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 사모님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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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00:00
1.새해 인사
(방문)
06년 1월 첫날은 주일이어서
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가량
3개 교회 70여 명 교인들이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올해는 주일학생들 20여명 중간반 20여명 장년반 30여명 정도였고
거의 가족 단위 인사였습니다.
(건강)
올해는 작년과 비교할 때
기억력도 더 좋으셨고 얼굴에 화색과 힘이 또렷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세배 온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도 은혜스러웠으며 평생 주님 모시고 산 그 교훈과 생활이 그대로 기도에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기도)
교회 안부, 교인들의 왕복 안전,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신앙당부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야 할 한 해가 되도록 두루 기도해 주셨습니다.
기도 마지막에 너무 감사하고 은혜스러워 기도를 녹음해서 이곳에서 소개했으면 했습니다.
2.새해인사의 의미
이번 새해 인사에 간 분들도 거의 대부분 백목사님을 모르는 분들입니다.
5월 8월 집회 때마다 11번 예배를 통해 눈과 귀를 재독에 집중하며
이 노선을 처음 알았고 이 노선의 가치를 깨달아
그분이 남겨둔 가족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분의 가족들이 겪었을 평생의 수고를 인사하고 싶었으며
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수고한 종에게 감사한 마음을 그 가족들에게 표시하므로
이 모든 은혜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우리의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한글을 깨치면 집회 때 부모들과 함께 11번 재독을 하는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들에게 백목사님의 가족, 특히 그 생존 94세의 사모님을 답변자가 뵙게 하는 것은
그들에게 '세계교회사적 한 사건'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되
복있고 은혜로운 반열에 그 어린학생들이 소속하여 그들의 장래가 복된 신앙길로 이어지는데 좋은 기억이 되게 하고 싶었습니다.
답변자 교회 앞 골목을 접어들면 손양원목사님 묘소와 기념관을 갈 수 있습니다.
18년 전에는 1년에 2-3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전국에서 찾았습니다.
최근에는 10만명 정도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05년에 시차원의 관광지개발 대상으로 확정하고 예산을 수십억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돌아가신 지 55년이 되고 묘소와 유품만 있어도 이렇게 불신세상이 관광지로 개발할 정도인데
손양원목사님 사모님이 아직도 생존해 계신다면
주기철목사님 사모님이 아직도 생존해 계신다면
아마 전국 유명 관광지로 개발이 될 것 같습니다.
선지자가 죽으며 그때야 묘비를 다듬고 보듬는 것이 예수님 당시 교인들인데
아직 우리에게는 소중한 가족들, 그중에서도 사모님이 94세로 건강하게 생존해 계시니 이 복음에 감사한 마음의 극히 일부분을 담아 사모님께 세상 끝날까지 건강하게 생존하셔서 이 노선을 감사하는 이들에게 찾아뵐 가족이 되게 해 달라고 답변자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3.백목사님 가족의 경사
지난 05년 10월 7일에 백목사님 막내딸 백명희사모님의 큰 아들 서동진군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모처럼 여러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사모님과 사진을 찍은 모습이 사모님 침대 옆에 걸려 있었습니다. 복된 종의 복된 가족들의 복된 모습을 순간 정지시켜 방문하는 분들에게 참 은혜롭게 보였습니다.
사랑하고 소중하게 존중하는 우리 가족들이 이미 많은 복을 받고 살기 때문에
우리 일반 교인들이 대접을 하고 싶어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접할 실력이 별로 없다면 자꾸 그분들이 더 큰 복 받아 살도록 감사한 마음을 기도에 담아 드렸으면 합니다.
30분 이상 기도할 일이 있으면 늘 소중한 우리 가족 40명의 이름을 생각하며 먼저 그분들에게 이 귀한 노선의 발전과정에 고생하신 노고를 복으로 갚아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경순사모님
7남매 자녀분들 부부 중 생존하신 12명
손주 20명과 결혼한 4쌍의 상대방 합하면 24명
손손주 어린 3명
다 합하면 1 + 12 + 24 + 3 = 40명이 소중한 우리 가족 전부입니다.
이번에 결혼한 서동진군 부부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모습이 너무 복되고 귀하여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신부의 사진을 보며
귀한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고
그 신부의 모든 수고가 귀한 가족들을 향한 것이 될 것이므로 참 부러웠으며
그 신부를 기쁜 마음으로 귀한 가족들에게 보낸 구장로님 조집사님 부부에게
이 노선을 아끼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대표하여 마음으로 깊이 감사했습니다.
답변자가 서부교회에 있을 때 한 구역이어서 아주 접촉을 많이 할 수 있었으나
평소 개인적으로는 그분들에 대한 선입견을 아주 나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 사후
모두들 이 노선을 앞다투어 짓밟을 때 그분들이 이 노선을 아꼈고
모두들 이 노선을 한 마디씩 비판하려 연구할 때 그 분들이 몸으로 다 받았으며
모두들 비겁하게 이 노선을 배은할 때 그들은 이 노선에 신세진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자신들의 시간 전부도 사업 전부도 정성과 경제 전부도 아낌없이 바쳐 이 노선의 귀함을 백목사님 사후 20여 년 세월 변치않고 실증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오래동안 이 노선을 사랑하고 있었지만
답변자는 워낙 사업성이 있는 분들이니 혹시 인산목사님처럼 사업적 안목에서 볼 때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일말의 의심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결혼식을 통해 그분들의 중심이 이 홈과 같다고 인정하게 되었고 그분들의 수고는 답변자보다 더 컸다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곧 이번 방문 때 찍은 몇 가지 사진을 올려 사모님 근황을 살펴보시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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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가)
1.백목사님 사모님 사택
- 백목사님 순교하던 1989년 1월에 마련한, 백목사님 사후 대비 사택입니다.
- 좌측 3층 3개 건물 중 가운데 흰색 건물의 1층이 사모님 사택입니다.
- 사진 오른쪽 음식 안내가 나오는 기둥이 서부교회와 한 블럭 약 50미터입니다.
- 사모님 사택 오른쪽 3층 건물은 서부교회 권사님들 사택입니다.
- 사택은 약 18평 정도입니다. 좀더 넓고 좋은 곳에 모셨으면 하는 마음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2. 사모님 근황과 06년 새해 인사
- 앉아계신 분이 이경순 사모님입니다.
- 왼쪽에 계신 분이 간병하는 집사님입니다.
- 새해 인사하는 분들은 연구소 직원들입니다.
- 사모님 뒤에 있는 사진 중 아래 사진은 작년 서동진 결혼식 때 가족사진입니다.

3. 4명 아이를 가진 가족
- 세상은 출산률 1.2%-1.6% 때문에 국가적 위기라 하지만 이 노선은 대개 자녀 4명이 평균입니다.
- 세상은 덜 낳기 하고, 우리는 더 낳기 하고... 뒷날 누가 지혜로울지!

4.연구소 직원들
- 좌1 오은아선생님, 좌2 이미영선생님, 우1 오은정선생님
- 백목사님 사후 가장 어려운 1989-91년에 연구소로 들어와서 충성한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