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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00:00
1.임용식 목사님
안 믿는 가정에서
서부교회로 전도 받아 학생 청년 장년을 거치며 신앙생활을 했고
반사 생활도 열심히 했던 분입니다.
백목사님 마지막 10년인 1980년대 전체를 통해
서부교회에서 순수하게 전도받고 안에서만 자라나온 서부교인이었습니다.
이진석 유정현목사님에 이은 바로 후배 반사이며 늘 진실되게 충성하고 앞만 보고 열심히 신앙생활한 기억이 선명합니다.
학장교회 진용택장로님 따님과 결혼하게 되었고
백목사님 사후 공회 혼동기에 주로 유정현목사님으로 연결되는 신앙노선을 따랐다고 듣고 있습니다.
영남교회 유정현목사님이 학장교회로 이동할 때 후임 목회자로 부임했고
2004년 12월 거창 신천교회 조병진조사님이 의령 동동교회로 이동할 때 후임으로 부임했습니다.
2.신천교회는
1948년 백목사님 가조집회의 은혜가 씨앗이 되어 훗날 공회 출발 때 초기 교회로 시작했으므로
비록 시골 작은 교회 모습이지만 그 역사와 교인들의 신앙 내면은 이 노선 초기 모습이 많습니다.
작은 시골교회이므로 목회자는 주로 공회에서 막 목회 시작하는 분들을 주로 파송했고
교인들은 1948년 가조집회와 이후 백목사님의 여러 집회에서 은혜를 받아
이 노선에 대한 평가와 애착이 공회 최상급 교회들에 비할 수 있으므로
어떤 목회자가 와도 교인들은 늘 눈에 차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천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노선에 오래 된 교회들의 거의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신천교회만을 부각해서 따지면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서로 불편했던 사항을 많이 말할 것이지만
공회 전체를 넓게 보면 우리 공회 거의 모든 교회에 공통적으로 있는 그런 정도입니다.
목회자 입장에서 보면
신천교인들은 너무 심하다고 일제히 성토할 것이나 사실 공회 내에 그 정도 불편이 없는 교회는 없고 또 신천교인들의 입맛이 까다로운 것도 좋게 본다면 공회 노선에 철저했던 결과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므로 공회성 있는 교회라고 생각한다면 거쳐나온 목회자들로서도 교인들을 원망하는 대신 좋은 교인들이며 장점이 많다고 칭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신천교인들 입장에서 본다면
거쳐간 대부분 목회자들이 너무 심하다고 호소를 많이 하고 있지만 신천교인들에게는 백목사님 말고는 그 누가 목회자로 간다 해도 배고픈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목회자들의 단점은 늘 눈에 보였을 것입니다. 목회자도 목회 초창기에 완성품 상태에서 목회를 나오는 것이 아니고 평생을 두고 자라가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목회자의 단점 헛점 거의 전부는 교인으로서 이해하며 기다릴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3.목사 안수와 세인트루이스교회 부임
세인트루이스교회는
유정현목사님 목회 시절 가장 좋은 시절을 가졌던 교회입니다.
최근 오랫동안 공회 내에서 목회자를 청하지 못하여 다른 진영 목회자를 세웠는데
유목사님의 추천으로 가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세인트루이스교회로서는
우리 노선에 속한 교회이므로 어떤 분을 모시던 우리 공회 목회자를 모시게 된 것을 너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부임하는 임목사님으로서는 현 국내 공회 형편이 새로 출발하는 목회자를 정상적으로 가르치고 지도할 여지는 거의 없고 싸움꾼에 정치꾼 처세꾼만 만드는 환경이므로 차라리 세인트루이스교회가 공회 원래 노선과는 이색된 점이 있다해도 과거 공회 교훈의 사모가 뜨거운 교회이니 그곳에서 백목사님 사후 목회자들이 빠뜨리고 있는 유익한 면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