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은 가족들의 전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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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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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06.11.18 00:00
입장을 바꿔놓고 내가 유족이라고 생각해 보면 하등 할 말이 없습니다.
이 글을 썼다가 또 반론이 들어오고 서로 주어담지 못할말 할까 겁이납니다.
장례식의 모든 것은 가족들이 전적 결정할 일입니다.
이런 일에는 입다물로 가만히 있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로 장례식 참석자로 궁금한게 한둘있으나, 개인적으로 혹 물어볼 수는 있어도 공개적인 발언은 할 말도 없고, 유족들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혹 이글에 반론이 이어진다면,
제글과 반론글 모두 삭제 요청하겠습니다.
??? wrote:
>
> 저는 이번 장례식을 보면서 좀 의아한 점이 왜 서부교회 담임목사님이
>
> 사회에서 제외되고 다른교회 목사님께서 진행하시는가 하는점입니다...
>
> 어느 순서에도 없더군요
>
> 물론 저는 부공2 소속 교인은 아닙니다...
>
> 그런데, 이제까지 공회내 관례나, 일반 교계의 관례를 생각하더라도
>
> 상식적으로도 그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사회를 맡으시는게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
> 서부교회가 아직 분열상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말하더라도
>
> 이치에 맞지 아니합니다....
>
> 이번 사회 목사님은 부공2 목사님이신데...그렇다면 더더욱 서부교회 목사님께서 사회를 하시는게 여러모로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
>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반론도 없을 줄 압니다...왜냐하면 이번 장례는 상식에 빗나가는 점들이 있으니까요
>
> 그러나 이번 백목사님 사모님의 장례식을 욕되게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
> 이번 장례식은 예수교 장로회 한국 총공회내의 모든 목사님들께서 모이시는 어쩌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참 은혜로운 장례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그러나 최소한 상식적인, 공회의 관례와 비교했을때 의아한 점들을 보면서,
>
> 단순히 백목사님 사모님의 장례를 위해서 모이는건지, 아니면 진정으로 이번 장례를 통해서 총공회, 부산공회의 정상화가 이루어 질지 매우 의아합니다..
>
> 의도적으로 몇몇 목사님들이 배제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