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현황을 소개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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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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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00:00
1.이 홈의 '/공회내부소식/' 게시판
공회의 현 모습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공회가 바로 걷고 있는지
공회가 탈선 타락으로 가고 있는지
공회의 어떤 면은 바로 자라가고 있고 어떤 면은 지체되고 있는지
공회의 어떤 곳은 치명상을 입고 있으며 어떤 곳은 숨이라도 쉬고 있는지
2.'소식' 관련 공회의 역사적 특성
소식이라는 단어와는 아주 거리가 멀었습니다.
좋은 일을 당한 사람들은 교만으로 변질될까 해서 아무 소리도 하지 않았고
환란 중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해결하려고 인간에게 말을 어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손해가 많기 때문에 접촉을 조심했고
일반적으로 믿는 일에 주력하다 보니 평범한 대화 시간은 최소화 되었습니다.
3.'소식' 관련 공회의 현재적 의미
역사적 공회 시절에는 한 길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소식이 모든 사람들의 소식이었고 모든 사람들의 소식이 나의 소식이었습니다.
세부사항은 달랐으나 총론은 같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들리면 듣고 그렇지 않으면 들을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회 내부에는 가는 길이 여러 가지로 분화가 되었습니다.
각자 자신들이 가고 있는 길을 옳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발표되는 발언'보다 실제 걸어가고 있는 '열매'가 더 정확합니다.
백목사님 사후 신앙노선 선택을 두고 발언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발언하는 과정에 서로 맞붙어 피를 흘렸습니다. 토론이 그렇게 치열했습니다.
비록 인간 도덕적 흠은 될지 몰라도, 신앙노선을 그렇게 중요시 했다는 것은
대단히 장점입니다.
노선 분화에서 나타난 그 모든 발언들과 폭력들이 다 지나가고
이제는 고요히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여 택한 길을 부지런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홈은 옳다고 확정을 짓는 것은 그렇게 해야 하지만
그렇게 확정하고 걸어가는 길을 그 뒤에 점검해 보지 않는다면
자신이 하나님이든지 아니면 노선싸움을 이권싸움으로 싸웠던 사람이라고 정죄합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선택의 순간도 치열해야 하지만, 그후 순간도 빠짐없이 자기가 걸어가는 길을 점검해야 합니다. 만의 하나 실수가 있었으면 하루 70번씩 7번이라도 노선을 수정해야 하고, 다행스럽게도 자신이 택한 길이 옳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더욱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이 홈에서 '공회내부소식' 게시판을 운영하는 의미는
과거 각 공회들이 목숨을 걸고 발언하고 싸웠던 때가 장난이 아니었다면
마땅히 각자가 걸어가고 있는 길을 꾸준하게 살펴봐야 하는 것이고
각자가 걸어가고 있는 길을 돌아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 홈에서 '공회내부소식'을 통해 살펴보는 것입니다.
다른 교단이면 기자를 두어 언론식 보도를 하겠지만
우리는 우리 공회식이 있습니다.
즉, 그냥 들리게 되는 소식만 잘 새겨보면 굳이 파헤치지 않아도 다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들리는 소식은 과거 각 노선의 정확성이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4.예를 들면
1989년 당시 대구공회는 부산공회가 노선에서 벗어난다며 그렇게 난동을 부렸습니다.
10년이 지난 뒤 2000년부터 대구공회는 자기들 입으로 자기들 손으로 공회를 개조하여 외부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00년대의 대구공회와 1989년의 대구공회는 서로 정죄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당시는 옳고 바른 것을 알기가 그렇게 어려워 목회자들도 거의 다 혼동에 빠졌으나
지금은 어느 누구도 대구공회를 수정노선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1991년 1월 서목사님이 서부교회 부임할 때
반대측에서 서목사님은 기독교를 민주주의로 주장했으며 백목사님 노선에 거리 먼 인물이라고 비판하자 서목사님은 강단에 설교록을 가지고 올라갔고 그 밑에 교인들은 서목사님이 백목사님 노선에 정말 충실하다며 강하게 주장을 했습니다. 이 홈의 초기에도 그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소식란을 통해 서목사님은 이중 국적을 가진 기회주의자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노선이 그렇게 금하던 회색임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사실을 두고 서목사님 측에서는 교단과 교파와 종교를 초월하는 수준높은 목회자라고 앙모할 것입니다. 해석은 각자가 하되 이 홈은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고함지르는 일은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거의 모든 잡음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홈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 자료 때문에 요즘 서부교회와 공회는 거의 외부적 평화를 찾고 있습니다.
5.총공회 학위를 소개하는 것은
그 학위 통계를 보며 드디어 총공회가 발전하고 있다며 박수칠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그것을 총공회 타락의 지표로 보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각자 자기들이 원하는 길을 걸어갈 때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려 한 것이 아니고
일단 있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만 밝혀도
공회 노선은 옳고 바르기 때문에 저절로 옳고 바른 노선이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길은 따지면 틀린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잘못된 길을 가는 분들은 자꾸 말을 바꾸어야 하고 또 사실을 숨겨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홈의 '/공회내부소식/' 게시판의 운영 목적은
가장 외부적으로는, 공회 내의 최소한 소식은 서로 알고 지내자는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공회 내 분화 된 노선들의 열매를 가지고 옳고 바른 것을 살피자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