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헌법이 채택되지 않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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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공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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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00:00
1988년에 백 목사님께서 총공회 직할 헌법제정위원회를 설치했는데 그 위원회는 이름만 갖고 있었고 실제 헌법 제정 작업은 백 목사님께서 서부교회 이영인 선생님과 김상수 장로님에게 실무를 맡겨 오랫동안 진행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1989년 총공회 때 그 헌법 초안이 상정되었다가 채택 되지 않았던 것을 두고 대구공회는 헌법 내용이 부족해서 거절되었기 때문에 새로 잘 만들어 사용하면 백 목사님 뜻에 맞는 거라고 주장하였고 부산공회는 반대로 말을 해왔습니다.
오늘 재독을 하다가 다음 내용이 있어 질문을 했습니다.
백 목사님의 정확한 뜻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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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10.목새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정도 세계에 제일 좋은 행정이오. 왜? 우리는 독재 주의요. 어디 행정에서 행정원들, 회원들, 총회 회원들 전부 종이 다 나눠 줘 가지고 어떻게 총공회에 뭐이든지 고칠 점 나쁜 점 있거들랑 다 말해라. 다 말해서 써 넣어라. 다 말해 써라 해 가지고 다 써 내 가지고 다 종합해 가지고 이걸 하나씩 시정해서 나가자.' 시정해 나 가는데 시정할 게 없어. 시정할 거는 자꾸 이제 민주주의로 하자 하는 그거 시정하자 하는 거라. 민주주의는 못 해. 기독교는 독재주의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못 한다 그거요.
그거 하나지 딴거는, 딴거 뭐 고치자 하는 거 이거 우리 헌법을 해야 되지 이렇게 이 교파가 있으며 헌법을 안 하면 안 되겠다고 그거 고치자 해. '그래 그러면 헌법을 하자' 헌법하자 해 가지고 헌법을 시키느라고 우리 교회에서 얼마나 돈이 든 줄 알아요? 한 사백여만 원 들었어. 이래서 아무도 모르고 우리 교회만 희생해. 그걸 들여 가지고 헌법을 만들어. 헌법을 주 만들어 가지고 왔는데 와 보니까 그거 가지고는 헌법이 안 돼. 그거 사람이 죄짓는 거는 한 백 개나 되는데 그 헌법이라는 조문은 하나밖에 없어. 하나밖에. 하나뿐이니까 하나에다 전부 백 가지 죄를 다 거기 적용을 시킬 수가 있어야지? 이러니까 아무래도 성경이어야 되겠다. 이뭐 헌법을 이래 몇 달 이래 가지고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이래 했는데 아무짝도 못 쓰겠어. '이 헌법은 못 씁니다. 이거는 우리가 할 수 없고 이거는 너무 성글어서 안 됐습니다.
신구약 성경이라야 되지. 신구약 성경법이라야 요 법에 죄라 하는 거 다 걸어 넣을 수가 있고 다 걸려지지 다른 인간들이 만든 거는 이거 대략만, 백에 하나만 떡 해 놓고, 거기 준해 하니까 구십구는 다 틀릴 것 아니겠소? 이러기 때문에 인간 헌법을 사용을 못 하겠더라 그말이오. 그래서 다 물리쳐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