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싸우면 어른들의 자세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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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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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00:00
1번 질문에 대하여
총공회 외부 교파에서 신앙노선이 다르다고 비판하면 지옥간다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총공회 내부에서 그렇게 표현하면 천국 준비에 아주 손해가 많다는 말이 됩니다.
이는 총공회 상식이며 기본 언어입니다.
마치 일본에서 '총리'라 하면 우리나라의 대통령에 해당되고
마치 한국에서 '총리'라 하면 대통령 밑에 허수아비 정도에 해당됩니다.
한국에서 총리를 비판했다 해서 국가원수 모독죄로 시비하면 착오입니다.
1번 질문 정도의 내용은
부공2 목회자 중에서 현재 2층 목사님을 위해 10여 년 이상 세월을 수고하면서
전국에 삐라를 뿌리고 예배당 의자에 칼로 데모 구호를 적었던 여러 목회자들께 직접 물어보셔도 답변자 글이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가르칠 것입니다.
건설구원 교리를 가진 총공회 내부의 표현과
건설구원 교리를 부인하는 타 교파의 교계 표현을 기본적으로 구별하신다면
이곳에서 함께 대화하며 연구하는 것이 발전적 방향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2번 질문 내용에 대하여
답변자는 어느 교회 어떤 교인이 질문해도
교회 문제를 두고 자기 목회자를 구타하는 해결법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구타보다 신사적이라고 하는 교회건을 법원에서 해결하는 것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사랑'에 대한 정의를
질문자처럼 세상이 말하는 비폭력만을 사랑이라 한다면 간디도 성경의 사랑을 실천한 의인이 될 것입니다. 성경의 '사랑'은 예수님의 구원이므로 질문자께서 2번 질문을 가지고 반론하시는 것은 반론하기 전에 '단어 선택'을 잘못 하셨다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단어 사용이 아니라 질문하신 내용 자체에 있다고 봅니다.
교회 분쟁은 양측이
성경과 기도로 살펴 옳은 주장을 세우고 틀린 쪽이 회개하는 것이 제일 좋고
아무리 살펴도 서로 의견이 다르고 분쟁만 계속 된다면 좋게 나뉘는 것이 두번 째 좋고
서로 재산을 많이 차지하려고 싸운다면 그때부터는 손해 본 쪽이 세번째 좋고
서로 많이 차지하려고 구타를 하며 싸움을 했다면 가장 나쁘고
차마 때릴 수 없어 차라리 법원에 소송을 했다면 네번 째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 홈은 네번 째로 나쁜 소송조차 하지 않으려 하다가
질문자께서 지지하고 계신 2층 목사님이 적극 가담하여 제명을 당했습니다.
아다시피 2층 목사님은 서부교인을 상대로도 소송을 하신 분이고 또 대구공회를 상대할 때도 공회 지도부가 되어 적극 가담을 하신 분입니다.
또한 2층 목사님이 지휘하고 다스리는 산하 교인들이 4층 교인들과 수도 없이 난투극을 벌일 때 아직까지 자기 소속 교인 중에서 4층 교인들을 구타했다 해서 치리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집 아이들끼리 패싸움을 하는데 만일 자기 자식을 집에서 혼을 내지 않았다면 그 부모는 그 아이들 패싸움에 지시 또는 후원하는 죄를 물어야 하며 그 부모도 그 아이들과 매한가지이니 아이들보다 부모가 더 크게 비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2층 교인들이 4층 교인들과 집단 난투극을 벌이고 갖은 방법으로 충돌을 하다가 법원에 구속이 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는데도 목회자가 자기 교인들을 치리하거나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처하지 않았다면, 뒤에서 지지 교인들을 시켜 반대측 교인들을 폭행하도록 해놓고 법적 도덕적 책임을 면하기 위해 교사죄 흔적을 없애는 전형적 방법이 될 수 있는데, 답변자와 공회에서는 2층 목사님도 그런 분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단언코
4층의 목회자 폭행은 틀렸습니다.
그렇다면
2층 교인들이 4층 교인들을 폭행한 것은 잘한 것이냐고 2층 교인들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결국 양측이 재산 때문에 교권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서로 싸웠습니다.
싸우다 보니 팔을 때릴 수도 있고 머리를 때릴 수도 있고
전쟁이 났으니 전법도 있고 공격과 방어도 있으며 별별 사건이 생기는 것인데
유독 아군의 탱크가 채소밭 지나간 것만 자꾸 수십 년 이야기를 한다면
그 사람은 양심적인 시민운동가라고 할 것이 아니고 공산당이라고 비판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4층 교인은 4층 교인이 완전이 아니므로 자신들의 잘못을 살펴보면 좋을 것처럼
2층 교인 역시 완전무결하지 않으므로 2층 교인은 자신들과 자신들의 목회자의 단점을 먼저 돌아보고 남들이 지적하기 전에 스스로 공개하며 자복하고 2층 목회자는 2층 교인들을 치리하고 2층 교인들은 2층 목회자를 거부하여 2층 측이 4층보다 더 깨끗하다고 보이는 것이 양심일 것 같습니다.
3번 질문에 대하여
4층 교인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나의 평생 2층 목회자 폭행만 하고 왔습니다 하면 엄하게 책망하고 바깥 어두운 데 쫓아내실 것입니다. 이때 바깥 어두운 데라는 것은 기능구원의 제거를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2층 교인에게 하나님께서 무엇하다 왔느냐고 물으실 때
일류대 나온 인재가 해외 유학까지 갔다와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므로
그분을 모시기 위해서는 교리도 진리도 성경도 노선도 없이 무조건 반대측을 욕하고 2층 목사님은 정확무오하여 완전성결하므로 그분에게는 흠도 점도 찾을 수가 없고 반대측의 잘못된 것만 비판하다 왔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상 주실 일인지, 4층 교인이 만약 이렇게 반문한다면 질문자께서는 무엇이라 답변하시겠습니까?
질문자께서는 2층 교인 중에서 비교적 객관적인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만, 질문자께서 이곳에 발언하기 이전 5년 또는 그 이전 10년 전 기록을 보면 2층 교인들과 2층을 지지하는 목회자들에게는 백목사님은 흠이 많고 점이 많아서 지적할 것을 자꾸 거론했는데 반면에 서목사님은 정확무오하여 도저히 흠도 점도 없는 분이라고 생각이 들도록 어떤 잘못도 지적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질문자의 진심과 충심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오가는 문답을 통해 이미 질문자께서 발언하게 된 과정을 잘 이해하겠습니다. 더 이상 발언하시면 질문자께서는 존경해 마지 않는 서목사님께 돌아가지 않아도 될 많은 오점과 흠점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서목사님은 장점이 많은 분입니다. 그런데 그 밑에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서목사님을 서목사님 이상으로 칭송하고 떠받드는 일 때문에 반대측의 반론을 불러 와서 그분을 공연히 욕되게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우선 이곳에 글을 올리시기 전
2층 교인을 아끼고 지도하는 몇몇 유력 목사님들께 이 홈에 올릴 내용을 한번 정도 검토를 받은 다음에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이곳에 올리는 글은 분명히 질문자 개인의 글인데도 마치 부공2 전체의 입장인 것처럼 또는 2층 교인들의 전반적인 수준과 분위기인 것처럼 오해할 어린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 차분하게 그리고 조금 객관적이 되시도록 하셨으면, 양심의 첫 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