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자세와 방향에 대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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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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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00:00
1.목사님께서 연구과제로 거론하신 글들은
이 게시판의 현재 위치 바로 밑에 있는 '594'번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2003년 1월과 6월에 목사님의 이번 주장 내용들이 충분하게 검토되었습니다.
이번에 목사님 설명하시는 그 내용이 이미 몇 년 전 이 홈에서 거듭 오갔습니다.
그때도 가룟유다가 불택자로 분류되어야 하는 성구들과 설명을 답변자가 했고
그때도 답변자는 그 반대편 성구들 때문에 결론을 유보했습니다.
따라서 답변자로서는 이번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많을 글을 읽으면서
역시 신중했으면 하고 결론을 유보하고 있을 뿐
목사님 설명 때문에 다시 생각해야 할 내용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요청하고 싶은 목사님의 연구자세와 방향
목사님께서는 이번에 여행 중에 문득 떠오른 성구와 그 해석에 너무 집착하여
이번 대화를 여러 면으로 폭넓게 보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목사님을 그동안 접하면서 목사님만큼 이 시대 깨어있고 바로 지켜 나가는 분도 없지만
목사님만큼 주관에 빠져 큰 실수를 할 수 있는 표현을 많이 하는 분도 흔치 않았기 때문에
늘 아슬아슬하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공회에 김목사님 김목사님 최목사님 신목사님 ....
이런 분들도 목사님만큼 주님 동행에 주력하는 분들이고 깨달음이 많은 분이지만
예배당 소송에 도장을 찍고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강변하시고
아니면 시도때도 없이 악을 쓰고 몰려다니는 바람에 일찍 마음에 포기했습니다.
부디 목사님도 답변자처럼 성령과 주관을 착각할 수 있는 분이시니
한번 말씀하신 것에 집착하면 주관이 주관을 낳고 그 결과 세월이 갈수록 주관만 크지는 우리 공회 가장 경건한 분들의 전철을 밟을 수 있음을 한번 더 새겨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3.요13장이 성경이듯이 마19장도 성경입니다.
택자일 가능성에 대한 성구 전부를 다 훑고 해석하고 맞추고 난 다음에
불택자라고 단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재 목사님께서 필요한 연구 방향은 성경 전체를 살펴 가룟유다가 중생되지 않고는
이런 표현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되는 성구들을 전부 다 찾아서
깔끔하게 그렇지 않음을 결론지울 수 있어야 합니다.
불택자라는 발언은 그때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가룟유다를 택자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가룟유다가 불택자라고 표현된 성구를 집착해야 하고
목사님처럼 가룟유다가 불택자라고 선언을 해버린 분들은 얼른 그 선언을 마음속에 포기하고 가룟유다가 택자가 아니겠는지 중생한 성도가 아니겠는지 샅샅이 뒤져 보시는 태도가 필요할 듯 합니다.
4.이 노선이 삼분론이나 건설구원을 발표할 때
이미 이 노선은 성경 전체를 통해서 단 1곳도 빠짐없이 성구를 검토하고 반대측 입장에서 자문자답해 보지 않은 성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타 교단에서 어떻게 반론을 해도 손바닥 펴보듯 쉽게 상대해 왔습니다. 성경의 '영' '영혼' '마음' ... 삼분과 관련된 모든 표현을 전부 노트에 적고 해당 원어까지 분류하여 검토한 자료도 지금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된 것이 아닙니다. 택자 기능의 지옥 형벌을 두고 백목사님은 수년 간 정말 치열하게 그 반론을 지켜보며 살펴보고 검토하셨습니다.
백목사님처럼 그런 차원에서 살다간 분은 설교 도중 입에서 툭 터져 나온 것을 일단 발표해놓고 그 뒤에 성경으로 다시 살펴보는 방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성경을 다 외웠고 다 살핀 분이므로 그분의 본능 수준은 성경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그 반대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우리와 다릅니다. 그런데 답변자나 목사님께서 우리 생각에 나온다 해서 또 설교 중 우리 입을 통해 발표되었다 해서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셨다 생각하고 그 발언을 맞는 것으로 단정하고 성경을 뒤지게 되면 이는 정말 큰일 날 연구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목사님을 상대하며 항상 불안하게 느껴온 바입니다.
이제 목사님과 대화할 기회가 그리 많을 것 같지 않습니다.
세부목록
- 교리는 교리로 논쟁을 요합니다.
- 다른 분의 이야기니 그냥 두고 지켜보셨으면
- 이후 글은 발언방으로 옮기셨으면
- 반문과 질문입니다. (위치 요청 유 - 관)
- 80년대 초반 배웠습니다.
- 맛디아 부분은 배웠는지 혼자 깨달은 것인지??
- 연구 자세와 방향에 대한 요청
- 연구하는 보충자료로 받기를 원합니다.
- 몇번 뵌 적이 있는 김목사님에게
- 변명이 심하군요. 차라리 잘못을 인정하시는 편이...
- 성경에 다 있는 줄 압니다.
- 행1장 24-25절의 해석???
- 성경에 다 있습니다.
-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던데...
- 가룟 유다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요
- 새로 시작하셨으면
- 반문과 질문입니다.
- (-> 598번) 아무래도 되돌아 보셨으면
- 근본으로 다룰 성구는 요13:10-11 성구입니다.
- 사도들이 평생 살며 가장 주관의 어두움에 빠졌던 시기
- 새로 시작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