 안수를 해놓고
이번 두 목사님의 안수에는 찬성을 했던가요?
아마 반대를 하셨으면, 전원일치법에 의하여 통과 될 수 없었을 터인데
그분들이 이번 치리에 만일 찬성을 했다면
우선 과거 자신들의 죄를 먼저 회개하고 스스로 치리를 자청하고 나서
이번 두 분 목사님께 함께 벌을 받자고 해야 예수 믿는 사람이겠지요.
④부공2의 행적
부공2는 그 초창기 설립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로만 거의 일관한 곳입니다.
입에 다 담기도 어렵습니다.
심지어 오늘 죄를 짓고 며칠 후 개인 회개했다며 기도 며칠 하고 그다음 주간에 안수받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니, 그 뭐 공회라고 이름을 스스로 붙이니까 사회 기본 의사소통을 위해 불러는 주지만 공회라고 이 홈에서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3.부공2는 자칭 총공회 정통을 잇는다 하지만
치리라는 단어도 모르는 분들이고
치리의 성격도 모르는 분들이
치리라는 면도칼로 사람의 목을 앞에 놓고 마구 휘둘러 본 정도입니다.
백목사님 생전에
안수나 안수 준비 과정에 해당되는 양성원 또는 외부 신학교 문제를 두고
치리받은 경우를 부공2가 한번쯤 살펴나 봤을지?
그러했다면, 치리라는 말은 입밖에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두 분에게 그들 양심으로 자진 자중하라는 권고를 한다면 할 수 있지만
개교회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총공회를 자처하는 공회가
부공2의 이름으로 안수한 것이 아니고
안수에 참가하는 목회자들의 개별 안수로 안수한 일을 가지고
치리를 했다면 미친 짓을 한 것입니다.
이 홈은 부공2의 이런 사안이 그 출발부터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부공2를 공회로 생각하는데 늘 굉장한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