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주 아래 놓였다는 것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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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주 아래 놓였다는 것 (★★작성중)

설명
무명 0 2


이영인 목사님께서 저의 의견에 몇가지 더 보완, 보충하고 싶으시다는 답변을 하셔서 이번 질문에 대한 답변 속에서 그 부분을 기대하며 답변이 늦어 졌습니다.

평가와 수정은 다른 분에게 맡기고, 편의상 윗글 질문을 재구성하여 현재까지 정리된 부분을 적어나가겠습니다.

1. 영계는 아담의 타락으로 인한 영향이 미치 곳이 아니라는 질문

그리스도 안에서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별 이견이 없으시므로, 이 문제에 대한 접근이 훨씬 간단 할 듯 합니다. 통일이 된다는 사실은 회복이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며, 그 말은 회복이 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손상을 입었다는 뜻이며, 그것은 곧 현재 상태가 완전한 상태가 아니라 어떤 형식으로든 저주 아래 놓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계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서 우주와 마찬 가지로 저주 아래 놓였다는 것은 질문하신 분의 논리 가운데서 해결이 될 듯 합니다.

2. 아담 타락으로 인한 만물들이 받게 되는 저주와 절망의 내용

그렇다면, 영계와 우주가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받게 되는 저주의 내용이 무엇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 온갖 충만을 받을수 있는 시은의 기관(교회)을 상실함으로 인해서 가지게 되는 가난함과 절망과 고통입니다. 마치, 지옥이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도 잘살 수 있다는 자들에게 물한방울의 하나님의 은혜도 없이 영원히 잘 살아보라고 하는 장소인 것 처럼, 하나님의 은혜 없이 피조물이 산다는 것 자체가 피조물에게는 저주요 절망이요 고통입니다.

또 다른 저주의 내용은, 영계와 우주는 하나님의 교회로 부터 하나님의 충만을 받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도록 지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만물은 인류와 원수가 되어 졌습니다. 사랑을 하고 존귀히 여겨야 할 대상을 원수로 상대해야 하는 것은 피조물에게 고통이요 절망이요 저주입니다. 예를 들어, 땅은 엉겅퀴와 가시를 아담에게 내게 되는 저주를 받았고, 천사는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멸한다든지 대접재앙 등과 같은 영물과 만물의 지위적으로나 존재적으로 인류를 상대하여 하기 싫은 일을 할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땅의 맹수들은 사람을 만나면 찢어 죽이려 달려 드는 본능을 가지게 되었고, 힘 있는 자가 힘 없는 자를 먹고 살도록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저주임이 성경은 이 저주에서 회복된 이후의 모습을 기록하여 주심으로 증거해 주십니다. 그때에는 아이가 맹수와 장난하고 독사의 굴에 손을 넣어도 해가 없다 하는 성구가 그러합니다. 만물과 원수된 상태에서 화친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3. 영계가 저주 아래 유기됨은 현재적 사건이 아니라 미래적 사건인가?

영계와 우주가 저주아래 놓인 것은 그들의 직접적인 범죄로 인하여 야기된 것이 아니라 아담의 범죄로 인한 지위상실에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어떤 은혜가 어떻게 끊어졌는지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영물에 대한 저주의 내용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저주 아래 놓여져 있고 그 저주의 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정도와 내용이 심해지고 많아 진다는 것은 피조물의 존재양식에서 추론할 수 있습니다. 피조물은 창조주의 은혜가 없이는 행복되게 살수 없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인데, 계속하여 그


1) 현재 회복될 처지에 있다라는 점에서 현재적 사건이며,

아담의 범죄 이후 지도권을 인류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본래 영물들의 위치와 지위가 아니므로 영물들은 그것 자체가 고통이요, 행복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인류에 대한 심판이 장차 완결될 것이란 점에서 미래적 사건이며,

아담의 범죄 이후, 당장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단절 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역사세계에서는 불택자도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차 완전히 단절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만물들은 시은기관의 상실로 말미암아 영원히 하나님의 충만을 받을수 있는 길이 단절되었습니다.
절망만 있고 하나님의 은혜에 갈급한 갈망만 더 해갈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활 대속의 사건을 고려할수가 없는 처지에서, 시은의 기관인 인류의 완전한 사망과 시은의 기관의 완전한 상실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은혜로 부터의 완전한 단절은 역사세계의 종말 시점 이후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계가 가지는 저주는 미래적 사건입니다.

비유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마치, 특별사면이라는 면을 전혀 고려 할수 없는 상황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에게 사형은 아직 집행이 안된 미래적 사건이지만, 하루 하루 절망과 삶에 대한 집착으로 사망과 같은 고통을 가지고 사는 것은 현재적 사건입니다. 다시말해, 현재 느끼는 사망의 고통은 현재적 사건이요, 미래에 집행될 사형은 미래적 사건입니다.

3) 예수님의 사활 대속이 이미 완성 되었다는 점에서 과거적 사건이며,

예수님의 사활대속의 공로가



4) 시간이 갈수록 저주와 진노의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진다는 점에서 점진적 사건입니다.







대신동 wrote:
>1.아담의 타락으로 물질계의 모든 것이 저주를 받고 동식물조차도 죽음을 갖게 되었는데 왜 영계의 영물들은 같은 영향을 받지 않는지 아니면 받고 있는데 기록이 안되었을 뿐인지..(예로 천사의 경우)
>
>2.영계가 사람의 영향아래에 있게 되는 것은 앞으로 영계와 물질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이후가 아닌지요?
>
>3.현재의 영계는 아담의 수권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 영향(타락)이 미칠곳이 아니었고, 다만 영계는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완성될 교회의 미래 즉 자신들의 미래의 주인이 회복되는 것으로 충분히(?==> 하나님의 역사) 영광이 되어진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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