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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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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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00:00
■ 반문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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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13:10-11 말씀은 상식이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목사님은 요13:10-11 말씀을 며칠 전 갑자기 생각하시고
이 성구를 가지고 중생교리와 가룟유다 불택주장에 새로운 근거라고 설명하시나
공회에서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그렇게 알고 온 내용이며
이 홈도 수년 전에 지금 목사님 설명을 먼저 자세하게 명확하게 했습니다.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고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이 대화에서 그 성구가 근본이 된다는 말 자체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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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3:10-11 말씀은 상식이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하셨는데
그러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어떤 면을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까?
●둘째: '아무도 반대하는데' 하는 것은 무엇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 또 "공회에서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그렇게 알고 온 내용이며 이 홈도 수년 전에 지금 목사님 설명을 먼저 자세하게 명확하게 했습니다." 하셨는데
●셋째: 공회에서 요13:10-11로 불택 주장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시기 바랍니다.
●넷째: 이 목사님의 홈에서 요13:10-11로 불택 주장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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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화의 근본은
요13:10-11 말씀의 해석은 다 같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데
그 성구 하나만 가지고 가룟유다를 불택자로 단정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그 성구와 반대되는 성구들이 많으니 좀더 살펴볼 일인가 이런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요13장 해석은 공회 모든 이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지만
마19장 등의 말씀 때문에 좀더 살펴보자고 건의하는 것이 답변자이고
요13장만 살펴보라 하시는 분이 목사님입니다.
그렇다면 요13:10-11 말씀 하나만 가지고 결론을 내야 하는가
아니면 반대 되는 다른 성경도 다 살핀 다음에 결론을 내야 하는가 이것이 대화의 근본입니다.
좀더 연관지어 본다면
성경연구는 성경의 한편 구절만 가지고 교리나 진리를 단정할 수 있는가
아니면 성경 전체를 다 살피고 그 짝을 찾아본 다음에 단정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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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구는 기본구원 건설구원 적용으로 다 성경적 해석에 문제가 없다고 이미 말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요13:10-11 말씀은 기본구원 건설구원 교리 적용 외에도 가롯 유다가 택자냐? 불택자냐? 하는 교리까지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깨닫기에 그 면을 근본적으로 해석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목사님께 요13:10-11 해석을 부탁드렸습니다. 앞의 1번 글에 보면 이 목사님의 홈페이지에서 요13:10-11 성구로 택불로 자세하게 설명한 바 있다 하셨으니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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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러나 답변자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목사님의 주관 착각 가능성을 배제하는 표현들입니다.
틀렸는지 착각인지도 늘 돌아보셨으면 좋겠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아니었는지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목사님의 수많은 장점과 훌륭한 영안이 주관착각의 가능성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상식 하나를 간과하다가 과거 앞서간 경건의 많은 종들의 종국을 밟을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향해 이런 말을 해도 이런 말이면 일단 들어봐야 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하실 말씀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그러했는지 서로 질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맛디아나 가룟유다 불택에 대한 단정 등에 대한 부분을 두고 목사님의 주관 착각과 성경전체의 연구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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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께서 가롯 유다를 12사도 중에 하나로 보는 성구로 마19:28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래서 행1:25-26 성구로 가롯 유다는 사도가 아니라는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먼저 이 목사님께서 가롯 유다를 12사도 안에 두는 성구로 마19:28을 제시한 것이 잘못되었지 어떻게 행1:25-26 성구를 제시한 것이 잘못입니까? 참으로 묘하게 호도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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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 가지 더하겠습니다. 교리는 근본도 주변도 함께 맞아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토론을 할 때는
이런 저런 예화가 잘못되었다 해도 대화의 본질이 더 중요합니다.
대화의 본질을 두고 지엽적인 내용을 따지는 것은 더 큰 잘못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대화 내용은
지엽도 옳아야 되고 예화로 든 내용도 맞아야 되고 본질 방향도 근본적으로 옳아야 합니다.
맛디아를 사도의 수에 포함시킨 것은 목사님께서 잘못 깨달은 것입니다.
맛디아를 사도의 수에 포함시킨 것 뿐이 아니고
가룟유다가 자기 사명을 버리고 갔다는 대목을 가지고 불택을 강조한 것도 틀렸습니다.
가룟유다가 버릴 수 있는 것은 행위구원에 대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요13:10-11 말씀에 가장 중요한 반대 성구 중 하나가 됩니다.
맛디아가 사도의 수에 포함되는가 여부도 문제지만
가룟유다가 버리고 갔다는 부분은 요13장 해석에서 꼭 해결해야 할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답변자는 이런 부분을 다 해결할 때까지 결론을 좀 늦추자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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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디아를 사도의 수에 포함시킨 것은 목사님께서 잘못 깨달은 것입니다." 하셨는데
앞에서 언급한대로 맛디아를 사도의 수에 포함시키려고 행1:25-26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안한 말을 했다고 하면 거짓증거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가정(假定)을 하고 성경기록 대로 엄밀히 본다면 맛디아는 12사도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 성구입니다.
행1:26에 보면 '맛디아'를 열한 사도에 가입했습니다.
행6:2에 보면 '열 두 사도'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그 때에 맛디아가 포함되고 있습니다.
행7:58에 '사울'이 등장하고 행9:3에 주님의 부르심이 있었으니까 행6:2에 열 두 제자라는 것은 바울이 아니고 맛디아 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관련 성구
[(행1:26)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행6: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행7: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행9:3-5)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러면 맛디아는 사도들이 주님께 여쭈어 제비를 뽑아 11사도 수에 가입했고, 바울은 예수님께서 부르셔서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한 대로 엄연히 보면 맛디아를 사도 수에 잘못 넣었다는 말씀도 없고, 바울 또한 12사도 안에 속했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11사도에서 맛디아가 사도가 되어 12사도가 되었고, 그 후에 바울이 사도가 되었고 또 바나바도 사도가 되었습니다.(행14:14)
[(행14: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그러면 사도 바울이 12 사도 안에 포함이 되어 맛디아가 사도가 안 된다면 그 후에 바나바도 사도라 했는데 맛디아와 바나바는 사도가 됩니까? 안됩니까? 하는 질문이 나오게 됩니다. ●어떻게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 "가룟유다가 자기 사명을 버리고 갔다는 대목을 가지고 불택을 강조한 것도 틀렸습니다. 가룟유다가 버릴 수 있는 것은 행위구원에 대한 것입니다." 하셨는데
그것 또한 이목사님이 지어낸 말이지 그 성구로 택자냐? 불택자냐?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요13:10-11 성구로 가로 유다가 택자냐? 불택자냐? 근거하였습니다. 요13:10-11 외에는 전부 건설구원 교리를 적용하면 성경적이 된다고 수차 말한바 있습니다.
세부목록
- 교리는 교리로 논쟁을 요합니다.
- 다른 분의 이야기니 그냥 두고 지켜보셨으면
- 이후 글은 발언방으로 옮기셨으면
- 반문과 질문입니다. (위치 요청 유 - 관)
- 80년대 초반 배웠습니다.
- 맛디아 부분은 배웠는지 혼자 깨달은 것인지??
- 연구 자세와 방향에 대한 요청
- 연구하는 보충자료로 받기를 원합니다.
- 몇번 뵌 적이 있는 김목사님에게
- 변명이 심하군요. 차라리 잘못을 인정하시는 편이...
- 성경에 다 있는 줄 압니다.
- 행1장 24-25절의 해석???
- 성경에 다 있습니다.
-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던데...
- 가룟 유다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요
- 새로 시작하셨으면
- 반문과 질문입니다.
- (-> 598번) 아무래도 되돌아 보셨으면
- 근본으로 다룰 성구는 요13:10-11 성구입니다.
- 사도들이 평생 살며 가장 주관의 어두움에 빠졌던 시기
- 새로 시작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