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단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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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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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00:00
어느 단체든지 보수는 썩어서 실패하고 진보는 분열을 해서 자멸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치 단체에만 해당되는 말인 줄 알았는데 교회도 그렇습니다. 보수교단은 썩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가진 곳은 겉과 달리 속에는 백명이 백갈래입니다. 공회도 그럴까요? 공회의 보수파는 어느 공회입니까? 공회의 진보는 어디입니까? 여기는 어디입니까? 뭉치면 썩고, 개혁을 해보려고 하면 천지만엽입니다. 종교개혁 때도 천주교는 똘똘 뭉쳐 기득권을 지켜 냈습니다. 썩어 문드러졌지요. 루터와 칼빈은 그들조차 갈라섰습니다. 어느 하나도 둘이 함께 한 교단이 없습니다. 요즘 지방교회의 내부 분위기가 그리스도의 한 몸이라 하는데 그 분들 겉으로 그렇지 속에는 천지만엽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지부를 보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