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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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00:00
아직 교회에 나온지 몇년 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총공회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 홈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영희 목사님의 재독과 그분의 좋은 설교뿐만 아니라 총공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답에 들어와 보니 조금 이상한 내용의 글과 서부교회를 2층과 4층으로 나누어서 주관적으로 판단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yilee라는 분은 제가 아는 바로는 이영인 목사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뒷페이지를 보니 4층에 대해서는 좋게 말씀하시고 2층은 우리와 노선이 맞지 않는 등의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4층 사람들의 목회자 구타 사건도 이때 알았습니다.
1. 목사님께서도 이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실 줄로 압니다.물론 서부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시무투표에서 떨어지셨으며, 물론 이동을 해야 하는 줄로 압니다. 하지만 이 투표는 세상 사람들이 봐도 올바른 투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이 봐도 올바르지 않은 투표가 어떻게 하나님이 보셨을 때에는 올바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2. 4층 중간반사 선생님들께서는 다른 교회의 전도사님이나 강도사님들 못지 않게 나름대로의 충성과 신앙을 가지며 열심히 주의 일을 하는 줄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영인 목사님께서는 서울대학교 출신에 유학까지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성구를 대지 않아도 목사님께서는 이 말씀을 아실줄로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제사장의 귀를 치자 예수님께서 칼로서 치는 자는 칼로서 망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4층 중간반사 선생님들의 목회자 폭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구약 성경에 사울과 다윗 등등의 인물들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싸운줄로 압니다. 하지만 4층 중간반사 선생님들은 목사님을 폭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까?)
3. 시무투표가 올바른 투표였다면 지금의 서부교회 담임목사님은 이곳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올바른 시무투표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데.. 자기가 남겠다고 하여 남아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에 다른 교회로 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투표는 올바른 투표가 아니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치지 않으셨으며 지금까지고 우리 서부교회는 올바르게 가고 있습니다.
4. 백영희 목사님의 재독은 세계의 어느 목사님의 설교와도 비교해 보아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설교이면서 은혜를 많이 얻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은 사랑에 대하여 나와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가리가 되고 (13장 1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13장 13절)설명하지 않아도 목사님께서는 저보다 더 잘 아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형제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도 알고 계실 겁니다. 이 말씀을 안다는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목사님을 각목으로 치며 우리는 모세의 노선이다 라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폭력하는 자를 통하여 임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