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번 장례를 보면서...
| 설명 |
|---|
제 생각에는
0
7
2006.11.16 00:00
장례식같이 급하게 치러지는 예식에서 (객으로 참가하는 자들이) 절차 등을 따지는 것은 그리 덕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절대적으로 상주와 유족 뜻을 따라는 것이 상식이고, 또 그리 설교자나 순서 담당자가 정해진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서부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서부교회 내에 존재하는 관례와 상식을 따라 유족들이 순서 담당자를 정한 것 같고,
담임 목사님이 그 관례와 상식을 따라 다른 목사님들에게 순서를 맡기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상징적인 예식이기에 더더욱 그리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