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몸된 교회 (829에서 이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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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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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00:00
귀하께서 어느 교회 교인이신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저희 교회 문제를 미주알고주알 이야기기 하기가 곤란하고 또 싫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의 전말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약 6년 전(?)에 저희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단지 간접으로 누군가에겐가 부분적으로 듣고 궁금해하시는 분 같은데.......사건의 전말을 지켜본 저도 사실 모르는 부분도 있고요, 그러니까 송 집사님(?)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알듯한데요 송 집사님이 협박했다는 사실과 협박한 내용은 제가 모르는 부분입니다.
만일 송 집사님이 직접 목사님과 대면해서 개인적으로 이야기 한 내용이었다면 그 내용까지는 알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귀하께서 구 목사님 인격에 대해서 신뢰하시는 것 같이 저 또한 같은 교인인 송 집사님 인격에 대해서 신뢰를 합니다.
당시 저희 교회는 그리 큰 교회가 아니었지만 제직들 사이에 오고간 이야기들이 많았고, 그 이야기들을 후에 일일이 확인해보면 사실무근한 이야기들이 많았고.......그런 이야기가 목사님 귀에 흘러들어갔다면 목사님이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일대일 대면해서 협박을 했다면 그 내용까지 제가 알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당시 제가 볼 때에
목사님께서 송 집사님을 교회에서 철저하게 안스러울정도로 고립시켰기에 다른 제직들에게 선동하고 다닐 여건이나 공간이 없었던 것이 그 당시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요나단이 몰래 다윗을 찾아가 위로했듯이 몰래 송 집사님에게 전화를 해 위로했던 것이 그 당시 저나 교인들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직들이 느꼈던 것은 부당한 제직 치리에 있었습니다. 물론 그 치리에 대해 교역자 회의에 문의가 있었고, 감정에 치우친 치리였다고 교역자 회의로부터 해소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흩어진 교인들은? 목사님께서 담임하시는 기간 동안 새로 출석하다 목사님이 떠나며 따라간 교인들만 가리키지 않습니다.
사실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담임 목사님이 중심을 잡기가 무척 힘듭니다.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 있답니다. 저도 여러 목사님을 모시면서 그런 면을 많이 보았고, 사람의 연약으로 생각을 하고 덮으려고 하고 또 기도를 합니다. 기름 부음 받은 목사님으로 차마 하실 수 없다고 판단되는 일들을 하도록 교인들이 주문을 받고 시험에 빠져 흩어진 교인들을 가리키는 겁니다.
귀하께 이런 구체적 예들을 적으며 다 이야기하기가 참으로 괴롭습니다. 그래서 자꾸 두루뭉실하게 이야기가 되어가는데.......
집회 참석 안하기로 제직회에서 만장일치를 했다는 부분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건을 그리 받아들이고 그리 주장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아마 그 분들 중 한 분에게 소식을 전해들으신 것 같군요.
<남은 자>들 중에 사실을 그리 알고 있는 분들은 없답니다. 제게는 그 주장이 억지 주장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그리고 진리 전원일치라는 장치는 만사에 적용되는 장치가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먼저 그 사안이 진리에 해당되는지 심사숙고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오랜 시간 설득으로 교인들 전부가 진리를 알아 하나가 되는 것이 그 장치의 목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일치가결될 때까지 각자가 스스로 옳다고 판단하는대로 양심을 따라 행동하며, 진리를 아는데 하나가 되기를 갈구하는 장치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 사실을 다음과 같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체 재독 집회를 개최하자는 건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고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이어지는 거창 재독 집회 참석을 금하자는 건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분명하게 있었습니다(고로 만장일치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건이 통과가 안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 사안을 접하면서 그 사안이 참으로 진리문제인가를 오랫동안 고민하였답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정리하기도 전에 그만 담임 목사님께서 어설픈 칼날을 들이대며 치리를 하신 겁니다. 거창 재독 집회에 참석한 제직들과 교인들을 다 치리하시지 않고, 독단적으로 선별적으로 치리하시니.......
그리고 시무투표 건은 평신도인 저는 사실 강단에서 제직회에서 틈틈히 말씀하시는 목사님 말씀이나 사석에서 장로님들 이야기를 통해서만 진행되는 일을 더듬어 알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교인들로부터 시무투표에 대한 압박을 받았다기보다는 공회적으로 목사님이 압박을 받았다는 인상이 제게 큽니다. 왜냐하면 목사님께서 교인들이 서로 대화하는 것을 금하는 상황이었고, 사실 저는 사건이 끝난다음에야 전체적으로 그 사건을 파악할 수 있었지 사건이 진행될 때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통해서만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로님이 시무투표를 하니 안하니 하시니까 시무투표 때가 된 것을 알았고, 주변 교인들과 왜 시무투표를 안 하는지 궁금해한 것이 일반 평신도로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이 문제로 과도하게 고민하시며 일반 성도들과 이반되어가셨던 그 당시 형편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 당시 일반 교인들이 얼마나 말을 아꼈는지 그리고 왜 아낄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는지 여기에 적기가 참으로 부끄럽고 난갑합니다. 왜냐하면 기름부음 받은 자의 허물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이야기하기 좋아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직동 교인인 저로서 이런 인상을 받습니다.
귀하께서 저희 교회 사건에 관심이 크신 것 같은데........사실 저는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을 어쩔 수 없군요.......
옳고그른 것을 분명하게 가려야 하는 사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께서 처음부터 구 목사님 인격만 신뢰하시고 옳다고 단정짓고 글을 올리시는데........저 또한 구 목사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 당시 상황을 충분히 소화를 하고 있습니다.
구 목사님이 정도를 가고자 하시는 자세를 저 또한 높이 삽니다.
그렇다고 <남은 자>들이 정도를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양쪽다 목적이 같다면 결국 만나게 될 겁니다. 진리로 하나 되게 해달라(요17장)는 기도를 저는 밤낮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 겁니다.
제발 남의 이야기하기를 좀........중단해주셨으면 합니다.
귀하께서 구 목사님을 오로지 옹호하는 글을 쓰시며, 정확하게 아시지 못하는 우리 교회 <남은 자>들을 비판하신다면 저는 부득불 당시 형편을 말하며, 사람들의 허물을 드러내는 재미없는 글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결국 마귀만 좋아하는 꼴이 되고맙니다.
그리고 귀하의 글은 귀하께서 옹호하시는 구 목사님에게 그리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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