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회 선교는 공회노선이나 그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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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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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00:00
1.공회 노선과 외부 교단 관계
①초교파로 일할 수 있는 경우
단군신사 주일시험 성경번역 등과 같은 일은 타교파와 함께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운동 방법이 성경을 벗어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서명이나 경제지원 정도로 힘을 보태며 조심하고 있으며
실제 초교파로 일할 경우는 거의 없다고 알면 될 정도입니다.
②초교파 연대를 피할 일
각 도시 별로 복음화 운동이 한때 유행했습니다.
각 교회가 자기 위치에서 말씀대로 바로 살면 그것이 가장 좋은 전도방법인데
여러 교회가 함께 띠띠고 플래카드를 붙이며
세상 정치운동을 흉내내어 바람몰이로 목적을 이루려는 것은
전도의 방법과 효과를 너무 모르는 일입니다.
그 목적은 좋은 것 같으나 그 가는 결과는 탈선이므로 우리는 동참하지 않습니다.
88올림픽선교, 2002월드컵선교, 70년대 빌리그레헴전도대회 ....
이런 일은 그 의도와 성향 등 거의 모든 사안에서
교계의 단체 타락 탈선이 극심하게 될 것이므로 우리는 단호히 비판했습니다.
③북한선교의 경우라면?
세상이 통일이라는 이름만 붙이면 제 부모를 죽여도 좋다는 정도로 미쳐 있고
교회는 그 바람에 덩달아 북한선교라는 이름만 붙이면 무조건 선인 줄 알고 있으나
역사에 지나간 수도없는 유행 중 하나일 뿐입니다.
특히 이런 이름들을 걸고 초교파 운동을 벌이는 것은
그 동기도 거의 모두 허영허욕에 사로잡힌 경우겠지만
간혹 건전한 분들이 있다 해도 초교파 연대운동으로 대북선교를 접근하면
일제 앞잡이 노릇했던 조선교회나
과거 군사정권 앞에 나팔 불던 교회들이나
현재 민주 인권 이름 앞에 몸을 팔고 있는 교회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2.장목사님과 해외 선교
①장목사님의 과거 충성과 실력
백목사님 지도 하에 가장 충성하고 순종하여 최고의 반사가 된 사실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당시 장목사님의 충성과 실력의 핵심은 이 노선 이 교훈의 지도를 받아 성경에 가장 정확한 길을 걸으며 그 실적이 극적이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그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이 홈은 1991년에 그 이름을 중심으로 '기독지혜사'에서 단행본 출간을 했었고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한 기억이 있습니다.
②이 노선과 이 교훈을 뺀다면
그분의 실력과 실적이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만일 그 분에게서 이 노선과 이 교훈의 성경 원칙을 빼버리고 말하라면, 이 홈은 순복음교회보다 못하다고 평가하겠습니다. 장목사님의 이름이 특별한 것은 전도를 인간 기술방법이나 교계 인본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전적 말씀으로만 가르쳐서 얻은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1983년 주일학교 총무를 맡아 1991년 개척할 때까지 다른 교파의 인본방법은 아예 듣지도 보지도 말아야 하며 이 노선의 이 방법만이 성경 노선이라고 전국 수많은 교파의 수많은 대표들이 방문할 때 늘 열변을 토했습니다.
그러나 1991년 성남교회를 개척하고 1-2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그는 전도의 실적이 진리를 증명한다며 입장을 바꾸기 시작했고 이 홈과 마지막 얼굴을 보던 1998년 5월에 이르러서는 교인을 많이 모을 수 있다면 어떤 교파 어떤 교회를 찾아가서 어떤 방법이라도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장목사님은 자기 소속이 총공회 내부인지 외부인지 모를 만큼 처신했고 실제 어느 공회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외부 교단과 교류를 넓혀나갔습니다. 물론 공회 내부 마지막 소속은 부공2였습니다. 현재 초교파선교단체에 가입하여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공회는 '선교사'라는 이름과 '선교'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중국공회의 선교라면 공회 노선
중국공회에도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아쉬움은 필리핀에 선교 나간 장목사님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장목사님의 선교는 그 선교의 내용이나 결과나 어떤 것도 듣거나 보거나 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는 정도로 공회 변질 노선이며 타락 탈선 노선입니다. 중국공회의 경우는 이 노선 안에서 현장을 맡은 사람들의 장단점 때문에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이고 국내 공회 교회 내부에도 있는 문제들입니다.
꼭 선교를 하려면 그 동기나 그 진행이나 그 안팎의 모습이 중국공회와 같이 된다면 이 홈은 선교라는 이름 자체도 싫어하지만 기꺼이 이 홈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이 홈에서 중국공회 홈을 총공회 소속 공회로 표시하고 소개하던 당시, 중국공회 홈은 대외적으로 총공회 노선이라는 이름을 분명히 하지 않고 오히려 초교파적인 글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중심을 알고 그곳의 현지 활동에 무슨 연유가 있어 그렇다고 생각하여 그 홈과 연락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공회 내부 공회로 분류했습니다.
④총공회 출신 목회자의 선교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면
우리는 송용조목사님의 선교활동을 더욱 높이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장목사님의 활동 내용은 자기 입으로 공회를 비판하지는 않지만 그 활동 내용은 과거 서부교회 주일학교와 신앙노선이 가장 엄하게 경고하고 주의 시켰던 식입니다. 우선 복음을 전하는 주체의 신앙노선조차 명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입에 복음을 담았다고 해서 무조건 믿지 않습니다. 그 손에 성경을 들었다고 해서 무조건 지원해야 할 곳으로 분류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공회 노선입니다.
그 본인이 이 홈과 함께 과거 이런 면에 가장 강경했고 가장 철저했습니다. 따라서 이 홈이 그분을 비판하기에 앞서 그분의 과거가 그분의 오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그분의 지난 공회 내부 발언이 현재 그를 정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공회는 고신과 역사적으로 동향입니다. 고신의 선교는 고신이 고신으로서 하나님 앞에 자기들의 힘으로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회는 그들과 동향이었으나 그들의 선교를 도와 본 적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장목사님과 우리가 동향이라 해서 오늘 그분의 신앙노선과 방향이 우리 공회와 다르다면 우리 공회 노선은 이런 일을 가지고 연대하거나 연합하지 않습니다.
⑤백목사님은 '선교' 이름만 붙으면 도둑놈들이라 혹평
00선교 00선교 00선교 .....
수도없는 선교지원 요청편지들이 서부교회에는 매일 쇄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부교인들에게 해야 할 곳에 연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설명과 함께
선교나 교회 관련 이름을 걸고 장사하는 경우를 그렇게 혹독하게 질책할 때
이 홈은 순종하는 마음이었지만 그 내막이 그렇게까지 그럴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10년 세월을 한번 또 두번 보내게 되면서
이제는 선교라는 이름이 들리면 덮어놓고 그렇게 보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걸어온 지난 여러 과정을 통해 교계의 내부 깊숙한 내용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단체들은 건전하고 소수가 불건전한데 우연히 처음 접하는 단체들 몇 개가 불건전하면 모든 교계단체를 그렇게 비판한다고 반론하는 이들도 있으나 이 곳이 실제 파악한 내부 모습은 전체가 공회 노선에서는 함께 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최근 알게 된 NTM과 같은 미전도부족선교회나 우리 공회 노선이 지켜지고 있는 중국공회의 경우는 이 홈이 예외적으로 선교단체를 선교단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체들의 공통점은 주시면 주신 만큼 활동하는 곳이지 이곳 저곳에다 기금을 모으러 다니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마치 이 홈이 초기화면 공지사항에 이 홈의 활동에 연보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라고 소개만 하듯 그러 합니다.
3.공회 노선의 목회자가 선교하는 것이니 설마 다른 것이야 전하겠느냐는 식
서부교회 담임목사님이 설마 타 교단 신학교에서 강의한다고 다른 것을 전하겠느냐고 말한다면 더 이상 대화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까지 믿고 싶으면 없는 귀신도 꿈에 나타나게 되는데 하물며 현재 공회 내부에서 설교하는 현직 목회자의 경우야 오죽 더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렇게 넓게 말할 때는 우리는 다른 진영에서 선교한다고 설마 부처를 전하겠느냐는 기준으로 함께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내 사람이라도 노선에 잘못되었으면 비판할 수 있어야, 남이 이 노선과 다를 때 우리는 그 사람 자체에게는 안 됐지만 전체 유익을 위해서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우려 되는 것은 과거 서부교회의 학생 모습 방법이 성경의 전도 방법에서 비롯된 것인데 그 근원은 끊어버리고 어떤 복음으로 어떤 노선의 어떤 분들과 함께 해도 그 방법을 사용하고 활동할 수 있다면, 그분은 이제 기술자로 존재하지 신앙의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탄식하게 됩니다.
4.공회 내부 게시판이므로 지나치게 비판을 했습니다.
장목사님은 서부교회 수많은 직원들 중에서도 이 홈과 함께 백목사님 5층 방을 자유롭게 출입하며 가장 가까운 직원으로 지냈던 사이입니다. 한 사람은 서부교회 주일학교 출석문제를 두고 가장 충성했고 철저했으며 물샐틈없었습니다. 이 홈은 그분이 주일학교 총책임자로 있던 시절 목회연구소에서 이 노선과 이 교훈의 연구를 위해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공회 노선의 교리와 교훈 면을 두고는 그는 이 홈을 전적 믿고 지원했으며
주교 운영에 대하여서는 이 홈이 1층 부장이며 주력 반사로서 그분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둘은 성격이나 업무추진이나 이 노선과 교훈 사랑에 서부교회 내에서 가장 가까왔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이런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백목사님 사후 공회와 서부교회의 혼란기를 맞았을 때 이 홈은 공회와 서부교회가 가야할 노선의 방향을 잡고 상황통제를 맡았으며 그분은 서부교회 내의 반사의 힘을 집결시켜 현장을 장악하여 당시 모든 목적을 다 이룰 수 있었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까지 가장 가깝게 모시고 가장 철저했던 직원들이었기 때문에 반대측에서는 물론하고 내부에서도 어렵다고 했던 순간들을 다 거쳐 나왔습니다.
목사님 사후 혼란기 동안 서부교회를 움직이고 서부교회를 통해 공회를 움직인 것은 서부교회 4명의 권사님이 아니고 젊은 조사들이라고 수정노선의 대구 공회 지도부가 늘 비판을 했으며 그 핵심은 장목사님과 이 홈이었습니다. 이 역할은 이재순목사님의 후임으로 서목사님을 배제하기로 서부교회 핵심지도부가 결정했을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가깝게 함께 백목사님께 배웠고 목사님 사후에는 서로 가지고 있던 중요한 직책에 충성하여 서부교회와 공회 전체를 바른 노선에 세웠으니 그분과 이 홈의 관계는 일일이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함께 걸어오던 이 길을 돌이켜 공회 외부로 나가겠다고 그분에게 직접 말을 듣는 순간 이 홈은 그동안 그분과 함께 했던 세월을 역사 속에 묻었습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통해서 또는 저절로 들려오는 소식을 통해서 다른 분들처럼 듣고 있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내면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 조각 소식에서도 그분의 현재 모습을 읽는 데는 별로 불편이 없습니다. 공회 내에서 백목사님 사후 놓쳤던 많은 인물들 중에 가장 아까운 분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외부가 좋아서 나간다면 이 홈 뿐 아니라 이 노선 이 공회는 다시 그에 대하여 할 말이 없고 함께 나눌 대화가 없습니다. 그냥 돌아올 날을 생각하며 대문을 열어두고 기다릴 뿐입니다.
또한 그분의 공회 내부 위치 때문에 이 홈에서는 이번 질문에 대하여 혹독한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안 됐지만, 또한 좀 넓은 교계의 기준에서 본다면 그래도 다른 선교사들보다는 나을 것이므로 호평을 드려도 되겠지만 그의 과거 이 노선의 위치 때문에 앞서 여러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5.만일 그분이 공회 내의 일반인이었다면
필리핀에서 분교를 20여개나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박수를 쳤을 것입니다.
그분과 이 홈은 서부교회가 서목사님을 서부교회 후임으로 결정한 직후 백목사님 생전에 우리가 받은 것을 가지고 목사님 사후 할 수 있는 대로 했으니 더 이상은 서부교회와 공회에 대하여 외치거나 활동하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제 우리의 나갈 길을 함께 대화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홈은 백목사님 사후 활동 때문에 지연되었던 모든 연구작업에 매진하고, 장목사님은 조용히 개척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장차 국내보다 이제 중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등지에 우리 주일학교의 이 노선을 가지고 나가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이룬 역사보다 외적으로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폭발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인구나 경제력 등 여러 여건이 하나님께서 제2의 서부교회 운동을 주시려고 한다는 조짐들이 잇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처럼 초교파적으로 모여 그 노선의 정체도 주체도 구별없이 뒤섞인 상태라고 한다면, 이 홈은 이 노선의 기준에서는 별 관심이 없지만, 외부 교계의 기준에서는 그분은 과거 가졌던 실력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기독교세계사를 놀라게 할 결과를 낼 수 있는 분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로 인한 결과는 엄청나게 크게 되겠지만, 이 홈은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오늘도 그 분을 평가하고 그런 결과가 나타난다 해도 여전히 그러할 것이기 때문에 내부 기준에서는 이번 글의 모든 비판이 그런 결과가 나타난 후에도 동일할 것이고, 만일 외부 일반 기준으로 표현하게 된다면 큰 결과가 나타날 때 오늘 비판한 것은 마치 잊어먹은 듯 그분을 아주 유명하게 소개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