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반가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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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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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00:00
1.총체적 파악이 필요하다는 이 홈의 입장을 지지해 주신 점
윗글 내용 중에서 아주 소중하고 중요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백목사님 목회자료와 교리세계는
초기를 거쳐 마지막 생애까지 꾸준하게 깊어져 가기 때문에
과거 어느 한 시점만 골라 뽑아서 그것만 인용하면 자칫 백영희 신앙노선의 본류를 벗어날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이 홈에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늘 강조한 바인데
윗글에서 이제 이런 면을 잘 인식했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윗글 적은 분은 과거 백목사님의 어느 한 시점 자료만 뽑고 그 자료만 가지고 지나치게 글을 이어가다가 백영희 신앙노선에서 이탈될 수 있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고 이 홈에서 많은 지적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백영희 신앙노선 연구는
전면적으로 그리고 전시기적으로 살피되
조심해서 살펴야 하며 그 발표 역시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마치 이 홈이 과거 발표한 글을 재독하는 느낌입니다.
2.백목사님 생애 시기 별 연구와 비교 분석
윗글은 수 년간
백영희 신앙노선의 근본 방향에서 이탈 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이 노선 전시기 전범위 자료를 우선 참고하고 조금 신중하게 살폈으면
백목사님 사후 이 노선의 정상에 설 수 있는 훌륭한 요소를 대량 갖춘 분이라 할 수 있는 귀한 분입니다.
그러나 항상 기초 사실 자체를 잘못 파악하고 성급하게 발표하고
이후에는 합리화를 위해 무수한 글들을 발표하여
나중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만큼 되도록 하고 뒤끝이 흐려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 이런 모든 문제점들을 윗글 스스로 파악하고 수정 보완할 글들을 접했다고 생각되어
윗글을 참으로 반갑게 읽었으며,
아직도 1950년대 백목사님이 접했던 일반정통신학이 백목사님에게 어떤 의미와 어떤 관계였는지를 이 홈에 문의하거나 스스로 찾아보지 않고 성급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볼 때, 동기는 좋으나 결과적으로 과거 일이 반복될까 심히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 분이므로 동지의 충언으로 잘 새겨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답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