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현실의 충성이 우리의 충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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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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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00:00
나누지 말 것을 나누었으니 죄는 큰 죄이나
나눈 죄를 지은 측이나 그런 죄인들을 미리 선도하지 못한 못난 의인들이나
밥은 먹어야하고 숨은 일단 쉬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분리된 교회에 산다는 창피 때문에
쪼개진 교회에 다닌다는 조롱 때문에 전도하는데 애먹는 것은 충분히 짐작하지만
믿는 사람의 5대 의무는 주일, 성경, 기도, 전도, 연보이니
잘 믿든 못 믿든, 욕을 얻어 먹든 칭찬을 받든
일단 믿는 사람이면 전도는 해야 합니다.
누가 들으면 욕하기 딱 좋을 만한 논리지만
한국교회 교단이 수백 개에 이르고 있지만 정말 나뉘어야 할 교단은 불과 4-5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나머지 수백 개 교단은 전부 교권 이권 감정에 휩싸여 세계 기독교사에서 가장 악랄하게 분열된 사례가 바로 한국교계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죄송할 것이 없어 떳떳하게 전도했고
어떤 교회들은 모든 분열의 책임이 다 있는데도 뻔뻔스럽게 전도했고
어떤 교파는 자기들이 왜 분열했는지 이유도 모르고 그냥 일삼아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회는 한국기독교의 분열을 낱낱이 알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전도는 한국기독교 증가율이 세계 최고의 사례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분열을 옹호하는 글이 아닙니다.
변명도 아닙니다.
사실을 가지고 참고하시라고 안내하는 것입니다.
이 노선 일반 순수한 교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은
분명 타 교단 일반 교회와 비교할 수 없는 많은 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열과 전도의 관계
나의 못난 점과 전도하여 안 믿는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는 면은
일반 다른 사안과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기본구원 관련 역사는 하나님께서 좀 특별하게 관리를 하십니다.
기본구원에 해당되는 전도는 하나님께서 '열심'을 제일의 요소로 보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죄송한 심정입니다.
전도는 전도대로 더욱 열심히 하시고
분열의 원인과 그 복구대책은 그 대책대로 따로 노력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