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끊어야 비로소 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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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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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00:00
1.결혼 상대방은
신명기 27장과 마5장 등에서 금하는 경우를 조금 말씀했고
창세기 6장과 잠31장 등에서 상대방 선택의 예를 말씀했습니다.
앞에 알던 분과 완전히 청산되었다면
그 분의 친구와 결혼하는 것은 법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
2.그러나 현실적으로 살펴본다면
위험물이란 자기 주변에 두지 말고 치우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먼저 알던 분과 관계가 끊어졌다면 그 분과 관계되는 모든 것을 끊어야 끊는 것입니다.
특히 이성 관계는 인화성과 폭발력이 강하여
이성 면만 끊고 다른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이 대단히 불안하고 위험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아이를 가진 부부는 그 아이 때문에 법적 이혼은 해도 사실상 이혼은 불가능합니다.
눈으로 보지 않고 사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아이 속에 옮겨져 있는 상대방을 걷어낼 수 없습니다.
정리해 버린 사람을 바로 주변에 두고 있다는 사실
그것도 아주 오랜 세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만든다는 사실은
질문자를 위해 지혜롭지 못합니다.
결국 질문자의 결정입니다.
훗날 태어날 아이에게
광화문 네거리 한복판이라도 조심해서 놀아라 그렇게 하실지?
놀이터나 집 안에서 놀아라 그렇게 시키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