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두 성구(마19:28 및 요13:10-11) 관련 이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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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00:00
/초기화면/연구실/문의답변/ - 2003년 6월 문답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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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번, 예수님을 판 가룟유다에 대해서... daega72 ■ 03/06/19
2249번, 택자라 불택자라 하는 정확한 기록은 없습니다... ■ 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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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질문하신 가룟유다를 두고 살펴볼 일은
가룟유다의 행동을 두고 말한다면,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죄인일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크다 하여 불택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불택자는 중생과 성령과 은혜 역사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이 불택자입니다. 그런 흔적이 있는 사람은 잘 믿었느냐 못 믿었느냐는 차이이지 택자냐 불택자냐라는 문제로 따질 일이 아닙니다.
우선, 가룟유다와 같이 신약 교회사에서 예수님을 팔아 돈으로 챙긴 사람의 숫자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을 그 행동 때문에 전부 불택자로 단정하는 것은 화가 나서 뱉는 말로는 그럴 수 있지만 교리로 단정할 일은 아닙니다. 지금 고신교단의 학교법인체가 수없는 경제부정 문제로 얼룩져 왔고 그들이 돈 때문에 복음을 팔았던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는데, 그 행위 하나 하나가 전부 오늘 21세기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은돈 30에 판 가룟유다와 꼭같은 행동입니다. 돈으로 총회장을 산 교단의 총회장들은 그 죄에서 면죄가 될까요? 그렇지 않은 분들이 없어 이제 제비뽑기를 하고 있는 판입니다.
가룟유다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복음을 전하고 능력있게 역사했던 증거는 적지 않습니다. 그냥 12명 중에 회원으로만 가입했던 것이 아니고 12명의 사도들이 사도로서 해야 할 일을 했던 뚜렷한 증거들 중에는 마태복음 10장과 누가복음 9장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가룟유다가 빠지지 않고 그 12명 속에 들어 있는 상태에서 천국을 전파하게 했고, 귀신을 쫓아내도록 했고 이 가룟유다를 영접하는 자에게는 주님 영접의 상을 주시겠다고 마10:41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눅9:10에서는 그렇게 행하여 그들에게 나타난 결과를 보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말씀드린 내용들은 가룟유다도 택자지만 택자가 잘못 타락하면 자기 구주를 십자가에 팔아 죽이는 죄를 지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오늘 우리에게 우리 시대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다시 팔 수 있음을 보여주며 가르친다고 보입니다.
4.가룟유다가 불택자라는 증거들
질문자 말씀하신대로, 막14:21에서 나지 아니하였더면 더 나을 것이라는 말씀이나, 요13:10에서 모두 목욕한 자들이지만 다는 아니라 하여 가룟유다를 제외한 것과, 요18:12에서 멸망의 자식이라 했으며 또 요7:70에서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신 말씀 등에서 불택자라고 단정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심지어 마7:22에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여도 이것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행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5.결론은
택자라고 보이는 면과 불택자라고 보이는 면이 한 사람에게서 같이 보일 때는 택자입니다. 따라서 가룟유다에 대하여는 교리적으로는 택자라고 분류해야 할 경우인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가룟유다는 그렇게 단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리적 분류로는 가룟유다는 택자 중에서 예수님을 팔아 가장 불행하고 비참하게 실패한 사람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현재 입장입니다.
중요한 것은 가룟유다 한 사람을 놓고 택자냐 불택자냐 하는 식으로 단정을 할 때는 그 일 개인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곳의 교리 논리만으로 분류한 것을 가지고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 교리 체계로 우선 이렇게 살펴본 다음 최종 단정은 영안에 밝은 사람이 성령으로 단정해야 하겠는데, 이곳은 교리적 설명으로 해당되는 내용을 분류하는 것은 하겠지만 최종 결론을 지을 정도로 신령한 눈을 가지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 정도 설명을 가지고 질문하시는 분과 이곳을 찾는 분들이 과제로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초기화면/연구실/쉬운문답/ - 03년 1월 문답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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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번, 가룟 유다에 대해서 어린아이 ■ 03/01/28
874번, 일반 교리 기준에서 불택자라고 단정하는 것은 ... ■ 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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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다의 중생을 두고 살펴봐야 할 성구들
①중생된 증거로 볼 수 있는 성구
마10:1-4에서, 예수님이 자기가 직접 불러 12명을 제자로 정하고 복음을 맡겨 세상으로 보내신 사람들을 12사도라고 합니다. 유다는 이름으로만 올려졌던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직접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으며 그들에게 천국을 전하도록 권세를 주셨으며, 마13:11에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19:24-28에서 부자 청년에게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면서 제자들은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고 했습니다.
물론 교회 내에는 그 외형이 성도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오늘 우리는 어리석어 그 사람이 중생되고 들어온 사람인지 가만히 들어온 사람인지 구별치 못하고 껍데기만 보고 짐작할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직접 부르고 제자로 삼아 복음을 맡긴 이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이 부르면 그것을 중생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중생은 되었다고 봐야 하는 성구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②중생되지 않은 사람으로 볼 수 있는 성구
요13:1-18에서 예수님이 최후를 준비하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겼고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다는 아니니라'고 하여 유다를 제외했고 18절에서는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고 했는데 이때도 유다는 제외되었습니다.
10절에서, 이미 목욕을 하여 온 몸이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은 중생 때 기본적으로 씻겨진 것을 말하고, 믿은 후 살아가며 매일 더러워지는 것은 새로 씻어야 한다는 것은 중생 후 심신의 죄를 말합니다. 18절에서 주님이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고 했는데 유다는 빠졌습니다.
③유다라는 사람을 하나 꼭 찍어서 판단하는 것은 보류하겠으나 이런 점은 분명합니다.
유다의 행동이 예수님을 팔았고 마지막 자살로 끝났기 때문에 불택자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단 잘못입니다. 그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판단할 때는 건설구원만 해당되지 기본구원은 인간의 행위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요13:18에서 택한 자가 아니라 한 것은 택자 불택자 여부로 해석할 수도 있으나 사람을 선발하는 일을 두고도 성경에서는 그렇게 표현을 많이 했습니다. 온 몸을 씻지 아니한 사람이라 한 것은 기본구원의 깨끗에도 해당되지만, 동시에 건설구원면에서도 어느 한 면 전체를 두고 하나님께서 포기하고 버린 사람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성구입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무조건 유다의 행동 때문에 지옥간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은 구원론 교리에서 아주 금해야 할 자세입니다. 구원론 교리에서 본다면 기본구원을 입은 택자라고 볼 수 있는 면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불택자로 볼 수 있는 요13장은 그 해석에 따라서는 건설구원에 해당되는 성구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답변자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면
교리의 논리 체계로만 따져본다면, 유다가 택자라 또는 불택자라 단정할 수 있는 성구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관 교리 체계와 성경의 전반적 흐름을 살펴본다면 택자의 범죄라는 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교리 체계에서 한쪽으로 결론이 나는 것은 분명하게 단정을 하고 있지만, 유다와 같이 성구 해석이 양쪽으로 다 가능한 경우는 백목사님과 같이 성령의 감동으로 증거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어서 최종 결론은 아직까지 단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초기화면/연구실/쉬운문답/ - 2002년 9월 문답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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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번, 2.상기 답변 내용에 몇 가지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 0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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