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귀뜸만 드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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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귀뜸만 드렸으면

설명
yilee 0 4


1.한국교회 순복음식 유행에 대한 약사

오늘 한국교회가 예배 볼 때마다 또 찬송할 때마다
두 손을 들어 흔들거나 손뼉을 맞춰치거나 밴드를 동원하여 장단을 맞추고
예배 때나 기도에나 시도 때도 없이 '할렐루야' '아멘' '믿사옵나이다'를 소리높혀 외치고 있습니다.

1970년대 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님이
우리나라 전체 교회들에게 이단소리를 들어가며 계속 그렇게 예배를 인도했고
일반교회 교인들은 조용하게 예배를 보다가 그렇게 신나게 예배보는 것에 재미를 붙여 순복음교회로 대이동을 하게 됩니다. 순복음교회는 새전도도 했지만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던 일반교회 교인들에게 신나게 예배보고 축복기도를 많이 받아 경제와 건강에 복을 받게 된다는 면을 효과적으로 알리게 되어 타 교단 타 교회에서 넘어오는 교인들로 엄청난 부흥을 하게 됩니다.


이 시기 거의 모든 한국교회는 순복음교회의 조용기목사님 식 예배와 찬송과 '아멘' '할렐루야' '믿사옵나이다' 합창하는 것을 이단으로 몰고 갔고 그 갈등은 굉장했지만 교인들이 좋아서 옮기는 데야 무슨 재주가 있겠습니까? 막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197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에 들어서게 되자 순복음식 구호 손짓 율동 합창 밴드 축복기도 방언 .... 을 도입하지 않고는 교회들이 생존할 수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순복음식으로 예배를 바꾸는 교회들이 생겨나고 그런 교회들은 굳이 순복음으로 가지 않아도 신나게 예배보고 골치아픈 말씀 연구 없고 축복기도를 많이 받고 하니까 다니던 교회를 만족하고 머물게 되고 오히려 주변 그렇게 하지 않는 교인들이 그들 교회로 유입되며 소위 부흥에 성공하는 사례가 뒤따르게 됩니다.

순복음이라는 타 교파에서 그렇게 할 때는 이단이라고 힘써 정죄했는데
한 교파씩 자기들 교단 내에 그런 따라하기가 유행하고 급기야 거의 모든 교회들이 그렇게 하는 식이 되니까 한국교회는 1980년대를 통과하며 거의 다 그렇게 바뀌었다고 할 정도입니다.


2.순복음교인들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할렐루야'가 왜 나쁘냐?
'아멘'이 왜 나쁘냐?
'믿사옵나이다'가 왜 나쁘냐?

이런 질문 이런 순복음의 반문을 두고 대답을 하는 교회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이런 질문을 두고 똑 바로 설명과 함께 반론을 할 수 있던 분은 이곳 기억으로 백목사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회는 거의 모든 교계를 휩쓸고 이제 전부 점령을 했다할 순복음식 오늘 한국교회 예배 모습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한국교회 이전 모든 이들이 은혜롭고 예배다운 예배로 가져온 역사를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3.왜 성경을 읽은 다음 '아멘'을 합창하지 않느냐?

앞에서 다른 분이 먼저 설명한 것처럼
우리가 과거에 하지 않던 것을 하니까 우리 공회는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전에 하지 않던 것은 무조건 하지 않아야 한다면 우리 공회는 변화나 변형이 한번도 없었던가?

그렇지 않습니다.
찬양대도 새로 만들어 예배 찬송의 모습을 바꾸어 왔습니다.
사회자를 없앴다가 사회자를 세우는 변경도 한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설교 도중에 '할렐루야!'를 외치고 다 함께 합송한 것도 198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일반화 시켰습니다.

성경을 읽은 뒤에 '아멘'하는 소리는 왜 하지 않는가?
윗글 정도에서 모두들 함께 잘 생각하고 그 답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멘'한다고 해서 죄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멘이란 소리는 자주 할수록 좋은,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왜 성경을 읽은 다음에 아멘하는 소리를 한국교회가 유행처럼 다 따라하는데 이 노선은 그렇게 해오지 않았을까?

이곳을 방문하시고 이 노선에 대한 깊은 관찰이 있었던 분들은 거의 다 아실 것 같습니다. 혹시 표현에 서툴다 해도 이 정도 설명이면 답변을 적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소개만으로 각자 답변을 찾아 읽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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